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경기도 여주 동학농민혁명

임형진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경기도 여주 동학농민혁명 / 임형진 [외] 지음 ; 동학학회 엮음
개인저자임형진
황묘희
조극훈
장원석
이상임
박길수
홍일선
장주식
채길순
단체저자명동학학회
발행사항서울 : 모시는사람들, 2020
형태사항268 p. ; 23 cm
총서명동학총서 ;13
ISBN9791188765614
9788997472727 (set)
일반주기 부록: 1. 시천주와 흙의 경전 외 / 홍일선 -- 2. 한울이 한울을 먹는구나 / 장주식 -- 3. 최시형과 여주 동학 / 채길순
공저자: 황묘희, 조극훈, 장원석, 이상임, 박길수, 홍일선, 장주식, 채길순
서지주기참고문헌(p. 256-262)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여주시의 지원으로 출간되었음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3953 중앙도서관// 정리중 예약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21세기로 가는 길목, 동학의 혜안과 여주의 지덕(地德)이 만나서 이루는 콜라보레이션!!
경기도 여주 권역은 근대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특히 동학농민혁명 이후 중요한 변혁운동의 거점이 되었다. 이는 한반도 최고의 쌀 생산지라는 여주 지역의 특성과 동학농민혁명 이후 동학의 핵심 지도부가 피신하면서 동학 최후의 역사, 최고 정점의 사상이 전개된 지역이라는 점을 배경으로 한다.
여주 지역의 동학도들은 1893년의 보은취회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동학농민혁명 당시에는 1894년 9월 18일 동학 2대 교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에 의해 수천 명이 기포하여 손병희 휘하에서 우금치 전투 이후 굵직굵직한 전투에 참여하였다. 여주 출신 홍병기는 손병희의 최측근으로서, 여주 일대의 동학군을 이끌고 혁명전쟁을 수행하였으며 제2의 동학혁명인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동학혁명 이후 해월 최시형은 여주 도전리(전거론)에 은거하면서 동학의 도통을 의암 손병희에게 전수하였고, 이천식천, 천지부모설, 향아설위설 같은 동학의 핵심적인 후기 사상을 전개하는 배경이 되었다. 한울님으로서 한울님을 먹는다는...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21세기로 가는 길목, 동학의 혜안과 여주의 지덕(地德)이 만나서 이루는 콜라보레이션!!
경기도 여주 권역은 근대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특히 동학농민혁명 이후 중요한 변혁운동의 거점이 되었다. 이는 한반도 최고의 쌀 생산지라는 여주 지역의 특성과 동학농민혁명 이후 동학의 핵심 지도부가 피신하면서 동학 최후의 역사, 최고 정점의 사상이 전개된 지역이라는 점을 배경으로 한다.
여주 지역의 동학도들은 1893년의 보은취회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동학농민혁명 당시에는 1894년 9월 18일 동학 2대 교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에 의해 수천 명이 기포하여 손병희 휘하에서 우금치 전투 이후 굵직굵직한 전투에 참여하였다. 여주 출신 홍병기는 손병희의 최측근으로서, 여주 일대의 동학군을 이끌고 혁명전쟁을 수행하였으며 제2의 동학혁명인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동학혁명 이후 해월 최시형은 여주 도전리(전거론)에 은거하면서 동학의 도통을 의암 손병희에게 전수하였고, 이천식천, 천지부모설, 향아설위설 같은 동학의 핵심적인 후기 사상을 전개하는 배경이 되었다. 한울님으로서 한울님을 먹는다는 이천식천(以天食天) 설은 여주에 인접한 이천(앵산동)에서 설법한 향아설위(向我設位) 법설과 더불어서 4차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맞이하게 될 새로운 사회에서 인간의 삶과 문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상이 될 수 있다. 이천식천은 인간이 자연환경과 맺는 관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 그에 따른 태도(삶의 방식)의 전환을 위한 획기적인 사상으로 평가된다. 향아설위는 고령화, 저출생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이 당대의 인간, 나아가 앞선 세대와 장래 세대와 관계 맺는 사회제도적인 측면에서 일대 전환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그 갈 길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사상적 모티프를 제공한다고 평가된다.
또한 여주에서 설법한 천지부모(天地父母) 설은 오늘날 지구 환경위기를 불러 오는 인간의 삶, 그 삶으로부터 파생되는 여러 가지 부산물(폐기물, 온실가스)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사상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또한 여주에 자리 잡은 동학 2세 교조 해월 최시형의 묘소는 인근의 영릉(세종대왕릉)과 더불어 여주 지역의 대표적인 묘소로서, 세종대왕의 한글과 해월 최시형 등에 의해 전파되었던 동학이 만나는 접점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한글과 동학은 일찍이 자주적인 근대화를 추구했던 조선의 근대 지식인(개화파나 척사파에 기울어지지 않은 자주적, 자생적 근대화 추구 세력)으로부터 한국적 근대화를 위한 핵심적인 정신적, 문화적인 원동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여주와 동학’을 주제로 하여, 이처럼 동학에 깃든 가능성과 그것이 지역사회의 풍토나 역사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재생산, 재조명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흥미로운 시도를 담아내고 있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