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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in 스페인 : 유럽 소도시 기행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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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론다 in 스페인 : 유럽 소도시 기행 / 박영진 지음
개인저자박영진
발행사항수원 : 마음지기, 2020
형태사항124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979118659031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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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론다, 그곳으로 떠나는 역사 기행
스페인 남부에 있는 작은 마을 ‘론다’
론다로 가는 차 안에서 봤던 거대하고 웅장한 산맥과 협곡
그 사이로 형성된 푸른 빛 호수들
해발 740미터 고지대를 오르는 구불구불한 좁은 길을 지나면서도
하얀 마을 위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탄하던 기억
무엇보다도 내 기억 속에 강렬히 남아 있던 장면은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는 길 내내 끝없이 펼쳐지던 올리브 나무였다

지구를 두 바퀴 돌고 스페인에 정착한 여행가 박영진
그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

『스페인, 마음에 닿다』의 박영진 작가가 스페인 남부에 있는 작은 마을 ‘론다’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정착해 살면서 스페인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터키에서 여행 컨설턴트와 가이드로 활동 중인 그가 들려주는 론다 이야기는 그 어떤 유럽 소도시 책보다 생생하고 여유롭다. 그는 말한다. 론다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라고……. 작가의 전작 『스페인, 마음에 닿다』를 읽은 독자라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론다, 그곳으로 떠나는 역사 기행
스페인 남부에 있는 작은 마을 ‘론다’
론다로 가는 차 안에서 봤던 거대하고 웅장한 산맥과 협곡
그 사이로 형성된 푸른 빛 호수들
해발 740미터 고지대를 오르는 구불구불한 좁은 길을 지나면서도
하얀 마을 위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탄하던 기억
무엇보다도 내 기억 속에 강렬히 남아 있던 장면은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는 길 내내 끝없이 펼쳐지던 올리브 나무였다

지구를 두 바퀴 돌고 스페인에 정착한 여행가 박영진
그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

『스페인, 마음에 닿다』의 박영진 작가가 스페인 남부에 있는 작은 마을 ‘론다’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정착해 살면서 스페인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터키에서 여행 컨설턴트와 가이드로 활동 중인 그가 들려주는 론다 이야기는 그 어떤 유럽 소도시 책보다 생생하고 여유롭다. 그는 말한다. 론다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라고……. 작가의 전작 『스페인, 마음에 닿다』를 읽은 독자라면 알 것이다. 박영진 작가의 여행기는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감탄하는 일반적인 여행기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그 나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다는 것을. 그가 들려주는 론다 곳곳에 숨어 있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그곳에 얽혀있는 역사적 사실을 듣다 보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일 것이다. 그리고 스페인 행 항공권을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론다
스페인의 그 어떤 도시보다도 활기찬 곳 론다는 안달루시아 지역 말라가 주에 위치한 인구 38,000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 하지만 인구의 수십 배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헤밍웨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 바로 론다이며, 이곳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집필했다. 헤밍웨이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을 론다에서 보냈을 만큼 론다를 사랑했고, 그 흔적들을 론다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시인 릴케(Rilke)는 론다를 방문하고는 “내가 그토록 찾고 싶었던 꿈의 도시를 드디어 찾았다”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현지인처럼 살아가는 작가 겸 가이드라서 가능한
보물 같은 다양한 꿀팁

작가는 스페인에 살면서 가이드와 여행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기에 수없이 론다를 여행했고 즐겼다. 혹 일로 가는 것과 여행은 다르지 않겠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개인적인 여행을 떠날 때와 누군가를 안내할 때는 다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준비하고 탐색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 공부하고 준비했기에 2017년 하나투어 ‘고객이 뽑은 Global Best Guide 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으리라. 또한, 이번 『론다 in 스페인』을 집필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도 여러 차례 론다를 방문했던 작가의 수고가 책 곳곳에 녹아 있다.
대부분 패키지로 론다를 방문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머무르며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론다는 최소 3일은 머물러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론다의 명물 누에보 다리와 투우 경기장뿐만 아니라 론다 외곽 지역에 있는 ‘스머프 마을 후스카르’, 1977년 유네스코가 생물권보호 구역으로 지정한 2만 년 전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필레타 동굴’, 바위틈에 세워진 마을 ‘세테닐’ 등 숨은 명소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소개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책을 통해 또다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또다시 피부에 와닿게 될 것이다. 또한 추천 호텔과 레스토랑까지 꼼꼼히 안내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꿀팁 하나. 맛 보장은 물론이며, 『론다 in 스페인』을 가지고 가면 세트 메뉴 할인까지 해주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 이게 다 론다 지역 신문에까지 인터뷰 기사가 실린 유명 작가라 가능한 게 아닐까? 다음 일정에 쫓겨 그냥 스치듯 누에보 다리와 투우장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론다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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