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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느낌의 시간 ;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

Handke,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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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진정한 느낌의 시간 ;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 / 페터 한트케 지음 ; 김원익 옮김
개인저자Handke, Peter, 1942-
김원익, 역
발행사항고양 : 이상북스, 2020
형태사항279 p. ; 19 cm
총서명이상의 문학 ;6
원서명Stunde der wahren Empfindung
ISBN9788993690699
일반주기 페터 한트케 연보: p. 269-271
본서는 "Die Stunde der wahren Empfindung. 1975.", "Die Stunde da wir nichts voneinander wussten : ein Schauspiel."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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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기발한 방식으로 인간 존재의 심연을 파고든
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 문학의 새로운 발견


전위적이고 독창성 넘치는 작품으로 늘 독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하는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의 두 작품, 《진정한 느낌의 시간》(Die Stunde der wahren Empfindung, 1975년)과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Die Stunde da wir nichts voneinander wußten, 1991년)을 한 권으로 묶었다. 《진정한 느낌의 시간》은 중편소설이고,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은 무언극인 희곡이다.

시간에 대한 두 가지 시선

《진정한 느낌의 시간》의 주인공 그레고르 코위쉬니히는 파리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관의 언론 담당관이다. 그는 어느 날 밤 살인자가 되어 어느 여인을 죽인 뒤 그 시신을 나무상자에 넣어 유기하는 꿈을 꾼다. 이 순간부터 그의 삶은 무의미해지고 주위의 모든 것들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매일의 일상을 보내고, 모든 관계를 이어 나간다. 길을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기발한 방식으로 인간 존재의 심연을 파고든
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 문학의 새로운 발견


전위적이고 독창성 넘치는 작품으로 늘 독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하는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의 두 작품, 《진정한 느낌의 시간》(Die Stunde der wahren Empfindung, 1975년)과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Die Stunde da wir nichts voneinander wußten, 1991년)을 한 권으로 묶었다. 《진정한 느낌의 시간》은 중편소설이고,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은 무언극인 희곡이다.

시간에 대한 두 가지 시선

《진정한 느낌의 시간》의 주인공 그레고르 코위쉬니히는 파리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관의 언론 담당관이다. 그는 어느 날 밤 살인자가 되어 어느 여인을 죽인 뒤 그 시신을 나무상자에 넣어 유기하는 꿈을 꾼다. 이 순간부터 그의 삶은 무의미해지고 주위의 모든 것들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매일의 일상을 보내고, 모든 관계를 이어 나간다. 길을 잃었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는 그는 주변의 모든 것을 관찰하며 ‘진실한 느낌’을 찾는다. 과연 그가 바라마지 않던, 정말 자신이 살아 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느낌의 시간’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의 무대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임의의 광장이다. 이곳으로 총 450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해 각각 다른 행동을 하며 오고 간다. 그들은 혼자이기도 하고 부부나 두 사람의 친구이기도 하며 세 사람이기도 하며 그 이상으로 이루어진 그룹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에는 주인공도 없고 조연도 없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주인공이다. 또 등장인물 개개인의 행동을 에피소드식으로 서술했기 때문에 줄거리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들은 점점 등장인물들에게 매료되며 미로 같은 수많은 에피소드 속에 꼭꼭 숨은 주제에 이르게 된다.
“낯설고 기발한 언어로 인간 경험의 섬세하고 소외된 측면을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들”이라는 평으로 2019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페터 한트케의 이 두 작품은 인간의 실존적 외로움과 불안을 각각 ‘진정한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과 ‘무심함에서 화합과 화해로 나아가는 시간’을 통해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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