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입문

Miller, Eddis N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입문 / 에디스 N. 밀러 지음 ; 김성호 옮김
개인저자Miller, Eddis N.
김성호, 역
발행사항파주 : 서광사, 2020
형태사항242 p. ; 23 cm
원서명Kant's Religion within the boundaries of mere reason :a reader's guide
ISBN9788930623711
일반주기 본서는 "Kant's Religion within the boundaries of mere reason : a reader's guide. 2015."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231]-238)과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Kant, Immanuel,1724-1804. Religion innerhalb der Grenzen der blossen Vernunft
일반주제명Philosophy and religion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4186 중앙도서관// 정리중 예약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크게 높아져 영미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석서 및 연구서가 출판되고 있다. 서광사에서 펴낸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입문』은 신진 학자인 에디스 밀러(Eddis N. Miller)가 2015년에 블룸스버리 출판사의 리더스 가이드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판한 Kant’s Religion within the Boundaries of Mere Reason을 김성호 교수가 번역한 책이다.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는 칸트가 자신의 종교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이른바 ‘이성 종교’의 근거와 성립 가능성을 제시한 저술로서, 칸트가 세 비판서 중 마지막인 『판단력비판』을 출판하고 난 후 3년밖에 지나지 않아 출간되었으며 칸트의 철학적 전성기를 장식하는 마지막 저술로 평가된다. 저자 밀러는 서문에서 대학 학부생을 주요 독자로 삼아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원전의 핵심 내용과 특징을 소개하는 입문서로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원전의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주석하기보다는 주요 주제와 개념들, 그리고 칸트의 논지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들을 설명하는...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크게 높아져 영미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석서 및 연구서가 출판되고 있다. 서광사에서 펴낸 『칸트의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입문』은 신진 학자인 에디스 밀러(Eddis N. Miller)가 2015년에 블룸스버리 출판사의 리더스 가이드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판한 Kant’s Religion within the Boundaries of Mere Reason을 김성호 교수가 번역한 책이다.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는 칸트가 자신의 종교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이른바 ‘이성 종교’의 근거와 성립 가능성을 제시한 저술로서, 칸트가 세 비판서 중 마지막인 『판단력비판』을 출판하고 난 후 3년밖에 지나지 않아 출간되었으며 칸트의 철학적 전성기를 장식하는 마지막 저술로 평가된다. 저자 밀러는 서문에서 대학 학부생을 주요 독자로 삼아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원전의 핵심 내용과 특징을 소개하는 입문서로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원전의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주석하기보다는 주요 주제와 개념들, 그리고 칸트의 논지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칸트의 저술은 대체로 쉽게 읽히고 이해되는 편이 아니지만 특히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하나는 칸트가 ‘본성’, ‘근본악’, ‘원죄’, ‘은총’ 등의 용어를 일상적인 의미와는 전혀 다르게 자신만의 특유한 의미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저자 밀러는 이런 점을 충분히 간파해 칸트의 주장을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사용한 여러 용어들이 정확히 어떤 의미와 맥락을 지니는지를 분명히 밝힘으로써 원전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어서 밀러는 이를 바탕으로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를 구성하는 네 편의 글이 어떻게 서로 관련되며 어떤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칸트는 인간 본성 안의 근본악에 관한 논의에서 출발해 선한 원리와 악한 원리 사이의 싸움을 묘사하고, 선한 원리의 승리를 명시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승리 후에 발생하는 부작용과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의 큰 줄기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쉬운 용어를 사용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원전과 함께 읽는 입문서로서 부족함이 없다. 옮긴이는 이 책에서 인용한 원전의 본문을 모두 칸트의 독일어 원전으로부터 직접 우리말로 번역하였고, 책에 언급된 칸트의 저술은 영역판 표제 대신 독일어 원전의 제목을 밝혀 병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근래에 철학의 위대한 고전들을 우리말로 번역해 출판하는 것이 한 흐름이 되어 있지만, 일반 독자들이 아무런 도움과 배경 지식 없이 원전에 직접 다가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좋은 입문서를 통해 철학에 접근하는 것이다.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및 칸트의 철학과 종교철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입문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