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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세계

강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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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철학의 세계= The world of philosphy / 강성률 지음
개인저자강성률
발행사항서울 : 형설미래교육원, 2020
형태사항388 p. ; 23 cm
ISBN9791186320723
서지주기참고문헌: p. 385-38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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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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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머리말

철학이란 어렵고 딱딱하며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공허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대중들의 선입견을 없애고자, 쉽게 풀어쓴 철학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요즈음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도서들을 보면, 마치 우리나라에 대중철학의 시대가 찾아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성이 부족한 내용들로 인하여 대중들이 도리어 철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얻기도 하고, 어느 특정한 분야에만 치우침으로 말미암아 철학의 큰 흐름을 놓치기도 한다. 대중의 눈높이에서 벗어난 철학이 저자의 자기만족에 그칠 뿐이라면, 대중의 기호에 무비판적으로 영합한 철학 또한 바람직스럽지 못할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철학이 쉽게 이해되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를 소개하는 책 또한 쉽게 이해되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삼류소설처럼 읽고 던져버릴 만큼 천박한 것이어서도 안 되겠지만.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관한 가장 심오한 통찰이기에 그 속에는 삶과 밀착된 진실이 들어 있으며, 그러기에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철학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어서도 안 되고, 또 땅의 더러움에 오염된 물이어서도 안 된다. 철학은 진리에 목말라하는 생명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머리말

철학이란 어렵고 딱딱하며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공허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대중들의 선입견을 없애고자, 쉽게 풀어쓴 철학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요즈음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도서들을 보면, 마치 우리나라에 대중철학의 시대가 찾아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성이 부족한 내용들로 인하여 대중들이 도리어 철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얻기도 하고, 어느 특정한 분야에만 치우침으로 말미암아 철학의 큰 흐름을 놓치기도 한다. 대중의 눈높이에서 벗어난 철학이 저자의 자기만족에 그칠 뿐이라면, 대중의 기호에 무비판적으로 영합한 철학 또한 바람직스럽지 못할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철학이 쉽게 이해되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를 소개하는 책 또한 쉽게 이해되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삼류소설처럼 읽고 던져버릴 만큼 천박한 것이어서도 안 되겠지만.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관한 가장 심오한 통찰이기에 그 속에는 삶과 밀착된 진실이 들어 있으며, 그러기에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철학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어서도 안 되고, 또 땅의 더러움에 오염된 물이어서도 안 된다. 철학은 진리에 목말라하는 생명들에게 생수를 공급하는 맑은 샘물이어야 한다. 퍼 올리면 퍼 올릴수록 더 깨끗하고 풍성한 샘물이어야 한다. 이러한 깨달음에 따라 이 책은 바쁜 생활 가운데에서나마 짬을 내어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나, 또 수 천 년 동안 쌓인 인류의 정신적 유산을 물려받고자 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들 모두에게 유용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자부한다. 별 부담 없이 읽어나가는 가운데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들을 체득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고 있다. 첫째, 되도록 한글 위주로 서술하였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한자나 외국어를 괄호로 묶어 표기하였다. 둘째, 이 책은 너무 어려운 이론이나 불필요한 연대표기 등을 생략하고 가볍게 이야기하는, 흔히 말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고자 하였다. 셋째, 이 책은 하나의 철학이 나오기까지 그 철학자가 놓인 환경 및 시대적 배경에도 관심을 기울이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그동안 세상에 나온 여러 문헌들을 많이 참조하였다.

모든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필자 또한 이 책의 어느 한 구절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 애썼으며, 때문에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심정으로 모든 평가를 독자 여러분께 맡기고자 한다. 특히 이 책은 1992년에 처음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철학의 세계』를 바탕으로 보완하고 수정하여 새롭게 쓰였음을 밝힌다.

2019년
광주교육대학교 연진관에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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