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빌어먹을 세상 따위

Forsman, Charles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빌어먹을 세상 따위 / 찰스 포스먼 지음 ; 성기승 옮김
개인저자Forsman, Charles
성기승, 역
발행사항파주 : 프시케의숲, 2018
형태사항170 p. : 삽화 ; 24 cm
총서명Netflix original series
원서명End of the fucking world
ISBN9791196155643
일반주기 본서는 "The end of the fucking world. c2017."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Runaway teenagers --Comic books, strips, etc.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9182 741.5973 F732e K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2018년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그 감동을 원작 만화로 만나다

“삶에 대한 불안을 다룬 모던 발라드”_<가디언>

주요 8개국 번역 출간
10대의 예민한 정서를 가장 잘 포착한 책.


여기 한 기묘한 10대 커플이 있다. 남자아이는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습관이 된 나머지 이제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여자아이는 자신을 다람쥐나 외계인이라고 몽상하며, 때로 스스로의 화를 주체하지 못한다. 제임스와 앨리사, 세상에 적응이 잘 안 되는 이 기묘한 커플은 험난한 길 위의 세계로 그들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당혹스러운 청춘의 시간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일명 ‘빌세따’)의 동명 원작만화가 한국에 출간되었다. 2018년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인 이 작품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아트와 오마주의 대상이 되었다. 오늘날 10대들의 예민한 정서를 정확히 반영하는 두 주인공, 제임스와 앨리사는 영미권에서 ‘희망 없는 청춘’의 아이콘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2018년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그 감동을 원작 만화로 만나다

“삶에 대한 불안을 다룬 모던 발라드”_<가디언>

주요 8개국 번역 출간
10대의 예민한 정서를 가장 잘 포착한 책.


여기 한 기묘한 10대 커플이 있다. 남자아이는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습관이 된 나머지 이제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여자아이는 자신을 다람쥐나 외계인이라고 몽상하며, 때로 스스로의 화를 주체하지 못한다. 제임스와 앨리사, 세상에 적응이 잘 안 되는 이 기묘한 커플은 험난한 길 위의 세계로 그들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당혹스러운 청춘의 시간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일명 ‘빌세따’)의 동명 원작만화가 한국에 출간되었다. 2018년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인 이 작품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아트와 오마주의 대상이 되었다. 오늘날 10대들의 예민한 정서를 정확히 반영하는 두 주인공, 제임스와 앨리사는 영미권에서 ‘희망 없는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속히 떠올랐다. 루저 혹은 왕따, 사이코패스 혹은 분노조절장애를 지닌 이들의 이야기가 내면의 공감을 통해 보편적인 울림을 갖게 된 것이다.

“청춘과 좌절을 잘 포착해낸 만화다. 나이가 더 들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다크한 정서가 작품 속에 흐른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느 시대에나 청춘의 초상을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린 작품이 늘 있었다. 멀리는 <이유 없는 반항>부터 가까이는 <트레인스포팅>과 <비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세대는 기성의 질서와 만나 묵직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곤 했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이러한 청춘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서, 현재를 단단하게 규정하는 답답한 현실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다소 과장되고 과격한 이야기 전개는 그만큼 이 작품의 현실 인식이 급진적임을 나타낸다.

주인공 제임스와 앨리사는 “좀 이상한 아이들”이다. 자신의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며 느닷없이 분노와 폭력성을 내보이는가 하면 상실감과 그리움에 괴로워한다. 부모에게서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 결핍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 극단의 캐릭터는 예외적인 사례라기보다는, 오늘날 젊은이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어떤 정서의 단면을 날카롭게 체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그들의 성격과 행동에 기묘한 충격을 받으면서도, 험난한 로드 무비에 자신을 기꺼이 동일시하고 열광하는 것일 테다.

“진실함, 솔직함, 순수함, <빌어먹을 세상 따위>를 읽고 내가 마음속으로 떠올린 단어들이다. 이 작품은 단순하고 간결한 플롯 속에 인간애를 품고 있다.”_아마존 독자, Jared M.

작가 찰스 포스먼은 <빌어먹을 세상 따위>로 미국 인디만화 씬에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미국 중서부에서 8페이지짜리 시리즈로 시작된 이 작품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줄은 아마 작가 본인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원작만화와 넷플릭스 드라마를 서로 비교하며 보는 것도 좋지만, 만화 자체를 그대로 음미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