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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 / 개정판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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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 / 진중권 지음
개인저자진중권, 1963-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 천년의상상, 2020
형태사항2 v. ; 19 cm
ISBN9791190413077 (문학)
9791190413060 (역사)
9791190413053 (세트)
내용주기[v.1] 문학: 고양이에게 배움으로써 더 매력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 [v.2] 역사: 고양이는 이렇게 우리 곁으로 왔다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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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69627 636.8 진77ㄱ 2020 [v.1] 2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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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69628 636.8 진77ㄱ 2020 [v.2] 2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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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고양이에 관한 지적이고도 발랄한 인문학적 탐구

“진정으로 집사가 되려면 스스로 고양이가 되어야 한다.
그 행동의 우아함과 태도의 고고함을 내적으로 닮아야 한다.”

고양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항상 어딘가 언캐니한 존재다.
아무리 친해져도 끝내 어떤 알 수 없는 구석을 남기며,
사회 안에 살면서도
특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는 존재.

고양이에 관한 지적이고도 발랄한 인문학적 탐구

이 책은 2017년 출간 전부터 ‘집사’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었던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의 개정판이다. 고양이에 관한 역사, 문학, 철학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던 한 권의 ‘고양이 인문학’ 책을 ‘역사’와 ‘문학’ 편으로 나누고, 새로이 디자인하여 낸다.
저자는 반려묘 ‘루비’를 키우며 ‘진 집사’로 거듭나는 동안 본인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고양이를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지만, 하나가 없어요. 고양이는 질문을 던지는 동물이라는 사실, 즉 인문학적인 존재라는 점이 빠졌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고양이에 관한 지적이고도 발랄한 인문학적 탐구

“진정으로 집사가 되려면 스스로 고양이가 되어야 한다.
그 행동의 우아함과 태도의 고고함을 내적으로 닮아야 한다.”

고양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항상 어딘가 언캐니한 존재다.
아무리 친해져도 끝내 어떤 알 수 없는 구석을 남기며,
사회 안에 살면서도
특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는 존재.

고양이에 관한 지적이고도 발랄한 인문학적 탐구

이 책은 2017년 출간 전부터 ‘집사’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었던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의 개정판이다. 고양이에 관한 역사, 문학, 철학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던 한 권의 ‘고양이 인문학’ 책을 ‘역사’와 ‘문학’ 편으로 나누고, 새로이 디자인하여 낸다.
저자는 반려묘 ‘루비’를 키우며 ‘진 집사’로 거듭나는 동안 본인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고양이를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지만, 하나가 없어요. 고양이는 질문을 던지는 동물이라는 사실, 즉 인문학적인 존재라는 점이 빠졌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이 체험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책을 쓴 것이에요.” 저자에 따르면 고양이는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항상 어딘가 멀리 있는 듯한 언캐니한(uncanny) 존재이다. 그에게 있어 고양이를 만난다는 것은 특별한 존재를 만나 각별한 체험을 하는 철학적 사건과 같다. 이 책은 그가 루비에서 촉발된 지적 물음들을 풀어가는 과정으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결합한, 훌륭한 ‘고양이 인문서’라 할 수 있다.

고양이를 중심으로 두고 문학작품을 읽으면

‘문학’ 편은 맨 처음 신이 인간에게 피조물을 다스리는 일을 맡겼다고 하나 본디 고양이였다는 신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자로 기록된 최초의 고양이 문학 하얀 고양이 판거 밴에서는 수도승들의 뮤즈가 되어준 고양이를 이야기한다. 이후 여러 문학작품 ― 「장화 신은 고양이」, 「고양이를 조심하라」,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E. T. A.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 T. S. 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 ― 에서 나타난 고양이 묘사를 해석해나가며 그에 담긴 역사적 배경, 문화적 의미 등을 탐구한다. 나아가 진정한 고양이-되기란 무엇인가를 밝힌다.

타인의 사랑을 바라나 굳이 그것을 구걸하지는 않고, 속으로는 따뜻해도 겉으로는 늘 까칠하며, 이기적으로 보이나 실은 그 누구보다 이타적이고, 아무리 친해져도 끝내 어떤 알 수 없는 구석을 남기며, 사회 안에 살면서도 거기에 완전히 동화되지는 않는 존재. 고양이성을 구현한다는 것은 이렇게 사회 속에서 살면서도 고양이 특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을 가리킨다. 고양이에게 배움으로써 우리는 더 매력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 본문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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