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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 공방 탐사 : 일본 구석구석 숨어있는 활판인쇄 공방 탐사기

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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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활판 공방 탐사 : 일본 구석구석 숨어있는 활판인쇄 공방 탐사기 / 김진섭 지음
개인저자김진섭= 金眞燮
발행사항완주군 : 책공방, 2020
형태사항310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9791196543563
기금정보주기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이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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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9672 070.50953 김79ㅎ 1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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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은 일본의 레터프레스 공간 탐방기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는 다르면서도 비슷했다. 일본은 한자어를 쓰는 탓인지 레터프레스라는 용어보다는 대부분이 活版 印刷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하는 태도가 무척 다양했다.

일본에서는 활판 인쇄 문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00년 넘게 활자를 주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활자점을 비롯해 아직까지 실제 활자를 이용해 책을 만드는 공방이 존재하고 이 문화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폐업하는 인쇄소 장인 선생님들께 기계와 기술 물려받아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활판 인쇄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일본도 한때는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이 업을 통해서만 먹고 사는 것을 온전하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몇 년 전부터 일본은 '붐(boom)'이라는 단어가 활판인쇄를 뜻하는 레터프레스 단어와 세트로 해서 '레터프레스 붐'이 일고 있다.

우리가 인터뷰를 진행한 곳은 어떠한 면에서 ‘정석이다, 최고다’ 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우리와는 많은 다른 느낌으로 이 문화를 바라보고 대하는 곳도 있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은 일본의 레터프레스 공간 탐방기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는 다르면서도 비슷했다. 일본은 한자어를 쓰는 탓인지 레터프레스라는 용어보다는 대부분이 活版 印刷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하는 태도가 무척 다양했다.

일본에서는 활판 인쇄 문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00년 넘게 활자를 주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활자점을 비롯해 아직까지 실제 활자를 이용해 책을 만드는 공방이 존재하고 이 문화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폐업하는 인쇄소 장인 선생님들께 기계와 기술 물려받아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활판 인쇄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일본도 한때는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이 업을 통해서만 먹고 사는 것을 온전하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몇 년 전부터 일본은 '붐(boom)'이라는 단어가 활판인쇄를 뜻하는 레터프레스 단어와 세트로 해서 '레터프레스 붐'이 일고 있다.

우리가 인터뷰를 진행한 곳은 어떠한 면에서 ‘정석이다, 최고다’ 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우리와는 많은 다른 느낌으로 이 문화를 바라보고 대하는 곳도 있었다. 최고의 곳을 고집하기 보다는 이처럼 그들이 가지는 다양한 시각과 태도를 담았다. 일본의 독립서점 문화가 우리나라 독립서점 및 동네책방 문화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주었듯이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도 우리에게 많은 울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의 책방 문화가 그들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는 듯했지만 그 안에서 우리만의 결을 찾아내었듯 활판 인쇄 문화 또한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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