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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양이가 늙어 갈 때 : 묘르신 탱고와 함께 나이 먹는 찐집사 분투기

제등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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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의 고양이가 늙어 갈 때 : 묘르신 탱고와 함께 나이 먹는 찐집사 분투기 / 사이토 유카 지음 ; 최진선 옮김
개인저자제등 유카= 斉藤 ユカ
최진선, 역
발행사항파주 : 문학수첩, 2020
형태사항267 p. : 삽화 ; 19 cm
원서명老猫と步けば
ISBN9788983928146
일반주기 본서는 "老猫と步けば. 2015."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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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고양이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애틋한 존재로의 변신, 묘르신
슬픔 대신 돈독한 애착과 추억을 쌓아가는 노묘와 반려인의 따뜻한 에세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나의 고양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고양!”


고양이를 반려하게 된 사연은 참으로 다양하다. 인형처럼 앙증맞은 ‘아깽이’의 외모에 반해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서 ‘냥줍’을 하기도 하고, 마치 제집인 양 집을 드나드는 길냥이에게 공간을 내주다가 어느 순간 마음까지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려인 중 가족과도 같은 냥이가 언젠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이는 드물다. 그저 별일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랄 뿐이다. 16년 전 도심의 공원에서 홀로 남겨진 아기고양이를 제집으로 데려와 ‘탱고’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이 책의 저자 또한 반려묘의 말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묘르신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찾아내는 정보 수집력과 탱고의 습성 하나하나를 꿰뚫고 있는 ‘만렙 집사력’으로 시행착오를 소중한 자산 삼아 애착과 추억을 쌓아나갔다.
이 책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고양이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애틋한 존재로의 변신, 묘르신
슬픔 대신 돈독한 애착과 추억을 쌓아가는 노묘와 반려인의 따뜻한 에세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나의 고양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고양!”


고양이를 반려하게 된 사연은 참으로 다양하다. 인형처럼 앙증맞은 ‘아깽이’의 외모에 반해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서 ‘냥줍’을 하기도 하고, 마치 제집인 양 집을 드나드는 길냥이에게 공간을 내주다가 어느 순간 마음까지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려인 중 가족과도 같은 냥이가 언젠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이는 드물다. 그저 별일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랄 뿐이다. 16년 전 도심의 공원에서 홀로 남겨진 아기고양이를 제집으로 데려와 ‘탱고’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이 책의 저자 또한 반려묘의 말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묘르신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찾아내는 정보 수집력과 탱고의 습성 하나하나를 꿰뚫고 있는 ‘만렙 집사력’으로 시행착오를 소중한 자산 삼아 애착과 추억을 쌓아나갔다.
이 책은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안쓰러운 노묘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의 잔잔한 일상이 담긴 에세이다. 저자는 노묘는 고양이다움을 뛰어넘어 점점 다른 생명체로 변해 가는 모습으로 반려인에게 사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존재라고 말한다. 나이 든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적.현실적 문제를 미리 대비하면 이 시기를 그저 슬퍼하거나 무기력하게 보내지 않고 반려묘와 더욱 돈독해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현재 노묘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은 물론, 아깽이를 기르고 있는 반려인 모두에게 고양이를 이해하고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는 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눈은 어둡고, 몸은 무겁고, 화장실 실수까지…… 노묘와의 행복한 동거는 가능할까?
심리적 부담과 경제적 고민을 안고 사는 반려인들의 눈높이에서 찾는 현실적 노묘 봉양책
DR. 스즈키의 ‘묘르신 돌보기 팁’과 각종 정보 수록!


노묘는 항상 돌봐주고 보살펴 줘야 하는 대상일까? 저자는 결단코 아니라고 단언한다. 눈이 보이지 않다고 슬퍼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고 오직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치를 살아가는 탱고를 보며 저자는 삶의 자세를 깨닫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노묘를 키우는 반려인의 특권과도 같은 자기성찰의 문장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노묘와 함께하다 보면 반려인은 크고 작은 문제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크게 두 가지 부담을 어깨에 걸머지게 되는데, 바로 늙어 가는 ‘내 아이’의 몸 상태를 지켜보며 언젠가 나 홀로 남겨지게 되리라는 심리적 부담감과 동물병원을 오가며 감수해야 할 경제적 부담감이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저자는 여느 반려인들보다 위의 두 문제에 대한 고민이 컸다. 하지만 음악 칼럼니스트다운 예리한 관찰력과 남다른 배려로 ‘묘르신’ 탱고와의 일상을 평안하게 이어나갈 수 있었다. 물론 때론 가슴이 내려앉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대안을 준비해야 하는 과정을 겪어야 했다. 어느 순간부터 탱고는 차츰 시력을 잃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그루밍을 하지도 않았다. 그때마다 저자는 주어진 여건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낸다. 탱고가 들어갈 만한 공간에 물건을 치우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생활용품점의 소품을 이용하여 노묘용 화장실을 만들어 주고, 고양이를 위한 마사지를 배워 자신을 돌보지 않는 탱고의 온몸을 마사지해 준다. 마지막 순간까지 대비해서 탱고를 세심하게 살펴봐 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수의사를 만나기 위해 나름대로 기준을 설정하고 동물병원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자신과 탱고가 함께한 따뜻한 이야기뿐 아니라 좌충우돌 시행착오하며 발견한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대소변 문제, 사료와 물 급여 방법, 운동능력 저하 해결법, 반려인의 외출 대비책 등 노묘와 함께 살면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과 대안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긴 안목에서 노묘살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동물병원의 선택과 치료비용, 노묘 펫 보험, 장례 업체와 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노묘의 질병과 생체적 특징은 각 챕터마다 ‘DR. 스즈키의 묘르신 돌보기 팁’을 달아 전문적인 의학 설명을 곁들인다. 뿐만 아니라 반려묘를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선배 반려인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과 후배 반려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려주기도 한다.
저자 자신이 탱고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몸소 겪으며 찾아낸 책 속의 정보들은 노묘를 키우면서 반려인이 겪게 되는 모든 문제에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반려인이 노묘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모든 문제에서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하다. 따뜻한 이야기와 소중한 정보를 두루 담은 <나의 고양이가 늙어갈 때>는 나와 내 고양이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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