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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발명이 되나요? : 그들만의 사랑법을 발명한 연인들의 역사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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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랑도 발명이 되나요? : 그들만의 사랑법을 발명한 연인들의 역사 / 김형민 지음
개인저자김형민, 1970-
발행사항서울 : 어마마마, 2020
형태사항330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97911873610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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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모든 생의 역사 이면에는 사랑이 살아 숨 쉰다

세계의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예술사에 불멸의 작품을 남겨둔 사람, 당대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실천으로 기억되는 사람... 그 수많은 위인전은 대체로 밖으로 드러난 삶의 궤적을 쫓는다. 그들의 내밀한 사랑 이야기는 그 공식적인 삶을 구성하는 하위 장르로 취급되기도 한다. 그 위인들을 사랑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그들의 생은 어떤 그림으로 비춰질까? 이 책의 저자 김형민은 <한국사를 지켜라>,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등의 저작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우리 역사의 이야기꾼이다. 그가 이번에는 ‘사랑의 역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다양한 인물들까지, 전지적 연애 시점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생생한 감각으로 복원해낸다. 그 현장감 넘치는 복원의 현장에서 우리는 깨닫게 된다. 사랑이 때로는 그들의 생을 움직이는 강력한 엔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생을 좌초시키는 암초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그들의 삶 이면에는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었음을.

대재앙을 이기는 유...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모든 생의 역사 이면에는 사랑이 살아 숨 쉰다

세계의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예술사에 불멸의 작품을 남겨둔 사람, 당대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실천으로 기억되는 사람... 그 수많은 위인전은 대체로 밖으로 드러난 삶의 궤적을 쫓는다. 그들의 내밀한 사랑 이야기는 그 공식적인 삶을 구성하는 하위 장르로 취급되기도 한다. 그 위인들을 사랑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그들의 생은 어떤 그림으로 비춰질까? 이 책의 저자 김형민은 <한국사를 지켜라>,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등의 저작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우리 역사의 이야기꾼이다. 그가 이번에는 ‘사랑의 역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다양한 인물들까지, 전지적 연애 시점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생생한 감각으로 복원해낸다. 그 현장감 넘치는 복원의 현장에서 우리는 깨닫게 된다. 사랑이 때로는 그들의 생을 움직이는 강력한 엔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생을 좌초시키는 암초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그들의 삶 이면에는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었음을.

대재앙을 이기는 유일한 솔루션은 ‘사랑’ 뿐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랑법은 다양하다. 두 번의 이혼 후에 더 큰 사랑을 향하여 걷다가 결국 세월호 기억의 숲에 이르른 오드리 헵번, 자신을 구속하는 모든 사랑의 꼰대들을 물리치고 예술가의 자유를 선택한 이사도라 던컨, 평생 가난한 화가로 살았지만 타고난 사랑꾼으로 행복의 나날을 보낸 박수근과 김복순, 시대와 싸우다가 감옥에 갇힌 고통 속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연애편지를 주고 받은 문익환과 박용길... 그들의 사랑법은 시대에 따라, 나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그들의 사랑이 추구한 본질은 하나가 아닐까.
화살에 맞아 죽어가는 연인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손을 마주 잡고 화석이 된 ‘발다로의 연인’, 체르노빌 사고 현장에서 방사능 덩어리가 되어 죽어가는 남편을 주저 없이 껴안은 ‘체르노빌의 연인’, 그리고 가라앉는 타이타닉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약혼녀가 선물한 사랑의 징표인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연주했던 ‘타이타닉의 바이올리니스트’까지- 이 모든 사랑의 공통점은 ‘재앙을 이겨내는 힘’이 아닐까.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재앙에 맞서 이길 수 있는 인간의 무기는 오직 ‘사랑’이다. 이 책은 요즘 ‘코로나19’라는 대재앙 앞에서 외롭고 무력해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힐링을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왜 오드리 헵번은
그 이후로 다시 결혼하지 않았을까?

왜 이사도라 던컨은
결혼보다 자유를 꿈꾸었을까?

왜 타이타닉의 바이올린은
마지막까지 연주를 멈추지 않았을까?

왜 임화의 마지막 사랑은
남과 북 모두에서 지워졌을까?

왜 발다로의 연인은
죽어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았을까?

왜 봉성역의 사랑은
승부역의 사랑으로 전해져 내려올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또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주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온몸을 내던지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 죽음 앞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고 시들지 않는 에너지가 평범한 사람 안에 도사리고 있다는 증좌들로 인하여, 우리는
인간의 탐욕과 무능이 낳은 지옥의 흑막을 뚫는 미세한 빛 구멍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대개 사람이 재앙을 만들지만 사랑은 재앙을 이깁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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