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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 탐구영역. 4

계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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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유사과학 탐구영역. 4 / 계란계란 글·그림
개인저자계란계란
발행사항서울 : 뿌리와이파리, 2020
형태사항281 p. : 삽화(주로천연색) ; 21 cm
ISBN9788964621394 (v.4)
9788964627280 (SET)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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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카더라 통신에 혹하는 팔랑귀를 위한 교양 과학만화,
『유사과학 탐구영역』 완결편!

거짓의 안대를 벗어주세요! 과학적으로 세상 읽기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무지와 싸운다’는 모토로 각종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갭마인더재단의 설립자 한스 로슬링은 “세상이 생각보다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인간의 평균수명이나 소득 수준 등등 다양한 지표로 볼 때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과학이 이러한 진보에 크게 기여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까다로운 식품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얻으며 예방접종 및 공공위생 개선으로 질병을 많이 극복해낸 오늘날, 역설적으로 우리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화학 첨가물이나 백신에 대한 공포와 괴담에 시달리고 있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유사과학 사기꾼들이 우리를 쓸데없는 비관으로 몰아가는 듯하다.
2017년부터 약 4년간 연재되며 사이비과학을 요목조목 짚어주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화 『유사과학 탐구영역』의 완결편이 출간됐다. 단순히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허무맹랑한 괴담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 이번 권에서는 밝혀내는 데 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카더라 통신에 혹하는 팔랑귀를 위한 교양 과학만화,
『유사과학 탐구영역』 완결편!

거짓의 안대를 벗어주세요! 과학적으로 세상 읽기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무지와 싸운다’는 모토로 각종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갭마인더재단의 설립자 한스 로슬링은 “세상이 생각보다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인간의 평균수명이나 소득 수준 등등 다양한 지표로 볼 때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과학이 이러한 진보에 크게 기여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까다로운 식품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얻으며 예방접종 및 공공위생 개선으로 질병을 많이 극복해낸 오늘날, 역설적으로 우리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화학 첨가물이나 백신에 대한 공포와 괴담에 시달리고 있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유사과학 사기꾼들이 우리를 쓸데없는 비관으로 몰아가는 듯하다.
2017년부터 약 4년간 연재되며 사이비과학을 요목조목 짚어주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화 『유사과학 탐구영역』의 완결편이 출간됐다. 단순히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허무맹랑한 괴담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 이번 권에서는 밝혀내는 데 어느 정도 지식이 필요한 무거운 소재들을 깊게 다뤘다. 사회문제와도 얽혀 있는 GMO, 농업에 도움이 된다며 관공서에서 농민들에게 나눠주는 유용미생물(EM) 등에 대하여, 여러 논문과 자료로 거짓 정보들에 반박하며 과학지식을 전달한다. 더 많이 앎으로써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바로잡을 수 있을 터다.

과학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유사과학을 피할 수 있을까요?
“물건을 설명하는데 ‘효능’이라는 두 글자가 들어간 건 모조리 거르면 된다.” 아는 것은 분명 힘이 되지만, 한편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기 쉽다. 이에 『유사과학 탐구영역』은 잘못된 정보를 거르는 알기 쉬운 기준을 설명한다. 그것은 바로 ‘효능’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기! 정보가 쉽게 공유되며 물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오늘날, 어떤 상품이 다른 것에는 없는 굉장한 효능을 갖기란 어렵다. 반대로 말해 만약 정말로 어마어마한 효능을 가졌다면, 그 상품은 진작에 널리 알려져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소위 ‘슈퍼푸드’가 광고대로 영향 균형을 맞추고 면역력(?)을 강화하면서 병까지 낫게 해준다면, 어째서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그런 자연·천연 음식들을 권하지 않고 무시무시한 화학·인공 약재들을 처방해줄까? 만약 디톡스 제품들이 정말로 독소(?)를 빼준다면, 진짜 ‘독소’로 고생하는 신장질환 환자들은 왜 고통스럽게 투석기를 사용할까? 저자는 대단한 효능을 광고하는 상품을 본다면 “그렇게 굉장한 효능을 가졌는데 왜 대중화되지 않았는가” 의심해보라고 권한다.

젊음과 건강의 비결!!: 적절한 ○○과 더불어 ○○○만 먹으면 된다?
누구나 정답을 맞히고 싶어하는 퀴즈!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법은 뭘까?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좋다는 레몬수가 비법일까? 근데 뭘 먹어서 살이 빠질 것 같으면 왜 인류는 아직도 비만에 시달리고 있을까 싶다. 설탕을 대신하는 건강한 단맛, 코코넛 슈거가 비법일까? 근데 실제 당 함량이나 혈당지수를 보면 코코넛 슈거랑 일반 설탕이랑 다를 바가 없다. 민감성 피부와 아토피에 효과적이라는 아로마 오일이 비법일까? 근데 대부분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인 아토피에 알레르기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이 해로우면 해로웠지 좋을 수는 없다.
건강에 관심을 갖는 건 바람직하지만, 여기서 아주 간편한 건강 비책을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들어 가짜 건강 상품들이 만들어진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더 나아가 단순히 식품 안전성만 검증받은 인증 마크를 보여주며 마치 효능이 공식적으로 증명된 것처럼 속이는 광고와, 신뢰성이 전혀 없음에도 대단히 과학적인 것처럼 포장되는 연구논문이 우리 눈을 속인다. 『유사과학 탐구영역』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뻔하지만 건강의 유일한 지름길인’ 답을 제시한다.
퀴즈의 정답: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적당히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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