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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행성 : 네이선 W 파일 글·그림

Pyle, Natha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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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낯선 행성 : 네이선 W 파일 글·그림 ; 황석희 옮김
개인저자Pyle, Nathan W., 1982-
황석희, 1979-, 역
발행사항서울 : 시공사, 2020
형태사항1 v. (면수없음) : 천연색삽화 ; 16 x 16 cm
원서명Strange Planet
ISBN9791165790677
9788952773524 (set)
일반주기 본서는 "Strange Planet. c2019."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Extraterrestrial beings --Humor
Human beings --Social life and customs --Humor
Emotions --Humor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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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아마존, 뉴욕 타임스 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인스타그램 팔로워 570만 명을 매료시킨 전 세계적 외계인 신드롬


2019년 2월부터 지구에 출몰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외계인 집단. 이후 전 세계 SNS를 뒤집어 놓으며 570만에 이르는 추종자를 거느린 파란 몸 생명체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작가 네이선 파일의 주도 아래 이 외계인들은 지구라는 ‘낯선 행성’을 파헤쳐 간다. 어떤 인간들도 갖지 못했던 독특한 시각과 유별난 감각으로….

인스타그램 연재 직후 3주 만에 25만 명, 3개월 뒤 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게 된 《낯선 행성》은 이후 단행본 출간과 함께 아마존,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유수 매체의 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2020년 6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569만 명까지 증가한 상태이며, 끊임없는 기발한 이야기로 새로운 추종자를 양산하는 중이다.

“즐겁고 터무니없는 일 상상해라”
낯선 기발함으로 무장한 재기 발랄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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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아마존, 뉴욕 타임스 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인스타그램 팔로워 570만 명을 매료시킨 전 세계적 외계인 신드롬


2019년 2월부터 지구에 출몰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외계인 집단. 이후 전 세계 SNS를 뒤집어 놓으며 570만에 이르는 추종자를 거느린 파란 몸 생명체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작가 네이선 파일의 주도 아래 이 외계인들은 지구라는 ‘낯선 행성’을 파헤쳐 간다. 어떤 인간들도 갖지 못했던 독특한 시각과 유별난 감각으로….

인스타그램 연재 직후 3주 만에 25만 명, 3개월 뒤 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게 된 《낯선 행성》은 이후 단행본 출간과 함께 아마존,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유수 매체의 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2020년 6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569만 명까지 증가한 상태이며, 끊임없는 기발한 이야기로 새로운 추종자를 양산하는 중이다.

“즐겁고 터무니없는 일 상상해라”
낯선 기발함으로 무장한 재기 발랄 4컷 만화


《낯선 행성》은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의 일상을 그린다. 지구라는 ‘낯선 행성’에서 경험하는 온갖 감정들을 기발한 시각으로 표현한다. 우리 일상의 기쁨, 슬픔, 식사, 애완동물 같은 것도 이 기이한 생명체들의 시각을 거치면 낯설고 새로워진다. 조그만 쓰레기들을 날리는 공전 주기의 날(생일), 자양분을 가지고 오는 생명체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일(음식 배달), 진동하며 숨는 동반 생명체(고양이), 구강이 아픈 온도로 마셔야 제맛인 커피. 잠자리에 드는 아이에게는 좋은 꿈을 꾸라며 이렇게 말한다. “즐겁고 터무니없는 일 상상해라.”

작가 네이선 파일은 미국 오하이오주 출신으로 성인이 된 후 뉴욕으로 이주한 뒤, 대도시에서 느낀 낯선 감정들을 묶어 《NYC Basic Tips and Etiquette》이라는 기발한 삽화집을 펴낸 바 있다. 그리고 ‘이방인이 바라본 낯선 공간’이라는 발상을 더욱 확장시켜 《낯선 행성》을 탄생시켰다.

SNS 연재에 걸맞은 속도감에 4컷 만화라는 양식이 더해져 폭넓은 독자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는 《낯선 행성》.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기계적인 외계인 말투지만 섬세한 언어 선택과 감각적 배치를 통해 경쾌하게 표현되었다. 한국어판의 경우,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번역을 맡아 특유의 ‘믿고 보는 찰진’ 문장으로 외계인들의 미묘한 감정과 표현을 충실하게 옮겨 냈다.

낯설지만 즐겁고, 터무니없기에 행복한 일상 재발견

《낯선 행성》이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는 무엇보다 참신한 발상 덕분일 것이다. 정말로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 인간들의 삶을 이런 식으로 바라봤을 법한 묘사를 통해 《낯선 행성》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환기시킨다.

이들에게 꿈은 ‘반의식 상태에서의 상상’이며, 생일은 ‘네가 발생했을 때 이 행성이 있던 공전 위치의 날’이다. 언뜻 받아들이기에 너무 딱딱하고 공학적인 묘사 같지만 이들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번지는 따뜻함을 발견하게 된다. 기이한 외계 생명체들의 낯선 시각이 우리의 평범한 일상 조각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소소한 피식잼(?)이 확실히 보장되는 힐링 만화

우리는 살아가면서 습득하는 세상의 법칙들을 대부분 별 감흥 없이 받아들인다.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 크게 다를 것 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새로움을 마주하는 기쁨은 희미해진다. 《낯선 행성》 속 외계인들은 다르다. 이들에게 인간들의 생활양식은 즐거운 발견의 연속이다. 아무런 편견 없이 시종일관 웃는 (것 같은) 얼굴로 너무도 평범한 일상을 즐거이 맞이한다. 그러는 사이 우리의 일상 역시 특별해진다. 현대 사회인으로서 겪으며 지내는 수많은 상황들이 보다 사랑스러운 시각으로 재편된다.

그렇기 때문에 《낯선 행성》을 읽다 보면 묘한 미소를 짓게 된다. 보통의 사건들이 낯설어지면서 발생하는 생경하고도 깜찍한 즐거움. 요란한 폭소는 아닐지라도, 피식피식 흘러나오는 소소한 웃음을 도무지 참기 힘들 것이다. 확실히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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