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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혁신 :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기

Dorst, K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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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프레임 혁신 :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기 / 키스 도스트 지음 ; 이성민 옮김
개인저자Dorst, Kees
이성민, 역
발행사항서울 : b, 2020
형태사항295 p. : 삽화 ; 23 cm
원서명Frame innovation :create new thinking by design
ISBN9791189898281
일반주기 부록: 1. 작업 중의 전문가 디자이너 -- 2. 디자인은 "탐색"인가 "학습"인가? -- 3. 더 많은 연구기 필요하다. 외
본서는 "Frame innovation : create new thinking by design. 2015."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273-282)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Industrial design --Methodolog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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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디자이너들이 사회 혁신 프레임을 디자인한다”
그 방법과 실천 사례들


오늘날 디자인 실천이 사회적 실천의 중심부로 이미 들어왔다는 것을 조직이나 활동가들은 잘 알고 있다. 다만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갈증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키스 도스트(Kees Dorst)의 <프레임 혁신: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기(FRAME INNOVATION: Create New Thinking by Design)>는 정교한 모형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그 갈증을 시원하게 채워주는 책이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프레임 창조 접근법이다. 이 새로운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 이제 새로운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문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게 바로 그 절실하게 필요했던 방법 같기는 한데, 조직이 이 방법을 수용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그 걱정은 정곡을 찌른다. 즉 방법만 문제가 아니라 조직도 문제였을 것이다. 어쩌면 진짜 문제. 이 책의 후반부는 프레임 창조 접근법의 도입을 통해 어떻게 조직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것을 “프레임 혁신”이라고 부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디자이너들이 사회 혁신 프레임을 디자인한다”
그 방법과 실천 사례들


오늘날 디자인 실천이 사회적 실천의 중심부로 이미 들어왔다는 것을 조직이나 활동가들은 잘 알고 있다. 다만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갈증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키스 도스트(Kees Dorst)의 <프레임 혁신: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기(FRAME INNOVATION: Create New Thinking by Design)>는 정교한 모형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그 갈증을 시원하게 채워주는 책이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프레임 창조 접근법이다. 이 새로운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 이제 새로운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문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게 바로 그 절실하게 필요했던 방법 같기는 한데, 조직이 이 방법을 수용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그 걱정은 정곡을 찌른다. 즉 방법만 문제가 아니라 조직도 문제였을 것이다. 어쩌면 진짜 문제. 이 책의 후반부는 프레임 창조 접근법의 도입을 통해 어떻게 조직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것을 “프레임 혁신”이라고 부른다. 프레임 혁신은 경영학과 기업에서 발달한 혁신 경영과는 다른데, 왜냐하면 혁신 경영은 조직의 근본적 변화 없이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조급하게 해결책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우선 문제를 다시 보는 방법이다. 문제를 점점 더 넓게 바라본다. 처음에는 문제소유자의 자초지종을 듣는다(고고학). 하지만 그러고 나서 주변을 조사하고(인류학), 그러고 나서는 더 넓은 장을 조사한다. 필요하다면 마을이나 도시 전체를(사회학). 마치 “디자인 씽킹” 해결사 백종원이 문제를 안고 있는 식당 주인 사정만 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사정을 듣고 나서 한가롭게 마을 전체를 거닐듯이. 그는 문제를 더 깊게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주제=테마를 찾기 위해 보폭을 넓힌다. 바로 이것이 디자이너가 언제나 해왔던 일이다. 주제는 인간과 공동체의 깊은 곳을 건드린다(철학). 주제는 가치와 의미의 힘으로 원래의 문제를 껴안으면서 진정으로 인간적인 해결책으로 나아가는 근거다. 그러고 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프레임 창조 작업이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주제들을, 가치들을 실현할 수 있을까? 이때부터 디자이너는 새로운 프레임, 새로운 은유를 찾기 시작한다(문학). 그리고 프레임이 정해지면, 온갖 구체적인 해결책들이 쏟아진다. 디자이너는 그 해결책들을 이제 현장의 사정과 조율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디자이너도 문제소유자도 어떤 중요한 교훈을 얻고 체화하게 된다. 대강 말하면 이것이 프레임 창조 접근법이다. 이런 접근법이 있었다고. 그렇다. 전문가 디자이너들은 벌써 수십 년 동안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왔다. 이 책은 이 방법을 디자인 바깥세상으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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