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 : 세계사에 담긴 스토리텔링

한수운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 : 세계사에 담긴 스토리텔링 / 한수운 엮음
개인저자한수운, 편
발행사항서울 : 아이템하우스, 2020
형태사항491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9791157771141
분류기호909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73517 909 결73 2관6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1-13 예약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고대에서부터 중세·근대·현대를 이어온 결정적 한마디!
★역사적 순간의 말로 핵심장면을 간추린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교양서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지도자의 상을 연출

세계사에 담긴 스토리텔링

『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는 역사적 순간의 말로 세계사의 핵심장면을 간추린 역사인물스토리텔링 교양서이다. 책에는 세계사에서 밑줄 쳐 확인해야 하는 57장면의 57명의 시대를 앞서간 엘리트들이 등장한다. 그 인물의 면면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지도자의 상을 연출해낸다. 고대사에선 철학사상가(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와 왕/여왕(알렉산더 대왕, 아쇼카 대왕, 클레오파트라), 성인(붓다, 공자), 역사가(사마천, 키케로), 장군(한니발, 피로스, 카이사르, 스키피오)이 각각 고대역사를 이끈 주연으로 활약했다면 중세사엔 이들 외에 과학자(히파티아,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등)와 종교인(마르틴 루터), 문학예술인(다 빈치, 셰익스피어)이 다양한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 후 근대사로 접어들면 여기에 경제학자(애덤 스미스)라는 특이한 전문가가 출현하게 되고 현대사에선 정치지도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고대에서부터 중세·근대·현대를 이어온 결정적 한마디!
★역사적 순간의 말로 핵심장면을 간추린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교양서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지도자의 상을 연출

세계사에 담긴 스토리텔링

『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는 역사적 순간의 말로 세계사의 핵심장면을 간추린 역사인물스토리텔링 교양서이다. 책에는 세계사에서 밑줄 쳐 확인해야 하는 57장면의 57명의 시대를 앞서간 엘리트들이 등장한다. 그 인물의 면면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지도자의 상을 연출해낸다. 고대사에선 철학사상가(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와 왕/여왕(알렉산더 대왕, 아쇼카 대왕, 클레오파트라), 성인(붓다, 공자), 역사가(사마천, 키케로), 장군(한니발, 피로스, 카이사르, 스키피오)이 각각 고대역사를 이끈 주연으로 활약했다면 중세사엔 이들 외에 과학자(히파티아,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등)와 종교인(마르틴 루터), 문학예술인(다 빈치, 셰익스피어)이 다양한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 후 근대사로 접어들면 여기에 경제학자(애덤 스미스)라는 특이한 전문가가 출현하게 되고 현대사에선 정치지도자(간디, 처칠)와 발명가(에디슨, 라이트 형제)가 더 추가된다. 역사의 전면에 앞서갔던 엘리트들의 변화에서 우리는 각 시대가 요구하는 역사적 소명의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여실히 확인하는 흥미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

역사 앞에 홀로선 57명의 선각자들이 외친 결정적 순간의 말
승자의 역사든 패자의 역사든 역사의 현장에는 늘 분투하고 도전하는 역사적 인물이 있었다. 그리고 역사의 선각자가 활동한 역사현장에는 늘 당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말들이 있어 왔다. 때로는 그 한마디가 백가지 역사를 웅변해 주기도 하고, 역사 앞에 홀로선 선각자의 고독한 사투를 증명해주기도 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유레카!”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시대를 앞서갔던 선각자들의 외마디 절규 같은 선명한 말들이 있다. 그것은 때로는 시대의 거대한 벽 앞에 막혀 어쩔 수 없이 내지르는 절망의 일성이었고, 때로는 시대의 험난한 벽을 넘어 역사의 변곡점을 낳았던 위대한 환희의 한마디였다.

고대사, 인류 발전을 위해 분투했던 선구자의 의지의 표상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넘어가는 고대의 역사엔 인간의 의지를 천명하는 수많은 선언들이 그리스와 로마, 인도, 중국 등 문명의 발상지에서 터져 나왔다. 그 발생은 수의 기원(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과 철학적 선언(너 자신을 알라), 의학의 천명(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간의 본성(천상천하 유아독존), 과학의 발견(유레카) 등 각양각색의 인간 발전을 위한 촌철살인들이었다. 인류 역사는 철학자의 아고라(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디오게네스)에서, 치열한 전장(알렉산더, 한니발, 스피키오)의 현장에서, 황제의 궁정(아쇼카 대왕, 카이사르)에서 인류 발전을 위해 실천하는 선지자들의 행동을 웅변으로 대변해줬다.
이를 통해 우주와 지구, 생명, 인간, 국가, 문화와 예술의 탄생과 발전의 경과가 그대로 묻어나게 되었다.

중세사, 신성(神性)과 이성(理性) 사이에서 고민하는 도전하는 인간의 일성
중세는 신의 그림자에 짙게 드리운 인류의 암흑시대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은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승인으로 만인이 신 앞에 평등한 세상을 꾀하였지만, 신의 권능을 내세운 교황의 권위는 중세를 신의 천국으로만 작동하게 했다. 그늘이 깊으면 빛에 대한 염원도 갈급한 법. 14세기에 서서히 싹튼 인간회복운동은 르네상스(지혜는 경험의 딸이다-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종교개혁(면죄부로 죄를 면할 수는 없다-루터), 과학혁명(그래도 지구는 돈다-갈릴레오)을 거치며 진정한 신성(神性)의 발현은 인간의 문명과 문화의 발전에 있음을 교회와 탐험가와 문학과 예술현장에서 눈부신 업적으로 보여주었다.

근대·현대사, 과학과 문명, 예술로 승화되는 위대한 인간의 분투
중세까지의 역사는 영웅과 지배자, 귀족과 남자들의 이야기로 출발했지만 근대 이후에는 노예, 농민, 노동자, 여성의 활약까지 끌어안았다. 역사 서술 행위에 대한 간섭과 통제가 사라진 덕분에 역사가들은 정치사, 경제사, 문화사, 예술사 등 인간과 사회의 모든 것에 대한 역사를 저마다의 관점과 방법으로 기록할 수 있었다.
인류사에 근대의 출발을 알리는 일성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합리주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고, 천상의 음악을 만들고, 질풍노도의 문학을 질주하며 만국의 노동자까지 움직이게 하는 운명에 도전하는 근대적 인간관과 현대적 문명질서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오늘날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항공우주, 자본주의, 민주주의, 문학과 예술의 세계는 시대를 앞서갔던 철학자(데카르트, 스피노자, 파스칼, 니체)와 과학자(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예술가(괴테, 모차르트, 베토벤, 고흐), 경제학자(애덤 스미스, 마르크스)가 그토록 도달하고자 했던 유토피아를 향한 밑그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