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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 작사가 이건우의 마음 작품집

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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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아모르파티= Amor fati : 작사가 이건우의 마음 작품집 / 이건우 지음
개인저자이건우
발행사항서울 : 보누스, 2020
형태사항190 p. ; 21 cm
ISBN9788964944523
분류기호895.785 781.6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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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나를 위로하는 노래
우리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의 가수 곁에는 늘 이건우가 있다

MBC <놀면 뭐하니?> ‘작사의 신’ 이건우의 마음 작품집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로 꼽히는 가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이건우의 가사를 읊었다. 사실 가수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그의 가사를 따라 불렀을 것이다.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의 <스피드> 등 수많은 히트곡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건우는 ‘작사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40년 동안 발라드, 댄스, R&B, 트로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사를 썼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 다양한 장르의 가사를 적은 인기 작사가는 그가 유일하다.
그는 1982년 전영록의 <종이학>에서 시작해 1990년대 디바의 <왜 불러>, 2000년대에는 주현미의 <러브레터>, 2010년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이어 만들며 작사가로서 40년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나를 위로하는 노래
우리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의 가수 곁에는 늘 이건우가 있다

MBC <놀면 뭐하니?> ‘작사의 신’ 이건우의 마음 작품집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로 꼽히는 가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이건우의 가사를 읊었다. 사실 가수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그의 가사를 따라 불렀을 것이다.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의 <스피드> 등 수많은 히트곡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건우는 ‘작사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40년 동안 발라드, 댄스, R&B, 트로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사를 썼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 다양한 장르의 가사를 적은 인기 작사가는 그가 유일하다.
그는 1982년 전영록의 <종이학>에서 시작해 1990년대 디바의 <왜 불러>, 2000년대에는 주현미의 <러브레터>, 2010년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이어 만들며 작사가로서 40년이 아니라 ‘인기 작사가로서 40년’궤적을 그리고 있다. 최고의 가수 곁에 늘 이건우가, 그의 가사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이다.

“바람 부는 언덕에서 그 어느 누가 내 곁에 머무르려나 /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해바라기”
-조용필, <해바라기>

“서울살이 타향살이 외로운 날에 울 엄마가 보고 싶구나 / 차 창가에 부딪히는 달빛을 보며 엄마 소원 빌어도 본다”
-송가인, <서울의 달>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전영록, <종이학>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 번 더 만나볼 수 있다면 / 나머지 내 인생은 덤으로 사는 것”
-패티김, <인연>

기분, 느낌, 잠깐의 상상
평범한 언어들이 작품이 된다

사람은 감정이 고조될 때 노래를 한다. 슬플 때는 가만히 눈을 감고 가사를 읊고, 기쁠 때는 사람들과 함께 노랫말을 따라 부른다. 그의 가사가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는 우리가 늘 쓰고 부딪치는 지극히 감성적인 언어를 쓰면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상에서 오는 기분, 느낌, 잠깐의 상상을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룰라,〈날개 잃은 천사〉)만 봐도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단어로만 ‘아, 그렇지.’라는 공감을 자아낸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 또한 이건우의 가사를 두고 “분명 평범한 언어들인데 그의 선택과 배열이 거들면 전혀 다른 울림의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라고 말한다. 그의 작사는 평범한 언어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인생의 길목에서 만난 노랫말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언어들

‘종이학 천 마리’‘디디디(DDD)’‘네온이 불타는 거리’,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있다. ‘천사를 찾아 샤바 샵 샤바’‘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불러’처럼 남몰래 흥얼거리고 함께 목청 높여 부르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문장도 있다.
추억을 되살리는 데 노랫말만큼 훌륭한 것이 없다. 이건우의 가사는 특히 그 시절을 떠올릴 만한 언어들이 가득하다. 또한, 40년의 긴 작사 세월을 가사를 음미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곱씹어보면 어떨까? 누구나 인생의 길목에서 그의 언어를 만나 함께 울고 웃었을 것이다. 사람을 위로하는 노래, 사람들이 함께 부르던 그 노래. 그의 가사는 지금도 마음을 울리는 말이자 그때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다.


가사 속에 담긴 인생, 가족, 사랑
작사, 그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방차 <일급비밀>의 제목에 담긴 비밀,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만들면서 벌어진 일, 이동기 <논개>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야기. 작사가 이건우가 가사를 적어 내려가면서 만난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어떤 배경으로 그런 주옥같은 가사가 탄생했을까.
그의 가사에는 인생, 가족, 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가사 속에 담긴 사람들과 이야기를 접하며 가사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라는 가사처럼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는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사를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많은 사람이 이건우에게 사십여 년간 만든 노랫말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그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직 안 나왔어요. 오늘 밤에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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