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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 개정판

통야 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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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 히노 오키오 지음 ; 김윤희 옮김
개인저자통야 흥부= 樋野 興夫, 1954-
김윤희= 金允姬, 역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 인플루엔셜, 2020
형태사항235 p. : 삽화 ; 20 cm
원서명明日この世を去るとしても、今日の花に水をあげなさい
ISBN9791189995973
일반주기 "위대한 참견(2016)"의 개정판임
본서는 "明日この世を去るとしても、今日の花に水をあげなさい. c2015."의 번역서임
분류기호17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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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 10만 독자를 울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나태주 시인, 임경선 작가, 김정숙 삼성서울병원 원목 추천!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당신에게는 삶의 마지막까지 가져갈 한 문장이 있나요?”

수많은 시한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준 암철학 의사의 60분 면담
40여 년간 매일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인생론

■ “삶의 끝에서 인생을 바라보니
진짜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죽음’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만으로 삶의 희망을 잃기도 하고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해 우울한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병리학자인 히노 오키오는 어떻게 하면 환자들의 우울 증세를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세계 최초로 ‘암철학 외래’를 창설했다. ‘암철학 외래’는 삶에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60분간의 면담을 통해 인간의 근원을 건드릴 철학이 담긴 문장을 골라 ‘언어 처방’을 하는 것이다.

시신을 해부해서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병리학자이기도 한 히노 오키오는 40여 년간 매일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 10만 독자를 울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나태주 시인, 임경선 작가, 김정숙 삼성서울병원 원목 추천!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당신에게는 삶의 마지막까지 가져갈 한 문장이 있나요?”

수많은 시한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준 암철학 의사의 60분 면담
40여 년간 매일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인생론

■ “삶의 끝에서 인생을 바라보니
진짜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죽음’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만으로 삶의 희망을 잃기도 하고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해 우울한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병리학자인 히노 오키오는 어떻게 하면 환자들의 우울 증세를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세계 최초로 ‘암철학 외래’를 창설했다. ‘암철학 외래’는 삶에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60분간의 면담을 통해 인간의 근원을 건드릴 철학이 담긴 문장을 골라 ‘언어 처방’을 하는 것이다.

시신을 해부해서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병리학자이기도 한 히노 오키오는 40여 년간 매일 죽음을 마주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해왔다. 특히 남은 생을 살아보지 못한 젊은 청년이나 태어나자마자 명을 달리한 신생아의 시신을 해부하면서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랬기에 그가 암철학 외래에서 처방하는 언어들은 직관적이고 묵직하다.

•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걱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 나에게 의미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
• 그냥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 나만의 명언이 있다면 불안이 해소됩니다.
• 나의 근원을 깨달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는 그가 암철학 외래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발행한 ‘언어 처방전’을 모은 책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하지만 아무도 죽음을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저자는 그가 전하는 언어 처방전이 암이라는 병을 계기로 자기 삶의 본질과 마주하게 된 이들과,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예방 주사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 어느 날, 당신에게 시한부 인생이 선고된다면?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인생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상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진료실. 차와 쿠키가 준비된 테이블과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청진기와 차트도 없이 소파에 기대어 앉아 상담자를 맞이하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의사. 진단이나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60분 동안 상담한 후, 환자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처방하는 독특한 진료. 바로 ‘암철학 외래’의 풍경이다. 이 외래의 중심에는 히노 오키오 교수가 있다.

그는 폐암의 일종인 중피종의 발병 원인과 메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2005년 준텐도 대학병원의 일손이 부족해지자 암병동 외래 환자들의 진료를 잠시 도와주게 되었다. 그때 만난 한 환자에게 “불안으로 억눌리고 혼란스러울 때, 의사가 평온하게 그 마음을 다독여주고 충고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암 환자처럼 중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대화라고 생각하고, 의료 현장에서 메우지 못하는 이 빈틈을 스스로 채워보기로 한다. 그것이 ‘암철학 외래’의 시작이다.

2008년 마침내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창설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의 속마음을 듣고 언어 처방전을 전하는 편안한 장소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단 5회만 개설했지만, 예약이 쇄도하여 점점 상담 시간을 늘렸고, 재단법인을 설립해 일본 전역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혔다. 그동안 3천여 명이 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암철학 외래를 찾았고, 히노 선생과의 면담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를 개설하여 전국 10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일본 NHK 등 여러 언론이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크게 조명함으로써, 히노 선생이 창설한 ‘암철학 외래’는 일본에서 새로운 조류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 인간은 언어로 위로받는다!
화두를 던지는 언어의 힘, 괴로움과 고통을 ‘해소’하는 언어 처방전

사람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때는 자신의 역할이나 사명을 고민하지 않는다. 고민하지 않아도 충분히 바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병에 걸리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삶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이 허무해지고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반면, 인생의 역할이나 자기만의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단단하다. 목적이 분명하니 어떤 일에도 흔들림이 없다. 역할과 사명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수명조차 달라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에 나오는 언어 처방 중 나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를 찾고, 자신의 역할과 사명을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15년 출간 이래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마음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 ‘암철학 외래’가 낯선 한국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히노 선생의 미디어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담았고, 언어 처방전의 핵심 문장을 제목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언어 처방을 고를 수 있게 하였다. 앞으로의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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