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바디우의 『존재와 사건』 입문

Norris, Christopher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바디우의 『존재와 사건』 입문 / 크리스토퍼 노리스 지음 ; 박성훈 옮김
개인저자Norris, Christopher, 1947-
박성훈, 역
발행사항파주 : 서광사, 2020
형태사항486 p. ; 23 cm
원서명Badiou's Being and event :a reader's guide
ISBN9788930612210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Badiou's Being and event : a reader's guide. c2009."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명)Badiou, Alain.Etre et l'événement
일반주제명Ontology
Set theory
Events (Philosophy)
분류기호111
언어한국어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76562 111 B136eN K 1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의 특징과 내용

이 책은 바디우 스스로 빛나는 자부심으로 자신의 가장 주요한 저서로 꼽고, ‘알랭 바디우’를 현대 프랑스 철학계와 세계적 철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존재와 사건』을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 크리스토퍼 노리스(Christopher Norris)가『존재와 사건』의 각 장과 절을 연속적으로 따라가며 읽고 정리하여 나름의 해석과 비평을 더해 소개했다.

알랭 바디우는 ‘포스트’(post)가 앞에 붙는 이론과 사상들이 주를 이루는 시대에 빛을 잃은 것만 같던 존재, 사건, 진리, 주체 등 종래의 개념을 인습적인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전유한다. 이러한 바디우의 사유 체계는 존재에 균열을 내는 사건과 이를 선언하는 주체가 만들어 내는 진리를 설파하는『존재와 사건』, 실존 또는 나타남으로 이루어진 세계 내에서 실존들 간 관계와 변전의 여러 단계를 탐구하는『세계의 논리』, 완전하게 나타난 진리들의 편에서 존재와 나타남을 바라보는『진리들의 내재성』의 3연작으로 완결되었다.

이 책은 그 중 첫 번째인 『존재와 사건』의 안내서로서, 국내에서 자크 데리다에 관한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의 특징과 내용

이 책은 바디우 스스로 빛나는 자부심으로 자신의 가장 주요한 저서로 꼽고, ‘알랭 바디우’를 현대 프랑스 철학계와 세계적 철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존재와 사건』을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 크리스토퍼 노리스(Christopher Norris)가『존재와 사건』의 각 장과 절을 연속적으로 따라가며 읽고 정리하여 나름의 해석과 비평을 더해 소개했다.

알랭 바디우는 ‘포스트’(post)가 앞에 붙는 이론과 사상들이 주를 이루는 시대에 빛을 잃은 것만 같던 존재, 사건, 진리, 주체 등 종래의 개념을 인습적인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전유한다. 이러한 바디우의 사유 체계는 존재에 균열을 내는 사건과 이를 선언하는 주체가 만들어 내는 진리를 설파하는『존재와 사건』, 실존 또는 나타남으로 이루어진 세계 내에서 실존들 간 관계와 변전의 여러 단계를 탐구하는『세계의 논리』, 완전하게 나타난 진리들의 편에서 존재와 나타남을 바라보는『진리들의 내재성』의 3연작으로 완결되었다.

이 책은 그 중 첫 번째인 『존재와 사건』의 안내서로서, 국내에서 자크 데리다에 관한 소개서로 잘 알려진 실력 있는 학자인 노리스가 원서의 장절별로 자세히 흐름을 따라가며 읽어 낸다. 그 자체로도 이미 일독의 가치가 충분한데, 거의 3년에 걸린 번역 과정에서 역자와 편집자가 내용상의 정확성과 독자 편의를 위한 수정 사항을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였기에 바디우의 사상을 처음 접하는 독자와 어느 정도의 이해를 가지고 그의 주저를 읽어보려는 독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장과 2장의 ‘전후 맥락’에서는 현대 프랑스 철학을 지배하는 포스트근대론의 반(反)진리주의와 영미권의 분석철학, 자본주의, 자유주의, 공동체주의의 기만성과 허구성을 비판하고, 인간 이성을 메타 수학적 함의와 존재론을 통해 부활시키고자 하는 바디우 사상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이 책의 백미(白眉)인 3장의 ‘본문 읽기’에서는 노련한 학자 노리스가『존재와 사건』의 흐름을 원서의 그것대로 상세히 쫓으며 ‘엄청나게 큰 책’인 원서를 이해하도록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각 장 말미에는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해 독자가 주된 논점을 파악하여 내용을 좀 더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4장에서는 영어권에서 출간된 바디우의 저서와 글에 대한 ‘더 읽을 자료들’의 목록을 제시한다. 이 책의 역자가 바디우 독보적 사상의 족적을 따르는 데 있어 보다 도움이 되도록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책은 해당 책의 서지 사항을 찾아 함께 적었다.

철학서를 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외국어로 된 책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디우 본인의 말을 빌자면 “철학은 인내를 요하며, 그 개념들은 서서히 파악되어야 하고, 지나치게 서두르는 독자들은 장애물이 많은 텍스트적 지형과 약간은 생소한 용어에 좌절해야 한다.” 이 책이 바디우의 철학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작으나마 가장 확실하고 필요한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