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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Würger, T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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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스텔라 / 타키스 뷔르거 지음 ; 유영미 옮김
개인저자Würger, Takis, 1985-
유영미, 역
발행사항서울 : 황소자리, 2020
형태사항281 p. ; 19 cm
원서명Stella :Roman
ISBN9791185093956
일반주기 본서는 "Stella : Roman. 2019."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명)Goldschlag, StellaFiction
주제명(단체명)Germany. --Geheime Staatspolizei
일반주제명World War, 1939-1945 --Germany --Fiction
분류기호833.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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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출간 즉시 13개국 판권 계약
할리우드 전격 영화화 결정!

샴페인을 마실 때마다 네가 떠오를 것이다.
사과를 먹을 때마다, 목탄을 들 때마다, 공연을 볼 때마다, 재즈를 들을 때마다·….
삶은 우리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지난 2018년 명문 케임브리지대학교 귀족 클럽 안에서 축제처럼 행해진 위험한 놀이와 거기서 비롯된 폭력과 죄악을 그려낸 페미니즘 소설 《더 클럽》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타키스 뷔르거. 그가 또 하나의 문제작 《스텔라Stella》를 내놓으며 독일 서점가는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를 들끓게 했다.

얼핏 청춘남녀의 연애담처럼 보이는 이 작품 《스텔라》는 나치 치하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다. 우정과 사랑, 선택과 배반의 상처를 우수 어린 문장으로 그려낸 이 소설은 2019년 1월 독일 서점에 깔리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동시에 작가를 향한 날 선 공격과 옹호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작가 뷔르거에게는 살해 협박편지가 날아들고, TV와 신문에서는 이 작품을 놓고 불꽃 튀는 논쟁이 이어졌다. 해외의 관심도 뜨거워서 《스텔라》는 출간 즉시 1...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출간 즉시 13개국 판권 계약
할리우드 전격 영화화 결정!

샴페인을 마실 때마다 네가 떠오를 것이다.
사과를 먹을 때마다, 목탄을 들 때마다, 공연을 볼 때마다, 재즈를 들을 때마다·….
삶은 우리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지난 2018년 명문 케임브리지대학교 귀족 클럽 안에서 축제처럼 행해진 위험한 놀이와 거기서 비롯된 폭력과 죄악을 그려낸 페미니즘 소설 《더 클럽》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타키스 뷔르거. 그가 또 하나의 문제작 《스텔라Stella》를 내놓으며 독일 서점가는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를 들끓게 했다.

얼핏 청춘남녀의 연애담처럼 보이는 이 작품 《스텔라》는 나치 치하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다. 우정과 사랑, 선택과 배반의 상처를 우수 어린 문장으로 그려낸 이 소설은 2019년 1월 독일 서점에 깔리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동시에 작가를 향한 날 선 공격과 옹호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작가 뷔르거에게는 살해 협박편지가 날아들고, TV와 신문에서는 이 작품을 놓고 불꽃 튀는 논쟁이 이어졌다. 해외의 관심도 뜨거워서 《스텔라》는 출간 즉시 13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할리우드에서 영화 계약을 맺었다.

불온한 도시 베를린에서 맺어진 세 청춘의 특별한 사랑!
세계대전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운 1942년의 베를린. 부유한 스위스 사업가의 외아들 프리드리히가 이 도시에 도착했다. 아직 소년티를 벗지 못한 스무 살 프리드리히가 여기 온 이유는 하나였다. ‘유대인들이 가구운반차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진 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진짜인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사랑과 진실만이 지고 지선의 아름다움이라 배운 그였다. 베를린 미술학교에 등록한 뒤 유대인이 모여 사는 쇼이넨 지구를 배회하던 그는 누드모델 겸 나이트클럽 가수로 일하는 크리스틴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여기에 묘한 매력을 지닌 독일 청년 트리스탄이 가세했다. 식량과 의류, 땔감과 비누까지 전쟁물자로 동원되는 불온한 시대였지만 셋은 행복했다. 어느 날 돌연 미친 세상의 소용돌이가 그들을 옴짝달싹 못 하는 곳으로 내몰기 전까지는.
트리스탄이 초대한 호숫가 파티에 다녀온 직후 크리스틴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트리스탄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지만 프리드리히가 확인한 건 그와 더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뼈아픈 자각뿐이었다. 8일 후, 프리드리히의 호텔 방에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온몸에 피멍이 들고, 눈두덩은 퉁퉁 붓고, 금발 머리는 죄다 밀려 두피가 고스란히 드러난 채로. 그녀는 위조신분증으로 사는 유대인이었다. 스텔라 골트슐라크. 나치는 잔인한 선택 앞에 스텔라를 세웠다. 고문실에 감금된 부모를 구하기 위해 유대인을 색출하는 데 가담할 것인가,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맞을 것인가? 이 딜레마를 외면할 길은 과연 있을까. 진실과 사랑만이 믿고 따를 최상의 가치라고 믿어온 유약한 프리드리히는 구역질 나는 현실을 어떻게 감당할까?

“아무나 꺼낼 수 없는, 오직 두둑한 담력과 능력을 갖춘 타키스 뷔르거라 가능한 이야기!”
작가는 묻는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섬뜩할 만큼 간결하고 슬픈 어조로 독일 현대사의 가장 어두운 풍경을 탐색하는 이 소설은 독자들을 거듭 숙고하게 만든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짓눌린 개인에게 어디까지 죄를 물을 수 있을까? 선량한 인간을 차가운 범죄자로 만드는 삶의 조건은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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