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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3.0

신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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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팬덤 3.0 / 신윤희 지음
개인저자신윤희
발행사항서울 : 스리체어스, 2019
형태사항151 p. ; 19 cm
총서명Book journalism ;39
ISBN979118986443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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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러려고 데뷔시킨 줄 알아?
스타와 함께 탄생하는 3세대 팬덤의 소비 방식.


팬덤이 달라졌다. 만들어진 스타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스타를 만들고, 키워 낸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탄생한 워너원과 JBJ의 팬덤이 새롭게 등장한 팬덤 3.0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제 팬에게 스타는 닿을 수 없는 별이 아니라, 잘 키우고 싶은 ‘내 새끼’다. 새로운 팬덤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소비자의 특징을 분석한다. 이들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해서 산업에게 요구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 주기 위해 전략을 세워 노동하고 영업한다. 실제로 만들어진 상품을 소비하면서도 끊임없이 의견을 내고, 활동 방식을 관리한다.


팬덤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다. 원하는 아이돌 그룹을 기획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업하며, 홍보 전략을 세워 마케팅한다. 스타가 원하는 것을 시켜 주고 싶어 하는 양육자로서 스타를 지원한다. 새로운 팬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파생된 그룹 워너원과 JBJ부터다. 새로운 3세대 팬덤의 특징에서 새로운 소비자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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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러려고 데뷔시킨 줄 알아?
스타와 함께 탄생하는 3세대 팬덤의 소비 방식.


팬덤이 달라졌다. 만들어진 스타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스타를 만들고, 키워 낸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탄생한 워너원과 JBJ의 팬덤이 새롭게 등장한 팬덤 3.0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제 팬에게 스타는 닿을 수 없는 별이 아니라, 잘 키우고 싶은 ‘내 새끼’다. 새로운 팬덤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소비자의 특징을 분석한다. 이들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해서 산업에게 요구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 주기 위해 전략을 세워 노동하고 영업한다. 실제로 만들어진 상품을 소비하면서도 끊임없이 의견을 내고, 활동 방식을 관리한다.


팬덤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다. 원하는 아이돌 그룹을 기획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업하며, 홍보 전략을 세워 마케팅한다. 스타가 원하는 것을 시켜 주고 싶어 하는 양육자로서 스타를 지원한다. 새로운 팬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파생된 그룹 워너원과 JBJ부터다. 새로운 3세대 팬덤의 특징에서 새로운 소비자를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워너원의 팬덤으로서 팬을 바라본다. 팬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관찰하고, 다양한 팬 경력을 지닌 20명의 팬들을 약 1년 동안 심층 인터뷰했다.

3세대 팬덤은 아이돌 그룹과 함께 탄생했다. 〈프로듀스 101〉으로부터 ‘국민 프로듀서’로 호명된 팬들은 자신이 가장 데뷔시키고 싶은 ‘원픽’을 고르고, 홍보 전략을 세워 영업 활동을 함으로써 그를 스타로 만들어 냈다. 팬들의 ‘팬 수다’에서 탄생한 콘셉트, 캐릭터 등은 그대로 프로그램에 반영되기도 하고, 실제 연습생의 ‘셀링 포인트’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팬덤에는 스타에 대한 끈끈한 감정적 연대가 생긴다. 팬들이 스타를 ‘내 새끼’로 인식하며 양육자로서의 태도를 갖는 이유다.

새로운 팬덤의 가장 큰 특징은 콘셉트나 의상, 분위기, 그룹의 정체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다는 점이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소비자 행동주의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은 아이돌과 관련된 민감한 사건도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스타에 대한 애정보다 자신의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태도다. 자신의 판단에 따라 일부 멤버를 애정에서 배제하는 ‘n인단’도 등장했다.

3세대 팬덤은 새로운 소비자다. 자신을 상품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강력하게 의견을 밝히고 요구한다. 그리고 이런 요구를 들어주는 기업을 유능하다고 평가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능한 것으로 여긴다. 소비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들 사이에 자리 잡은 문화는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팬덤은 적극적인 소비자의 전형이고, 상품에 대한 애정이 가장 큰 소비자이자 행동주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체다. 팬덤 문화의 변화에서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가장 먼저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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