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페미니즘 탐구생활

Pitman, Gayle E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페미니즘 탐구생활 / 게일 피트먼 지음 ; 박이은실 옮김
개인저자Pitman, Gayle E.
박이은실, 역
발행사항파주 : 사계절, 2019
형태사항343 p. : 삽화(주로천연색), 표 ; 20 cm
원서명Feminism from A to Z
ISBN9791160944761
일반주기 본서는 "Feminism from A to Z. c2017."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32-336)과 색인수록
수상주기IPPY Awards 금메달, 2018
Foreword INDIES Awards 은메달, 2017
일반주제명Feminism --Juvenile literature
Feminists --Juvenile literature
Women --Social conditions --Juvenile literature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47485 305.42 P685f K 2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19-11-19 예약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그래서, 페미니즘이 뭐라고요?”
페미니즘의 정체가 궁금한 1020세대,
페미니즘을 제대로 탐구해 보자!

들어 본 적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십 대부터
불편함을 느끼고 변화하고픈 청년까지,
조금 더 제대로 탐구하는 페미니즘 입문서


오늘날 페미니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사회 운동이고, 미투 운동은 청소년들에게도 번져 ‘스쿨 미투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 있나요?”라는 물음에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하는 청소년은 몇이나 될까? 잘 모르겠다, 또는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는 대답이 대부분이고 페미니즘이 나쁜 것이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학교의 성 평등 교육은 부족하고, 청소년들은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 온라인에서 페미니즘에 관해 쏟아지는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미니즘 탐구 생활』은 자극적인 정보와 가짜 뉴스 속에서 혼란스러운 젊은 세대가 페미니즘의 기초 개념과 역사를 탐구하면서 올바른 식견을 갖추도록 명쾌하게 정리한 입문서다. 무엇보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겪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그래서, 페미니즘이 뭐라고요?”
페미니즘의 정체가 궁금한 1020세대,
페미니즘을 제대로 탐구해 보자!

들어 본 적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십 대부터
불편함을 느끼고 변화하고픈 청년까지,
조금 더 제대로 탐구하는 페미니즘 입문서


오늘날 페미니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사회 운동이고, 미투 운동은 청소년들에게도 번져 ‘스쿨 미투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 있나요?”라는 물음에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하는 청소년은 몇이나 될까? 잘 모르겠다, 또는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는 대답이 대부분이고 페미니즘이 나쁜 것이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학교의 성 평등 교육은 부족하고, 청소년들은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 온라인에서 페미니즘에 관해 쏟아지는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미니즘 탐구 생활』은 자극적인 정보와 가짜 뉴스 속에서 혼란스러운 젊은 세대가 페미니즘의 기초 개념과 역사를 탐구하면서 올바른 식견을 갖추도록 명쾌하게 정리한 입문서다. 무엇보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겪을 법한 주제들을 활용해 깊이 공감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분노를 표현하는 여성에 대한 억압과 편견이나, 무심코 던지는 농담에서 찾을 수 있는 ‘성차별적 미세공격’, 남자용, 여자용으로 구분된 장난감부터 고정된 성별 역할까지 나도 모르게 강화된 성별 고정관념 등,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일상의 억압에서 탈출하도록 손을 내민다.
이 책은 26가지의 일상 주제들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을 탐구하면서 바로 해 볼 수 있는 실천 활동들을 통해 사소하지만 중요한 삶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혐오와 대립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의 삶에 올바른 기준을 세워 나가게 돕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단단한 뿌리가 되어 줄 것이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깨부순
‘별종’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역사 다시 보기


오늘날의 페미니즘이 자리 잡기까지 수많은 ‘비주류’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 현재는 당연한 것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던 시대에 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다. 여성의 교육 문제부터 투표권 획득 문제, 유색인에 대한 편견과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철폐 등 중심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 왔다.
『페미니즘 탐구 생활』에서는 페미니즘의 주제들이 역사에서 어떻게 발생하고 다루어졌는지,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활동가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꼼꼼히 짚어 준다.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통해 백인, 남성, 이성애자와 같은 특권을 가진 자들 중심으로 쓰여 온 역사를 돌아보게 만들며 페미니즘을 이루고 있는 여러 뿌리들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이 일어난 지점을 보면 페미니즘의 정체성과 지향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그들의 역사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피임약과 낙태가 불법이던 시절 마거릿 생어는 ‘여성 자신의 몸에 대한 선택권’을 강조했고, 페미니즘 흐름 속에서 여성적인 것이 폄하되는 것에 반발한 데비 스톨러는 여성적인 활동들의 가치를 높이고 여성의 일에 가치를 두는 ‘소녀 페미니즘’ 개념을 대중화했으며, 성소수자를 단속하던 시절에 용기 있게 맞서 투쟁한 마샤 존슨은 성소수자 권리 운동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의 이러한 활동들에서 과거와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페미니즘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

‘페미니즘 연습하기’ 꿀팁 대방출!
개념 있게 이해하고 내 몸에 익히는 ‘페미니즘 생활’


『페미니즘 탐구 생활』의 특징 중 하나는 페미니즘의 주제들을 살린 실천 활동들이다. ‘아주 작은 페미니즘 학교 <탱자>’의 전담 교수이자 다방면에서 페미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역자 박이은실 역시 이 책의 매력으로 페미니즘을 배워도 실생활에서 적용할 방법을 모르는 초보 페미니스트에게 유용하다는 점을 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과학 교과서에서 여성 과학자들의 수를 세어 보면서 똑똑한 여성에 대한 편견과 소외에 대해 생각해 보기, 대중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유명한 남자들을 찾아보면서 ‘남자는 울지 않는다’는 편협한 남성성을 깨부숴 보기, 유명한 책이나 영화 줄거리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다시 써 보며 ‘남자 영웅’ 레퍼토리를 비틀어 보기, “싫어!”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며 여성으로서 침묵하지 않는 법 깨닫기 등 흥미로운 활동들이 담겨 있다.
추상적인 설명이 아닌 몸에 익히는 과정을 통해 멀게 느껴졌던 페미니즘이 내 삶으로 성큼 들어와 주체성이 자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독립출판계의 오스카상, 2018 IPPY Awards 금메달 수상!
복잡한 주제에 대한 쉽고 친근한 접근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책


이 책은 독립출판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8 IPPY Awards 금메달 수상작이다. 금메달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저자 게일 피트먼은 페미니즘의 개념과 역사, 활동을 더할 나위 없이 촘촘히 엮어냈다. 그리고 그 주제들을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이끌어내는 놀라운 발상을 보여준다. 한 예로, 여자아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어봤을 “옷 더럽히지 마라.”, “치마 입고 뛰지 마라.”와 같은 잔소리에서 여성에게 어려서부터 작용하는 ‘은근한 성차별 메시지’ 문제를 이끌어낸다. 이 같은 일상 속 주제들은 미국 사회를 넘어 전 세계의 여성들이 겪는 공통의 문제들이다. 때문에 역자인 박이은실 역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근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구조 하에서 살고 있는 한국의 여성들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에게서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고 말한다. 더불어 이 책에서 견지하고 있는 교차적 관점은 다문화 사회가 되어 가는 우리나라에도 긴급히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서 훨씬 이전부터 인종차별과 성차별, 계급 문제가 어떻게 교차하면서 여성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민해 온 미국의 사례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과제로 떠오르는 문제들에 큰 교훈을 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수록된 ‘오늘 할 수 있는 26가지 ABC 페미니스트 활동’을 참고하여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도 ‘페미니즘 탐구 생활’을 즐기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누구나 가볍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은 아니지만, 이 책과 함께 차근차근 페미니즘 근육을 키워 온 이들이라면 어렵진 않을 것이다. 『페미니즘 탐구 생활』은 혐오와 차별 속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싶은 우리나라의 1020세대가 페미니즘을 다층적인 관점으로 탐구하도록 돕고, 나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