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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 정약용, 조식, 허균 그들의 발길 따라 조선을 여행하다

한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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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 정약용, 조식, 허균 그들의 발길 따라 조선을 여행하다 / 한봉희 지음
개인저자한봉희
발행사항서울 : 어마마마, 2019
형태사항384 p. : 삽화 ; 23 cm
ISBN9791187361084
서지주기참고문헌: p. 383-38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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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정약용, 조식, 허균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정


정약용, 조식, 허균, 세 사람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들은 그 시대 단 하나의 주류, 주자학에 얽매이지 않았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사상을 섭렵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런 치열함은 주자학이라는 유일사상이 지배하는 시대와 불화를 낳을 수 밖에 없었다. 오랜 유배생활의 외로움을 견디어내거나 출세의 꿈을 멀리하고 처사의 삶을 살아내거나 자유분방한 영혼으로 조선의 곳곳을 누비거나..,그들의 기질과 선택은 각기 달랐지만, 그들의 삶이 그려낸 위대한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게 된다.

일상의 아주 작은 에피소드까지-
조선의 삶을 디테일하게 복원하다


이 책은 정약용, 조식, 허균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은 그들이 살아간 행로, 그들이 거쳐간 장소를 중심으로 삶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면, 중간중간 등장하는 Guide's Pick에서는 조선의 정...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정약용, 조식, 허균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정


정약용, 조식, 허균, 세 사람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들은 그 시대 단 하나의 주류, 주자학에 얽매이지 않았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사상을 섭렵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런 치열함은 주자학이라는 유일사상이 지배하는 시대와 불화를 낳을 수 밖에 없었다. 오랜 유배생활의 외로움을 견디어내거나 출세의 꿈을 멀리하고 처사의 삶을 살아내거나 자유분방한 영혼으로 조선의 곳곳을 누비거나..,그들의 기질과 선택은 각기 달랐지만, 그들의 삶이 그려낸 위대한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게 된다.

일상의 아주 작은 에피소드까지-
조선의 삶을 디테일하게 복원하다


이 책은 정약용, 조식, 허균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은 그들이 살아간 행로, 그들이 거쳐간 장소를 중심으로 삶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면, 중간중간 등장하는 Guide's Pick에서는 조선의 정치, 문화에 대한 깨알 같은 지식을 제공한다. 큰 비가 내리면, 정약용은 주저하는 친구들을 다그쳐 세검정으로 진출, 기어이 쏟아지는 폭포의 장관을감상하였다는 이야기, 남명 조식이 세도가 윤원형 패밀리들의 갑질을 속시원하게 물리쳐준 이야기, 초당 순두부의 기원은 허균의 아버지 허엽의 레시피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이런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들은 조선에서의 삶을 그 어떤 책보다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그들의 삶에 비추어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인문여행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겪은 외로움의 깊이를 알고 다산초당을 찾아간다면? 조식이 임금께 올린 상소의 울림을 품고 산천재를 찾아간다면? “천도를 따르겠다”는 허균의 외침을 듣고 교문암 앞에 선다면? 같은 곳에 가는 여행일지라도 그 깊이는 한층 달라질 것이다. 결국, 그들의 발길을 따라 걷지만, 지금 나의 발길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것, 인문여행의 종착지는 결국 ‘자신’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신이 떠나야 할 인문여행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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