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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속마음 : 의사는 환자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중산 우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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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의사의 속마음 : 의사는 환자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 변은숙 옮김
개인저자중산 우차랑= 中山 祐次郎, 1980-
변은숙, 1970-, 역
발행사항서울 : 반니, 2019
형태사항254 p. ; 21 cm
원서명医者の本音
ISBN9791189653330
일반주기 감수: 조봉익
본서는 "医者の本音. c2018."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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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렇게까지 털어놓아도 되는 걸까?”

의사와 의료에 대한 불신이 커진 요즘.
용기내어 써내려간 현직 의사의 진짜 속마음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의사의 속마음》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일본 아마존 건강 1위, 출간 9개월 만에 12만부 판매 돌파,
속편 《암 전문 의사의 속마음》도 출간!

▼ ‘의사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건 실례가 아닐까?’라고 주저했던 질문에 숨김없이 답하다!

환자나 보호자로 병원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사람은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고 불만을 호소하게 된다.
‘병원에 가면 왜 늘 기다려야 할까?’
‘의사의 진료 시간은 왜 이렇게 짧을까?’
‘지켜보자는 의사의 말 무슨 뜻일까?’...
오랜 기다림 끝에 의사와 면담을 해보지만, 앉자마자 등 떠밀려 나오는 격으로 물어볼 시간도 없고 마땅히 물어볼 데도 없다. 그러다 보니 의사와 의료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커져만 간다.
환자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사와 환자와의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한 요즘, 의사의 속마음과 병원의 속사정을 드러내고자 용기를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렇게까지 털어놓아도 되는 걸까?”

의사와 의료에 대한 불신이 커진 요즘.
용기내어 써내려간 현직 의사의 진짜 속마음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의사의 속마음》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일본 아마존 건강 1위, 출간 9개월 만에 12만부 판매 돌파,
속편 《암 전문 의사의 속마음》도 출간!

▼ ‘의사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건 실례가 아닐까?’라고 주저했던 질문에 숨김없이 답하다!

환자나 보호자로 병원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사람은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고 불만을 호소하게 된다.
‘병원에 가면 왜 늘 기다려야 할까?’
‘의사의 진료 시간은 왜 이렇게 짧을까?’
‘지켜보자는 의사의 말 무슨 뜻일까?’...
오랜 기다림 끝에 의사와 면담을 해보지만, 앉자마자 등 떠밀려 나오는 격으로 물어볼 시간도 없고 마땅히 물어볼 데도 없다. 그러다 보니 의사와 의료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커져만 간다.
환자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사와 환자와의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한 요즘, 의사의 속마음과 병원의 속사정을 드러내고자 용기를 낸 의사가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대장암 전문 외과 의사로 또 의료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나카야마 유지로다. 의료 관련 글은 전문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도 어렵다. 의사인 저자는 의료와 관련된 까다롭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번역자’이자 의료계의 ‘배신자’를 자청했다.

“《의사의 속마음》은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작가로서 기쁘기도 했지만 안타깝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로 사람들은 ‘의사의 속마음’을 알고 싶었던 걸까?
이렇게까지 의사와 소통하는 데 힘이 들었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는 환자들이 흔히 만나는 병원의 의사가 평소 무슨 생각을 하며 일을 하는지 그 속마음에 대해 꾸밈없이 썼다. 왜 의사의 태도가 차갑게 느껴지는지, “상태를 지켜보자”는 의사의 말은 사실 어떤 뜻인지, 수술을 앞두고 의사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하지도 빼지도 않았다. 본인의 속마음에만 치우칠까봐 다른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앙케트 결과도 많이 실었다.

▼ 병원과 의사, 제대로 알고 제대로 활용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의사의 속마음》은 답답한 의료업계에 대해 대안 없이 폭로만 하는 책은 아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환자의 입장에서 또 일반 사람들의 입장에서 바로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처음 의사를 만날 때, 의사에게 묻고 싶고 말하고 싶은 항목의 체크리스트’,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 많은 까닭’이나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의사에게 꼭 물어봐야 할 세 가지’ 등은 처음 병원에 간 사람이나 통원 치료 중인 환자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 과잉 진료나 과잉 처방, 의사와 제약회사 간의 유착 의혹, 병원 치료와 민간요법을 병행, 연명치료 문제 등 의료계의 매우 민감한 사안은 물론 의사의 수입, 의사의 연애 등 사생활까지도 다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답답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이 책에는 의사라면 누구나 고민해보았을 내용이
솔직하고도 객관적으로 쓰여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병원과 의사에 대해 갖고 있던
오해와 불필요한 논쟁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감수의 말 중에서

▼ ‘생명’과 ‘죽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
지금까지 속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낸 저자는 맨 마지막장에서 빈번하게 죽음을 목격하는 의사로서 우리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현대 과학에서는 그 사람이 왜 죽는지, 근본적으로는 모른다.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주위 사람이 감정적으로 납득하는 것도 어렵다. 의사로서 “운이 나빠 하필이면 악성 암에 걸렸다”라고 설명하는 수밖에 없다. 저자는 죽음을 아주 많이 보아온 의사가 해야 할 일은 ‘당신은 죽습니다. 그것도 언젠가 갑자기’라는 사실을 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계속 뭔가 망설이고 하고 싶은 일을 주저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하고 싶은 것을 꼭 하시라”고 힘주어 말한다.

“의사는 무력합니다.
신이 결정한 운명에 환자와 함께 저항해 보지만, 패배한 적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처럼 죽음을 막는 일 따위는 의사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시대에 사람으로서 태어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_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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