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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 : 사랑과 광기의 12가지 그림자

Tallis, F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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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 : 사랑과 광기의 12가지 그림자 / 프랭크 탤리스 지음 ; 문희경 옮김
개인저자Tallis, Frank
문희경, 역
발행사항서울 : 어크로스, 2019
형태사항380 p. ; 21 cm
원서명Incurable romantic and other unsettling revelations
ISBN9791190030168
일반주기 본서는 "The incurable romantic and other unsettling revelations. 2018."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Love
Sex
Compulsive behavior
Psychotherap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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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우리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물을 때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 프랭크 탤리스 박사의
인간의 가장 내밀한 정신세계에 관한 강렬한 보고서

* <타임스> <가디언> <퍼블리셔스위클리> <이코노미스트> 등 전 언론 격찬
* 이언 매큐언, 수지 오바크, 닉 혼비 강력 추천
* 미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스페인 등 번역 출간된 화제작

“마치 올리버 색스처럼, 환자들의 사례를 경유하며 사랑의 초상화를 그려낸다”-<허핑턴포스트>
“사랑의 광기에 대한 다정하고도 급진적인 가이드” -<타임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인 프랭크 탤리스 박사가 지난 20년간 ‘사랑을 앓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길어 올린 사랑과 정신의 본질에 관한 탐구를 책으로 담아냈다. 그가 접한, 소설보다 흥미롭고 충격적인 사례들을 조심스럽게 소개하며 인간의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정신세계의 심연을 그려냈다. 심리학, 생물학, 정신의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사랑의 작동 방식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우리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물을 때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 프랭크 탤리스 박사의
인간의 가장 내밀한 정신세계에 관한 강렬한 보고서

* <타임스> <가디언> <퍼블리셔스위클리> <이코노미스트> 등 전 언론 격찬
* 이언 매큐언, 수지 오바크, 닉 혼비 강력 추천
* 미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스페인 등 번역 출간된 화제작

“마치 올리버 색스처럼, 환자들의 사례를 경유하며 사랑의 초상화를 그려낸다”-<허핑턴포스트>
“사랑의 광기에 대한 다정하고도 급진적인 가이드” -<타임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인 프랭크 탤리스 박사가 지난 20년간 ‘사랑을 앓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길어 올린 사랑과 정신의 본질에 관한 탐구를 책으로 담아냈다. 그가 접한, 소설보다 흥미롭고 충격적인 사례들을 조심스럽게 소개하며 인간의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정신세계의 심연을 그려냈다. 심리학, 생물학, 정신의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사랑의 작동 방식을 규명하고, 환자들의 사례를 파고들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처음 만난 치과의사에게 집착하는 여자, 남편의 유령을 보는 아내, 음탕한 악마에게 홀린 남자 등 그가 만난 ‘사랑의 환자들’은 인간과 정신, 사랑과 마음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뒤흔들며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탤리스 박사는 환자들의 극적인 사례를 경유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관계 맺는 방법을, 우리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사랑할 때 우리는 왜 이상해질까
- 소설보다 흥미롭고 영화보다 생생하게
사랑에 관한 우리의 지식과 이해를 바꾸어놓는 책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은 생물학과 뇌과학, 정신의학의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랑에 빠질 때 벌어지는 일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중에서도 애정에서 비롯된 정신병리적 증상과 이상행동에 주목한다. 왜곡되고 뒤틀려보이는 임상 사례들이 삶에 관한 솔직하고 풍부한 진실을 품고 있는 까닭이다.
프랭크 탤리스 박사는 이 책에서 12가지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간 법률사무소 직원은 처음 만난 의사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에 빠진다. 남편과 사별한 70대 노부인은 침실에서 남편의 유령을 만난다. 연인과의 문제를 상담하던 언어학 교수는 거울에 비친 자기에게 반한다. 남자친구와 함께 살게 된 여인은 질투에 사로잡혀 존재하지도 않는 연적을 찾아내려 한다. 저자는 이 ‘문제적’ 사례들 속에서 망상, 강박, 중독, 색정 위에 세워진 불안정한 사랑을 발견하고 드러낸다. 그 과정에서 가족 관계, 유년기, 그리고 외부적 경험이 어떻게 우리가 사랑을 경험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지를 능숙한 솜씨로 설명한다. 독자들은 브로이어, 프로이트, 융, 위니콧, 아들러, 자네 같은 학자들의 정신분석학과 심리치료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풍성하게 접하는 가운데, 빛과 그림자를 아우르는 사랑에 관한 총체적 이해에 다가서게 된다.

내 사랑은 괜찮은 걸까
- 성숙한 관계 맺기를 위한 심리학의 처방전


남자 친구의 이메일과 신용카드 영수증을 몰래 뒤져보고, 잠시라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부정을 의심하던 애니타는 결국 이별을 통보받는다(3장). 옥스퍼드를 졸업하고 금융가의 인재로 촉망받던 폴은 전 연인과의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스토킹을 저지르기 일보 직전까지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5장). 연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욕망이나 헤어짐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우리가 사랑에 빠질 때 흔히 품게 되는 감정이다. 애니타나 폴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의미다. 프랭크 탤리스 박사는 ‘정상적’ 사랑과 ‘비정상적’ 사랑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선상에 존재하며, 우리도 사랑에 빠지면 연속선에서 이들이 머무른 지점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정신건강에 관해서라면 우리나 누구나 팽팽한 줄 위를 걷고 있으며 중심을 잃고 떨어지기까지는 대단한 사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낭만적 사랑은 어떻게 파괴적 열정으로 변질되는가? 성과 도덕의 문제에 있어 용인되는 행동과 일탈로 간주되는 행동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 책이 제기하는 질문들은 성숙한 사랑을 향유하고 타인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관계 맺기 위해 반드시 숙고해야 할 질문들이다. 사랑의 광기는 저항하기 어려운 인간 조건의 일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인정하고, 그 과정을 이해하며, 그것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의식하는 것은 나와 타인을 위한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준다.

“치료 불가능한” 사랑의 환자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 인간의 근본적인 취약성과 불안에 다가서는 사려 깊은 접근


탤리스 박사는 이 책에서 실패한 치료, 해결되지 않은 사례들을 선별하여 소개했다. 갈망과 욕망의 조건, 즉 사랑의 병리학은 심오하고 치료하기 어려우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인정할 때 더 나은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는 환자들의 증상은 인간의 근본적인 취약성과 불안정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이해할 때 우리 자신이 가진 문제도 되돌아볼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강박적인 질투로 고통 받는 여성의 사례에서 자기패배적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3장), 사별한 남편의 유령을 보는 아내의 사례를 통해 장기적 관계에서 친밀감과 성적 욕구의 변화를 숙고하며(2장), 헤어진 연인을 천상의 천사처럼 이상화하는 남자의 사례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부정을 읽는다(5장). 거울 속 자기 자신과 교감하는 남자의 사례를 통해서는 우리 모두가 가진 자기애를 되돌아보게 만든다(8장). 인간의 복잡성을 온전히 이해하는 능력은 성숙의 척도이자, 진실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기 위한 필수적 조건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가진 취약성과 불안을 돌아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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