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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니다 : 내 인생 다시 한 번 찬란하게!

김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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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다시, 시작합니다 : 내 인생 다시 한 번 찬란하게! / 김여나 [외] 지음
개인저자김여나
발행사항서울 : 더블:엔, 2019
형태사항311 p. : 삽화 ; 21 cm
ISBN9788998294656
일반주기 공지은이: 이지영, 김지혜, 오현정, 이주영, 유해주, 양혜영, 조민정
부록: 인생에 다시없을 1년을 만들기 위한 이벤트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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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강남역, 토요일 아침 9시, 비밀스런 엄마들의 회동이 시작됩니다!

경력 단절, 육아 스트레스, 왜 사는 건지 삶의 의미가 모호해져 버렸을 때,
무언가 하나씩 절박해서 모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부분 엄마들이 모였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흩어놓으면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
직장인, 워킹맘, 강사, 교사, 경단녀, 소규모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이들이, 서로 다른 자신만의 인생을 풀어놓으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강남역, 토요일 아침 9시, 매월 한 번씩 모여서 내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책 나눔도 하고, 초빙하고 싶은 분을 모셔 한 시간 귀한 강의도 듣습니다.
토요일 아침의 느긋한 여유를 뒤로하고 이 모임에 나오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변화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어서입니다. 월급 받고 일할 때보다 더 열심히 참여하고, 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에너지를 흡수하고 돌아갑니다. 함께 미치니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력서나 면접을 통해 뽑은 멤버들이 아닙니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블로그를 통해 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강남역, 토요일 아침 9시, 비밀스런 엄마들의 회동이 시작됩니다!

경력 단절, 육아 스트레스, 왜 사는 건지 삶의 의미가 모호해져 버렸을 때,
무언가 하나씩 절박해서 모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부분 엄마들이 모였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흩어놓으면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
직장인, 워킹맘, 강사, 교사, 경단녀, 소규모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이들이, 서로 다른 자신만의 인생을 풀어놓으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강남역, 토요일 아침 9시, 매월 한 번씩 모여서 내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책 나눔도 하고, 초빙하고 싶은 분을 모셔 한 시간 귀한 강의도 듣습니다.
토요일 아침의 느긋한 여유를 뒤로하고 이 모임에 나오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변화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어서입니다. 월급 받고 일할 때보다 더 열심히 참여하고, 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에너지를 흡수하고 돌아갑니다. 함께 미치니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력서나 면접을 통해 뽑은 멤버들이 아닙니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블로그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육아, 독서, 큐티 세 키워드 중 적어도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입니다. 만약 회사 부장님이나 부하직원으로 만났다면 모임이 유지되기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1년 동안 완주하기’ 라는 조건 외에 아무런 제한이나 진입장벽 없이 만났기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먼저 경험한 사람이 스승이 되어 이끌어주니까요.
모임 참석 댓글을 통해 이름만 알 뿐, 나이도 직업도 경력도 모르는 채 첫 만남을 갖고, 함께 ‘1년 살기’를 했습니다.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한 달에 한 번씩 작은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효과는 폭발적이었습니다. 1년을 지나오며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느꼈고 용기를 북돋워주었습니다. 속도가 빠른 사람, 방향이 다른 사람, 목표를 이룬 사람, 목표를 세우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 등 다양한 모습 속에서 서로 경쟁자가 아닌, 페이스메이커이자 든든한 응원군이었습니다. 2년차 멤버 중 여덟 명이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이 책 《다시, 시작합니다》입니다.

혼자는 힘들어 ‘함께’ 해보기로 했습니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프로젝트!
‘일하는 엄마’라는 이름 아래 ‘나’를 잃어가는 분들,
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겨운 분들에게 ‘1년 살기’ 프로젝트와 이 책을 권합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가능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프로젝트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는 퀸스드림의 블로그 명이자 프로젝트 이름이다.
매월 첫 주 토요일에 만나 서로의 목표를 말하고 실행하는 자기계발 모임, 이 프로젝트 모임에서 멤버들은 1년의 목표를 정하고 그 1년을 열두 달로 쪼개어 세분화된 목표를 세운다. (줄여서 ‘1년 살기’ 라고 부른다)

\“혼자 하는 것은 작심삼일이겠으나 함께, 같이 하면 길게 할 수 있다!”라는 블로그 안내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어쨌거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이겠지’ 생각하며 회비를 입금한 후 몇 주 뒤, 모임 장소인 강남역으로 가는 길. 왠지 모를 해방감이 느껴졌다. 아이를 등원시키고 하원 전까지 강의를 듣거나 도서관에 가던 평일과는 다른 뭔가가 있었다. 버스를 타고 예전 출근길을 따라 가던 중 한강을 내려다보았다. 예전에는 강을 건너도 앞만 보고 운전을 했다. 빨리 집에 가야 했고 빨리 회사를 가야 했다. 뭔가 해야만 한다는 강요 없는 상태인 지금, 초여름 햇살을 받은 물결의 반짝거림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핑 돌았다. 목적 없이 떠돌고 있는 듯한 내 모습, 어쩌면 좋을까?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다며 나간 1년 살기 모임에서 이제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워킹맘과 주부들이었는데, 사는 곳도 나이도 달랐지만, 변화를 꿈꾸고 성장하고자 이곳에 온 사람들이었다.
리더인 퀸스드림 님이 이전 1년 살아본 경험담을 펼쳐 놓는 것으로 첫 번째 모임이 시작되었고 나는 지금까지 1년째 매월 첫 주 토요일 그들을 만나러 나가고 있다.
- 저자 헬렌(오현정)의 글 중에서


육아도 힘든데 경력단절까지 경험하게 될 줄 몰랐던 퀸스드림(김여나). 자신이 위로받기 위해 블로그에 성실하게 글을 쓰다 보니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블로그 명칭 그대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리더 기질은 있었지만 ‘코치’로 활동하고 그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발견하게 된 건 역시 함께한 ‘1년 살기’ 프로젝트 덕분이었다.

현직 14년차 초등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 장손며느리. 주말부부. 숨 막히는 타이틀 속에서도 매일 매순간 긍정적으로 특별하게 살아가는 복선생(이지영). 아이들의 예쁜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매일 기록하고 감사하며 살아간다. 기록하는 습관 덕분에 육아일기 전도사가 되었고, 반 학생들과 ‘꿈 수업’도 진행중이다.
‘1년 살기’ 덕분에 유쾌하고 행복한 바이스러스를 더 많이 뿌릴 수 있게 되었다.

발레리나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십자인대 파열로 방황, 엉뚱하게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미스코리아가 된 김지혜(연꽃 만난 바람처럼). 이후 아나운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운명처럼 비행기 옆자리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해 아들 딸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지만 인생의 새로운 반전을 꿈꾸는 중이다.
‘1년 살기’에서 자신을 찾기 시작,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다.

육아와 삶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디자인 회사를 퇴사했다.
돈 안 돼도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찾아가는 7살 개구장이 아들 엄마 바이헬렌(오현정). 1년 동안 이루고 싶었던 것은 ‘매일 운동하기’였다. 그리고 “1년째 되는 날 기념으로 바디프로필을 찍겠다”고 하자, 1년 살기 멤버들이 합류했다. 혼자서는 못하거나 핑계가 많았을 텐데, 함께하니 즐거운 에너지가 퐁퐁 샘솟는다.

프리랜서 웹개발자 순간(이주영). ‘변화’에 앞서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닫고 나깨순(나를 깨우는 순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고 6살 딸에게 몸소 보여주기 위해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1년 살기’와 ‘나깨순’ 덕분에 아이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로서 동반성장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면세점 취업계의 개척자 라마(유해주). 10여 년의 직장생활을 하며 오랜 방황 끝에 꿈을 찾고 달리려는 찰나 육아와 건강문제로 잠시 쉬어가는 중인 4살 아들 엄마. ‘1년 살기’ 모임에서 열정주사를 맞고 한 달을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다. 늘 밝은 미소와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엄마로서 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도 멋진 삶을 계획하고 있다.

세 살까진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정설(?)을 너무 믿은 나머지 승진을 코앞에 두고 10년 다닌 회사를 퇴사해버린 자발적 경단녀 하이영(양혜영). ‘1년 살기’를 시작하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고, 곧 멋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6년째 중국과 교류 중인 중국 연구가 하얀눈썹(조민정). 워킹맘으로 좌충우돌하던 시절 ‘1년 살기’를 만났다. 구글이나 애플만큼 직원에 대한 대우가 좋은 회사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증명이라도 하듯, 잦은 잔병치례로 어린이집과 병원, 회사를 전전긍긍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놓지 않는 그녀다. 여전히 눈 밑은 퀭하지만 매사 즐겁게 도전 중이다.


1년 계획을 세우고, 한 달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시간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했죠.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생각하고,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시작은 누구나 조금의 용기만 있으면 할 수 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지나다 보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서서히 생겨난다.
각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원하는 목표와 방향도 다른 이들이 모여 서로에게서 힘을 얻고 용기를 건네준다. ‘내 인생의 WHY는 무엇인지’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주체 없이 가슴이 설레는지’ ‘나는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나에게 질문하고, 비전 보드를 만들어보고, 1년 목표를 세우고, 한 달 계획을 함께 세워보고 리뷰해보면서 이들은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였고, 1년 동안 가능했다. 그 사이 자신에게 ‘상장’도 주고, ‘건강 찾기 프로젝트’로 ‘바디프로필 찍기’에도 도전했으며, ‘책쓰기 프로젝트의 결과로 이 책 《다시, 시작합니다》와 1년 동안 써볼 수 있는 《1YEAR DIARY》도 탄생했다.
부디 혼자가 아닌 꿈동지들을 만나서 함께 시작하기를 권해드린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당신이 혼자서 하지 못했던 것을 분명히 이루게 되는 1년을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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