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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사 속 제국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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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정치사상사 속 제국 / 박성우 외 지음
개인저자박성우
권윤경
김경희
김준석
윤비
이병택
차태서
홍태영
발행사항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형태사항vi, 327 p. : 삽화 ; 23 cm
총서명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26
ISBN9788952128706
일반주기 공저자: 권윤경, 김경희, 김준석, 윤비, 이병택, 차태서, 홍태영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2017-2018년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완성되었음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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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정치사상사 속에서 제국의 의미를 찾다
『정치사상사 속 제국』은 2017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프로젝트를 계기로 하여 정치학, 외교학, 역사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온 8명의 소장학자가 모여 집필한 책이다. 기존의 ‘제국’ 연구는 크게 두 분야에서 전개되었다. 역사학계에서는 ‘제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정치체에 대하여 공시적 또는 통시적 연구를 진행하였고, 국제정치적 맥락에서는 ‘국제정치적 전회’나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제국을 탄생시킨 국제정치 질서와 메커니즘에 집중하였다. 일정 성과는 거두었으나 전자는 국내-국제의 연계나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데, 후자는 제국의 보편적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한계를 노정하였다. 이 책은 최근의 제국 연구 동향을 반영하고 아울러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로부터 현대까지 유럽과 북미 지역을 아울러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는 정치사상 속에서 제국의 의미와 본질을 찾고자 하였다. 특히 ‘국제정치사상적’ 시각을 활용하여 제국에 대한 정치사상적 보편성과 역사적 특수성을 동시에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각 시대의 정치사상가들은 제국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정치사상...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정치사상사 속에서 제국의 의미를 찾다
『정치사상사 속 제국』은 2017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프로젝트를 계기로 하여 정치학, 외교학, 역사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온 8명의 소장학자가 모여 집필한 책이다. 기존의 ‘제국’ 연구는 크게 두 분야에서 전개되었다. 역사학계에서는 ‘제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정치체에 대하여 공시적 또는 통시적 연구를 진행하였고, 국제정치적 맥락에서는 ‘국제정치적 전회’나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제국을 탄생시킨 국제정치 질서와 메커니즘에 집중하였다. 일정 성과는 거두었으나 전자는 국내-국제의 연계나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데, 후자는 제국의 보편적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한계를 노정하였다. 이 책은 최근의 제국 연구 동향을 반영하고 아울러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로부터 현대까지 유럽과 북미 지역을 아울러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는 정치사상 속에서 제국의 의미와 본질을 찾고자 하였다. 특히 ‘국제정치사상적’ 시각을 활용하여 제국에 대한 정치사상적 보편성과 역사적 특수성을 동시에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각 시대의 정치사상가들은 제국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정치사상의 관점에서 제국은 하나의 정치공동체로서 주권을 전제로 성립하지만, 동시에 타자의 주권을 부인하는 모순적 속성을 지닌다. 이 책은 각각의 구체적인 역사적 맥락 속에서 고대 아테네 제국, 로마제국에서부터 신성로마제국, 프랑스/영국/미국 제국을 경험한 플라톤, 파리의 존 등 중세사상가, 단테, 마키아벨리, 프랑스 계몽주의자, 푸펜도르프, 쇨세르, 밀, 미국 반제국전통 사상가 등 대표적 정치사상가들이 제국의 모순적 속성을 어떻게 이해했고, 그들의 사상과 제국의 존재를 어떻게 조화 내지 적응시키고자 했는가를 검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그저 지나간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니다. 인류가 문명사회를 이루고 살기 시작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사 전반을 되돌아볼 때 유럽에서 기원한 근대주권국가와 이들 국가로 이루어진 근대적 국제정치체제는 소소한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세계사는 제국의 역사였다. 국제정치체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의 대외정책, 중국의 부상, 중심부-주변부 간 제국적 속성이 점차 짙어지고 있는 유럽연합, 근대주권국가 모델에 근거하여 정치질서를 수립하려는 시도가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구유고슬라비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같은 분쟁국가의 존재 등 ‘제국의 시대’를 암시하는 여러 현상이 빈발하는 지금, 제국의 사상을 고찰하는 것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익숙한 주제 중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저자 소개

권윤경(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조교수)
김경희(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김준석(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
박성우(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윤비(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이병택(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차태서(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홍태영(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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