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가상현실과 교육

박인우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가상현실과 교육= Virtual reality & education / 박인우 [외] 공저
개인저자박인우
고유정
한인숙
이경숙
고은현
이영
신형석
장재홍
백송이
장지윤
정영혜
김명랑
정종원
장선영
이은주
박유진
임진호
발행사항서울 : 박영Story : 피와이메이트, 2019
형태사항vii, 295 p. : 천연색삽화, 표 ; 25 cm
ISBN9791189643881
일반주기 공저자: 고유정, 한인숙, 이경숙, 고은현, 이영, 신형석, 장재홍, 백송이, 장지윤, 정영혜, 김명랑, 정종원, 장선영, 이은주, 박유진, 임진호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2981 중앙도서관// 정리중 예약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머리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정보통신기술에 의해 구현되어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다. 가상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 중에서 주로 시각과 청각에 의해 인지가 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촉각도 비슷하게 느끼게 하고 있으나,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미답의 감각 영역이다.
가상현실은 한편으로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태양계는 우주선이나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세계이지만, 가상의 공간에 구축된 태양계는 적절한 장비만 착용하면,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다.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장기들을 직접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모두가 물리적인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들이다.
가상현실이 등장하기 이전에도 교육에서는 다양한 매체가 활용되었다. 태양계도 생생한 사진, 삽화, 애니메이션, 동영상, 모형 등을 통해 모양이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체의 구조, 장기 등도 앞에서 제시한 매체를 통해 관찰이 가능했다. 가상현실은 이러한 매체에 비해 실제와 동일하게 입체적으로 제시된다. 대상을 사방팔방으로 살펴볼 수가 있다. 게다가, 학습자가 대상을 조정...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머리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정보통신기술에 의해 구현되어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다. 가상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 중에서 주로 시각과 청각에 의해 인지가 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촉각도 비슷하게 느끼게 하고 있으나,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미답의 감각 영역이다.
가상현실은 한편으로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태양계는 우주선이나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세계이지만, 가상의 공간에 구축된 태양계는 적절한 장비만 착용하면,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다.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장기들을 직접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모두가 물리적인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들이다.
가상현실이 등장하기 이전에도 교육에서는 다양한 매체가 활용되었다. 태양계도 생생한 사진, 삽화, 애니메이션, 동영상, 모형 등을 통해 모양이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체의 구조, 장기 등도 앞에서 제시한 매체를 통해 관찰이 가능했다. 가상현실은 이러한 매체에 비해 실제와 동일하게 입체적으로 제시된다. 대상을 사방팔방으로 살펴볼 수가 있다. 게다가, 학습자가 대상을 조정해서 볼 수도 있다.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볼 수도 있고, 뒤집어 볼 수도 있다. 물리적인 현실 속에서 대상을 살펴보는 것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다룰 수가 있다.
또한 가상현실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실습에서 가상현실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개별 학습자에게 장비를 제공할 수 있다. 게다가, 가상현실 속의 장비는 고장나지 않고, 위험하지도 않다. 고가의 장비를 구현한 가상현실은 우리나라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가상현실은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교육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실, 가상현실은 장비와 관련된 기술교육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었다. 최근에 범용 장비가 보급되면서, 정규교육에서도 가상현실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에 결합하여 사용하는 장비는 심지어 만원대에 판매된다. 이러한 장비를 다루는 방법도 별도로 배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게다가 온라인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상현실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 추세에 편승하여 디지털 교과서에 실감형 콘텐츠의 일환으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언제나 그랬듯이 가상현실도 우리 교육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0여 년 전에 활동사진기, 이어서 교육용 텔레비전, 컴퓨터, 그리고 최근의 이러닝에 이르기까지 새 매체가 가진 기능이 교육을 혁신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그렇지만, 교육은 기대처럼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매체 이전의 교육과 비교할 때, 단지 정보를 제시하는 방식만 바뀌었을 뿐 근본적인 교수-학습 활동은 바뀌지 않은 것이다. 가상현실도 기대와는 달리 이전의 매체가 밟았던 길을 그대로 걸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상현실의 현주소와 교육에서의 기대를 정리하였다. 비록, 이전의 매체처럼 가상현실이 기대만큼의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에 각 장은 가상현실이 가져올 수 있는 교육에서의 변화, 나아가 가져오기를 바라는 바를 정리한 것이다. 가상현실에 대한 기대가 교육에서 실현될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가능토록 하기 위한 첫 단계는 기대부터 명확히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가상현실에게 바라는 교육적 변화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다. 저자들은 모두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공학 전공 소속 또는 졸업생들이다. 이 분들의 수고가 이 책이 나오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더불어, 박영사의 안상준 대표님, 이선경 차장님, 배근하 대리님이 원고의 취합에서 발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맡아 주었다. 모두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안암골에서 저자 일동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