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김일성과 중소분쟁 : 북한 자주외교의 기원과 형성(1953~1966)

김보미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김일성과 중소분쟁 : 북한 자주외교의 기원과 형성(1953~1966) / 김보미 지음
개인저자김보미
발행사항서울 : 서강대학교출판부, 2019
형태사항536 p. ; 24 cm
총서명서강학술총서 ;116
ISBN9788972733553
서지주기참고문헌(p. 492-510)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2809 중앙도서관// 정리중 예약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북방삼각관계 발전 속에서 자주로선의 형성과정을 고찰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첫째, 냉전이 종식된 현재까지도 자주로선이 북한의 기본적인 외교정책으로써 견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가치가 높다. 북한은 내적 자원이 부족하고 경제 및 군사적 역량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소련과 동맹을 결성함으로써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1960년대 중반 대중·소 중립외교를 뛰어넘어 동맹들로부터 자주를 공식 선언했다. 대다수의 비대칭동맹이 약소국의 필요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약소국이 동맹국들로부터의 독자적 입장을 강조하는 자주로선을 주장했다는 사실은 분명 눈길을 끈다. 자주로선의 주장은 자칫 방기(abandonment)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모험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그동안 탈냉전기 동북아 동맹관계의 연구는 주로 한국·미국·일본의 남방삼각관계의 갈등 및 변화에 치우쳐 지역내 또 다른 주요 동맹인 북방삼각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이 부족하였다. 북한의 사회주의 동맹관계 연구에 있어서 중국과 소련과의 협력관계와 갈등들은 북한의 존립과도 연결되므로 결코 과소평가할...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북방삼각관계 발전 속에서 자주로선의 형성과정을 고찰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첫째, 냉전이 종식된 현재까지도 자주로선이 북한의 기본적인 외교정책으로써 견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가치가 높다. 북한은 내적 자원이 부족하고 경제 및 군사적 역량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소련과 동맹을 결성함으로써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1960년대 중반 대중·소 중립외교를 뛰어넘어 동맹들로부터 자주를 공식 선언했다. 대다수의 비대칭동맹이 약소국의 필요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약소국이 동맹국들로부터의 독자적 입장을 강조하는 자주로선을 주장했다는 사실은 분명 눈길을 끈다. 자주로선의 주장은 자칫 방기(abandonment)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모험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그동안 탈냉전기 동북아 동맹관계의 연구는 주로 한국·미국·일본의 남방삼각관계의 갈등 및 변화에 치우쳐 지역내 또 다른 주요 동맹인 북방삼각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이 부족하였다. 북한의 사회주의 동맹관계 연구에 있어서 중국과 소련과의 협력관계와 갈등들은 북한의 존립과도 연결되므로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그동안 북방삼각관계를 다룬 연구들은 북방삼국 사이에 내재한 갈등의 동학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거나, 주로 북·중, 조·소, 중·소 등 양자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냉전시기 북한이 중·소 양국의 지원 없이는 체제유지나 안정을 도모할 수 없을 정도로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북방삼각관계의 유기적 관계를 그려온 연구는 한정적이었다. 이 연구는 위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쓰였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