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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자유와 화합의 기적

Oettinghaus, Ber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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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독일 통일, 자유와 화합의 기적 / 베른트 외팅하우스 외 지음 ; 김성원 옮김
개인저자Oettinghaus, Bernd
김성원, 역
발행사항파주 : 기록문화연구소 : 국민북스, 2019
형태사항335 p. : 삽화 ; 23 cm
원서명Wunder der Freiheit und Einheit :mit Zeitzeugen auf dem Weg der Friedlichen Revolution
기타표제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38일간(1989.10.3~11.9)의 기록
ISBN9791188125227
일반주기 본서는 "Das Wunder der Freiheit und Einheit : mit Zeitzeugen auf dem Weg der Friedlichen Revolution. 2014."의 번역서임
주제명(지명)Germany --History --Unification, 1990
Germany (East) --Politics and government --1989-1990
일반주제명Protest movements --Germany (East) --Histo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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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독일 통일, 자유와 화합의 기적>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38일간(1989.10.3~11.9)의 기록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1989년 11월9일~2019년 11월9일) 기념!
베를린 장벽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1989년 10월 3일부터 11월 9일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까지 38일간의 매일 기록
동독에서 ‘평화의 기적’을 일으켰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요하힘 가우크 전 독일 대통령, 한스 디트리히 겐셔 전 외무장관, 크리스티안 퓌러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교회 목사 등 80여 명의 유명인과 무명인들이 그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증언한다〉

2019년 11월 9일은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또한 2020년은 동서독이 법률적으로 통일된 지 30년이 되는 해다. 30년 전인 1989년 가을, 동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독일 통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흔히 서독에 의한 흡수통일, 통일 운동을 촉발한 라이프치히 교회의 기도 물결 등에 대해서는 들었지만 정확히...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독일 통일, 자유와 화합의 기적>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38일간(1989.10.3~11.9)의 기록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1989년 11월9일~2019년 11월9일) 기념!
베를린 장벽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1989년 10월 3일부터 11월 9일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까지 38일간의 매일 기록
동독에서 ‘평화의 기적’을 일으켰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요하힘 가우크 전 독일 대통령, 한스 디트리히 겐셔 전 외무장관, 크리스티안 퓌러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교회 목사 등 80여 명의 유명인과 무명인들이 그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증언한다〉

2019년 11월 9일은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또한 2020년은 동서독이 법률적으로 통일된 지 30년이 되는 해다. 30년 전인 1989년 가을, 동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독일 통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흔히 서독에 의한 흡수통일, 통일 운동을 촉발한 라이프치히 교회의 기도 물결 등에 대해서는 들었지만 정확히 그 당시 어떤 일들이 일어났으며, 독일인들(특히 동독인들)이 그때 어떤 마음을 품고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독일 통일, 자유와 화합의 기적』은 ‘독일 통일의 디테일’과 특히 통독 과정에서 동독인들이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주로 동독인들이 시각에서 바라본 통독 이야기란 점에서 새롭고 의미가 깊다. 책에는 요하힘 가우크 전 독일 대통령, 한스 디트리히 겐셔 전 외무장관, 크리스티안 퓌러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교회 목사 등 80여 명의 유명인과 무명인들의 증언이 들어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38일 전부터 붕괴 당일까지의 일들이 일자별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당시의 배경과 정치인 및 일반 사람들의 행동, 특별히 기독교적 신앙을 토대로 한 고백이 담겨 있는 책이다.

〈동독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일 통일 이야기〉

이 책은 동독 평화혁명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거나 목격했던 80명의 독일인들이 써내려간 것이다. 한스 디트리히 겐셔 전 서독 외무장관 등 몇몇 서독인들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대부분 동독 사람들이 쓴 것이다. 그들의 꿈과 절망, 그들의 용기와 진실을 통해 한 통제된 사회주의 국가가 어떻게 변화되어 갔고, 이것이 어떻게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독일 통일을 가져올 수 있었는지를 서독이 아닌 동독의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베를린 장벽은 저절로 무너지지 않았다. 용기 있는 사람들이 그 벽을 무너뜨렸다. 독일 통일에서 교회의 역할을 보여주는 귀한 책〉

기도와 평화시위를 촉발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이 있었던 동독에서는, 동독 교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당시 동독 시민사회와 교회의 움직임을 가장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귀중한 책이다.
베를린 장벽과 분단이라는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형제 교회’로 연결되어 있었던 서독과의 교류를 통해 깨어 있었던 동독교회는 작은 기도로 시작해 마침내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까지 담아내는, 말 그대로 시민의 교회, 동독의 교회로 평화혁명의 주역이 될 수 있었다. 통제된 사회주의 국가에서 그나마 성역처럼 남아 있던 교회의 이 같은 평화와 민주의식은 수많은 시민단체, 언론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했다.
당시 베를린장벽 붕괴는 동독인들조차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여기에는 폴란드와 헝가리의 민주개혁 움직임과 소련의 개혁·개방이라는 외부 자극도 한몫했지만 베를린장벽을 넘어 이민을 떠나는 수많은 ‘탈 동독’ 행렬에도 불구하고 동독에 남아 동독을 바꾸고자 했던 이들의 용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공통된 고백은 “베를린 장벽은 저절로 무너진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용기와 행동이 그것을 무너뜨렸다는 것이다.

〈독일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장벽 붕괴는 하나님이 개입한 영적 사건이었다〉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까지 38일간의 여정을 일자별로 따라가 보면 한 가지 뚜렷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바로 ‘독일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낭만적인 영적 문구가 아니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史實)이다! 80여 명이 증인들이 말하려 했던 것이 바로 이 사실이었다.
동독 사회주의통일당의 대변인격인 귄터 샤보브스키가 1989년 11월 9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동독민은 자기 여권을 가지고 서독으로 아무 제한 없이 갈 수 있다. 이제 베를린 장벽을 넘어가도 된다. 지체 없이. 지금 바로”라고 말실수를 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장벽으로 달려갔고,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독일 통일이라는 세기적인 사건은 전혀 주도면밀하게 계획던 것이 아니었고 어떻게 보면 말실수 하나가 촉발시킨 역사의 우연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독일인들은 통일을 자신들의 힘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무언가 더 높은 차원의 섭리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여겼다.
그들에게 통일은 전적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누구도 베를린장벽이 그렇게 무너지리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하셨다! 독일 통일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디자인하시고 진행하신 일이었다. 수많은 독일인들이 하나님이 입안하신 계획을 성실히 수행했다. 동서독 정치인들도, 고르바초프도, 생명을 걸고 거리에 나선 무명의 사람들도 모두 통독이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의 수행자들이었다.

〈독일 통일에서 한반도 통일을 배운다〉

『독일 통일, 자유와 화합의 기적』은 동독의 상황이 아니라 마치 한국인들이 현대사를 거치며 만들어 온 민주혁명의 과정을 보는 것 같다. 이 책은 남북 분단의 벽을 허무는 통일 과정에서도 결국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한반도 평화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통일 당시 독일의 환경과 요즘 한반도의 환경은 매우 다르다. 독일의 통일 방식이 한반도에 적합하지도, 적용되지도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독일과 한반도 간에 동일한 사실이 있다. 바로 ‘통일은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과 ‘한반도 통일 역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한반도를 덮고 있는 온갖 부정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갖는 근거다. 분명, 한반도에도 ‘하나님의 개입’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미 독일 통일 과정에서 증명되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평화를 심고, 하나 됨을 추구하는 용기 있는 남북한 시민들이 결국 한반도 통일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 등장하는 80여 명의 증언자들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이라 믿는다.

〈1989년 가을의 동독에서 독일통일을 지켜본 80여 명의 생생한 증언〉

“7만여 명의 군중들은 우리가 국민이다!를 외쳤다. 관리들은 평화 시위대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안절부절했다. 어떠한 분쟁도 없이 사람들의 거대한 물결이 도심으로 밀려들어 왔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출발한 그곳에 다시 돌아왔다. 모든 것이 평화적으로 진행됐다. 창문 한 장 깨지지 않았다.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아무도 체면을 잃지 않았다. 그 누구도 생명을 잃지 않았다. 기적이었다.”(크리스티안 퓌러, 1989년 당시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교회 목사)

“독일의 평화혁명은 말씀의 결과이자 실현이다. 이 말씀의 선포는 묶여 있던 우리의 신앙을 일깨워 주었다. 예언적인 말씀들은 상황을 직시하게 했고 이는 결국 학교의 학생들과 거리의 시민들로 하여금 행동으로 말하게 했다. 칼을 쳐서 보습으로(미 4:3)라는 성경 구절이 독재의 기운을 제압한 것이다.” (하랄드 브레트슈나이더, 1989년 지역 청년담당 목사)

“동독 40년, 그것으로 충분했다. 사람들은 이제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했다. 거리의 촛불이 그것을 증명했다. 때는 무르익었다. 씨는 싹을 틔우고 있었다.”(한스죄르그 바이겔, 작센 주 지역총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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