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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아일랜드 : 이문환 장편소설

이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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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플라스틱 아일랜드: 이문환 장편소설/ 이문환 지음
개인저자이문환, 1975-
발행사항파주: 문학동네, 2007
형태사항399 p.; 23 cm
총서명문학동네 장편소설
ISBN978895460388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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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소설 속에는 맹목적 탐욕과 막대한 물질적 행운, 파괴적이고 강박적인 성욕, 주식과 부동산으로 대변되는 경제적인 가치들, 세계 최고의 브랜드가 생산하는 최고급 제품들, 플라스틱 인형이 일으키는 흑마술의 세계가 한 덩어리로 꿈틀거린다. 고도로 타락한 물질적 세계의 세부를 이만큼 세련되고 탐미적으로, 거의 역겨울 정도로 집요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

요술램프와도 같은 리얼돌과 흑마술 등 얼핏 판타지의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저그런 판타지소설로 넘겨버릴 수 없는 것은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이를 통해 이문환이 그리고 있는 일상들은 매일매일 우리가 접하고 있는 현실의 그것과 징그러울 정도로 맞닿아 있기에. 어쩌면 이상향일지도, 또 어쩌면 지옥의 불길 속일 수도 있는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혹은 우리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작가는 "욕망의 내장을 흐르는 탐욕 · 증오 · 분노 · 질시 등을 재료로 풀코스 만찬을 차리는" 것이 지향하는 바라고 밝히고 있다. 만찬의 첫 코스는 벌써 시작된 듯하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로 한껏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를 우리는 이미 맛보았다. 자, 이제 본격적인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소설 속에는 맹목적 탐욕과 막대한 물질적 행운, 파괴적이고 강박적인 성욕, 주식과 부동산으로 대변되는 경제적인 가치들, 세계 최고의 브랜드가 생산하는 최고급 제품들, 플라스틱 인형이 일으키는 흑마술의 세계가 한 덩어리로 꿈틀거린다. 고도로 타락한 물질적 세계의 세부를 이만큼 세련되고 탐미적으로, 거의 역겨울 정도로 집요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

요술램프와도 같은 리얼돌과 흑마술 등 얼핏 판타지의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저그런 판타지소설로 넘겨버릴 수 없는 것은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이를 통해 이문환이 그리고 있는 일상들은 매일매일 우리가 접하고 있는 현실의 그것과 징그러울 정도로 맞닿아 있기에. 어쩌면 이상향일지도, 또 어쩌면 지옥의 불길 속일 수도 있는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혹은 우리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작가는 "욕망의 내장을 흐르는 탐욕 · 증오 · 분노 · 질시 등을 재료로 풀코스 만찬을 차리는" 것이 지향하는 바라고 밝히고 있다. 만찬의 첫 코스는 벌써 시작된 듯하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로 한껏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를 우리는 이미 맛보았다. 자,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 그가 그려 보일 다음의 세계는, 또다른 ‘오늘’, 이 만찬의 메인디시는, 또 어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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