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괴짜심리학: 생각의 오류를 파헤치는 심리학의 유쾌한 반란

Wiseman, Richard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괴짜심리학: 생각의 오류를 파헤치는 심리학의 유쾌한 반란/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한창호 옮김
개인저자 Wiseman, Richard (Richard John), 1966-
한창호, 1961-
발행사항서울: 웅진지식하우스, 2008
형태사항315 p.: 삽도; 23 cm
원서명Quirkology
ISBN 9788901076348
일반주기 본서는 "Quirkology : the curious science of everyday lives. c2007."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Science --Popular works
Science -- Social aspects --Popular works
Psychology --Popular works
Psychology -- Social aspects --Popular works
언어한국어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036852 150.72 W814q K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2 1036851 150.72 W814q K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사소한 일상의 이면에 숨은 커다란 진실을 파헤치는 괴짜심리학자들과 별난 실험들을 소개하는 책.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 마술사인 저자는 각종 거짓말과 속임수, 미신과 초자연 현상, 암시가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주류심리학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독특한 주제를 파고드는 괴짜심리학자다. 그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진지하게 의심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실험들을 감행하는 이 엉뚱한 심리학을 ‘괴짜심리학’이라고 부른다.
괴짜심리학자들은 연쇄살인범의 사주팔자를 연구하고, 네 살배기 아이에게 주식투자를 시켜보는가 하면, 세계에서 가장 웃기는 농담을 찾아다니거나 검은 고양이는 정말 재수가 없는지 실험해보기도 한다. 이런 실험들을 통해 드러나는 세상의 진실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수고 내 생각의 오류들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내는 법, 데이트에서 성공하는 비법, 내 요구를 반드시 들어주게 만드는 트릭이 알고 싶다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들을 보고 싶다면, ‘괴짜심리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속임수와 거짓말, 생각을 왜곡하는 가짜들과 싸우는 흥미만점의 심리실험이 펼쳐진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사소한 일상의 이면에 숨은 커다란 진실을 파헤치는 괴짜심리학자들과 별난 실험들을 소개하는 책.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 마술사인 저자는 각종 거짓말과 속임수, 미신과 초자연 현상, 암시가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주류심리학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독특한 주제를 파고드는 괴짜심리학자다. 그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진지하게 의심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실험들을 감행하는 이 엉뚱한 심리학을 ‘괴짜심리학’이라고 부른다.
괴짜심리학자들은 연쇄살인범의 사주팔자를 연구하고, 네 살배기 아이에게 주식투자를 시켜보는가 하면, 세계에서 가장 웃기는 농담을 찾아다니거나 검은 고양이는 정말 재수가 없는지 실험해보기도 한다. 이런 실험들을 통해 드러나는 세상의 진실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수고 내 생각의 오류들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내는 법, 데이트에서 성공하는 비법, 내 요구를 반드시 들어주게 만드는 트릭이 알고 싶다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들을 보고 싶다면, ‘괴짜심리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속임수와 거짓말, 생각을 왜곡하는 가짜들과 싸우는 흥미만점의 심리실험이 펼쳐진다!

연쇄살인범의 사주팔자를 연구한다? 네 살배기 아이에게 주식투자를 시켜본다? 검은 고양이는 정말 재수가 없는지 실험해본다? 도대체 이게 다 무슨 말일까? 정말 이런 걸 연구하고 실험한다고?
그렇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이런 엉뚱한 연구와 실험들에 몸 바치는 괴짜심리학자들이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들이 연구했던 별난 실험들, 그리고 그 실험들이 드러내는 세상의 참모습을 이야기한다.
심리학 교수인 동시에 프로 마술사인 저자는 각종 거짓말과 속임수, 미신과 초자연 현상, 암시가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주류심리학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독특한 주제에 매달린다. 이처럼 ‘신기한 것들(quirk)을 연구하는 새로운 학문’을 저자는 쿼콜로지(Quirkology), 즉 괴짜심리학이라 부른다.
괴짜심리학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통념들을 진지하게 의심해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상천외한 실험을 감행한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구별해내는지 알아내기 위해 유명인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시키는가 하면, ‘13일의 금요일’이 정말 불운을 부르는지 통계를 내보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웃고 넘겼던 사소한 주제들을 실제로 실험해본 결과는 우리의 상식을 깨뜨린다. 사람들은 거의 거짓말을 구별하지 못하며, 13일의 금요일에는 정말 사고가 늘어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이 뒤집어지고, ‘설마 그러겠어’ 하고 짐작했던 것들이 진실로 밝혀지는 세계, 이것이 바로 괴짜심리학이 드러내는 우리 세계의 이면이다.
이렇게 괴짜심리학은 통념을 파괴하는 실험들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 때문에, 주변의 영향 때문에, 인간의 본성 때문에 쉽게 저지르곤 하는 생각의 오류는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지배할까? 이런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괴짜심리학은 이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를 둘러싼 온갖 가짜들에 현혹되지 않고 진실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힘, 굳어버린 편견을 과감히 깨고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방법, 모두 괴짜심리학의 세계에선 가능하다.
자, 괴짜심리학을 시작해보자.

[괴짜심리학 속 기상천외한 실험들]

<거짓말을 알아내는 비법이 있다?: 전 국민이 참여한 ‘거짓말 맞히기’ TV 실험>
― ‘총알탄 사나이’ 레슬리 닐슨이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두 번의 인터뷰를 한다. 이 중 하나는 진짜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말이다. 과연 사람들은 거짓말을 알아맞힐 수 있었을까? 실험 결과, 이 인터뷰를 라디오를 통해 ‘들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가장 잘 맞혔다. TV를 통해 ‘본’ 사람들은 신문을 통해 ‘읽은’ 사람들보다도 거짓말을 구별하지 못했다.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거짓말쟁이는 눈을 피하거나 불안한 행동을 보인다는 속설은 거짓이다. 오히려 거짓말을 잘 알아내고 싶다면 상대방의 말과 단어에 유의하라. 거짓말쟁이는 세부사항을 잘 말하지 않으며 자신에 대해서도 별로 말하지 않는다.

<13일의 금요일엔 정말 불행한 일이 일어날까?: 상식을 뒤집는 미신의 효과>
― 노벨상을 받은 닐스 보어와 서양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문학자인 새뮤얼 존슨 박사조차 미신을 신봉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신을 믿거나, 적어도 그것에 신경 쓰면서 산다. 서양에선 13번지의 집값이 떨어지며, 동양의 병원에는 4층이 없다. 그러나 이런 미신이 그저 쓸모없는 망상에 불과한 것일까? 괴짜심리학자들이 무려 700만 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매달 4일엔 동양계 미국인의 심장병 사망률이 높아졌다. 13일의 금요일에는 무려 52퍼센트나 교통사고가 늘어났다. 미신은 그저 미신에 그치지 않았다. 미신에 대한 두려움은 사고와 긴장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정말로 불행을 몰고 왔다. “미신이 사람을 죽인다.”

<백전백승의 데이트 전략은 무얼까?: 남녀 100명의 초대형 미팅 실험>
― 이성에게 쉽게 호감을 얻는 방법은 없을까? 50쌍의 남녀에게 다양한 주제를 주고 미팅 실험을 해본 결과, (남녀의 취향이 크게 갈리는) 영화 이야기보다는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았다. 또한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만 보고 판단한다는 속설과는 달리, 오히려 여자들이 훨씬 더 빨리 남자들의 첫인상에 사로잡혔다. 단체 미팅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사람들은 자기 자랑을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질문을 던져 상대방으로 하여금 재미있는 답변을 하게 만든 사람들이었다. 그 밖에도 학자들은 사랑에 성공하고 싶다면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며 시골길을 산책하는 것보다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공포영화를 보라고 충고한다. 흥분이 연애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때로는 몸이 마음을 움직인다.

<여름에 태어나는 사람의 운이 더 좋다?: 행운아들의 특징과 시간심리학>
― 태어난 날짜가 정말 인생에 영향을 미칠까? 때론 그렇다.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의 일환으로 4만 명의 데이터를 모아본 결과,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 여름(5~8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았다. 이것은 추운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은 가혹한 환경 때문에 부모에게 훨씬 더 의지하게 되며, 모험도 꺼리고, 따라서 행운도 적게 만나게 됨을 의미한다. 괴짜심리학자들은 이 온도-행운 가설이 정말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온이 정반대인 뉴질랜드에 가서 실험을 해보기도 했다. 실험 결과, 뉴질랜드에서도 더운 계절인 9~2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행운을 만나고 싶다면,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주식투자의 달인은?: 네 살짜리 꼬마, 주식전문가, 점쟁이, 그리고 다트의 대결>
― 회사의 창립일만 알면 그 회사의 미래를 점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금융점성가가 있다. 그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식전문가와 네 살짜리 여자아이, 점성가가 배틀을 벌였다(네 살짜리 꼬마는 기업의 이름이 적힌 종이쪽지 중 아무것이나 골라서 투자를 했다). 결과는? 꼬마의 압도적인 승리. 주식전문가는 점성가만도 못했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침팬지가 다트를 던졌다. 물론 이 실험에서도 침팬지-다트 팀이 투자전문가들을 모두 이겼다. ‘전문가’란 무엇을 뜻하는가?

<정말 여섯 단계만 거치면 세상 사람을 다 만날 수 있을까?: 50년 만에 다시 해보는, 밀그램 실험 2탄>
― 1967년 스탠리 밀그램의 ‘편지봉투 전달’ 실험은 6단계만 거치면 미국 내 누구라도 만날 수 있음을 밝혀서 충격을 주었다. 저자인 와이즈먼은 그 실험 후 50년 만에 영국에서 그 실험을 다시 해보았다.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겨우 4단계, 영국에선 4단계 만에 소포가 전달되었다! 각종 매체가 발달한 결과 세상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내 요구를 반드시 들어주게 만드는 비결은?: 광고판 실험이 밝히는 도움의 심리학>
― 여러 괴짜실험들은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만 돕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면, 낯선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방법은 없을까? 광고판 실험이 힌트를 준다. 한 동네 주민들에게 커다란 광고판을 정원 앞에 설치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대부분의 주민들이 거절했다. 하지만 그 전에 작은 광고물 설치를 허락받은 후, 다시 큰 광고물을 부탁하면 대부분 선선히 허락한다. 결론은 분명하다. 큰 부탁을 하고 싶다면, 먼저 작은 허락을 얻어내라. 계단을 오르듯 부탁한다면, 대부분 성공한다.

<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오히려 외로워질까?: 더욱 빨라지는 전 세계의 생활 속도>
― 사람들이 우글대는 거대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이건만, 누구나 외롭다고 말한다. 이 ‘군중 속의 고독’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괴짜심리학자들은 세계인들이 과거보다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확인하기 위해 31개국의 생활 속도를 측정해보았다. 평균적인 보행 속도, 우체국에서 우표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 은행 시계의 정확도를 재어본 결과 정말 전 세계의 생활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특히 선진국들의 생활 속도가 가장 빠르고, 신흥 개도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문제는, 이러한 생활 속도와 각 도시의 친절도는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괴짜심리학자들이 다리에 깁스를 하고 실험해본 결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건 대부분 ‘가난한’ 도시들이었으며, 대도시 사람들은 본 체 만 체했다. 그들은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이 역설은 분명하다.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섬’이 된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