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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남자로 산다는 것

제부 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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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상실의 시대, 남자로 산다는 것/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나일등 옮김
개인저자 제부 상언= 諸富 祥彦, 1963-
나일등, 역
발행사항서울: 이덴슬리벨, 2008
형태사항255 p.; 23 cm
원서명さみしい男
ISBN 9788991310179
일반주기 본서는 "さみしい男. c2002."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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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상 모든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들,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죽을 만큼 바쁘고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게 차라리 행복했던 남자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던 남자들이 바로 지금, 혼자서는 어디에서도 해소할 수 없는 울분과 공허감에 휩싸여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성장을 멈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남성들이 겪게 되는 피로감과 공허감의 실체를 파헤치고 다시 한번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남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성장을 멈춘 사회, 목표 의식을 잃어버린 사회 속에서는 일할 의욕마저 상실하게 되는데, 이것은 남성을 거세당하는 것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남자들의 일과 가족, 섹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남자들이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길을 제시한다. 본격 남성 심리 탐구서이자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현대 남성들에게 새로운 탈출구가 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상 모든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들,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죽을 만큼 바쁘고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게 차라리 행복했던 남자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던 남자들이 바로 지금, 혼자서는 어디에서도 해소할 수 없는 울분과 공허감에 휩싸여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성장을 멈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남성들이 겪게 되는 피로감과 공허감의 실체를 파헤치고 다시 한번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남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성장을 멈춘 사회, 목표 의식을 잃어버린 사회 속에서는 일할 의욕마저 상실하게 되는데, 이것은 남성을 거세당하는 것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남자들의 일과 가족, 섹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남자들이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길을 제시한다. 본격 남성 심리 탐구서이자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현대 남성들에게 새로운 탈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자존심으로 사는 생물, 남자!

경기침체라는 칼바람이 목을 죄어 오지만 마음 편하게 ‘악’ 소리 한 번 낼 수 없다. 매일 매일 죽도록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삶이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끼어 위태롭기만 하다. 용돈 한 번 마음껏 쓰지 못하는 처량한 신세에 화가 치밀어 올라 회사고 가족이고 모든 것을 때려치울까 생각하다가도 아내와 아이를 떠올리며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언젠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꿈을 버리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자존심으로 사는 생물, 남자다.

그러나 요즘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워졌다. 힘이 들어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그래도 남자이기에 절대로 힘들다는 말은 내뱉지 않는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을 것, 울고 싶어도 울지 않을 것,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 지금껏 남자들은 이렇게 살아왔다. 조금 힘들더라도 남자라면 소주 한 잔 마시고 다시 일어서면 된다고 믿어 왔다. 하지만 지금 불어 닥친 한파는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보기에는 그 기세가 너무나도 거세다.

개인과 회사와 국가가 하나가 되어 ‘많이’와 ‘빨리’를 외치며 성장을 거듭하던 고도성장시대는 막을 내리고 경기 침체와 감원 태풍이라는 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제로성장시대로 접어들었다. 승진과 성공을 최고의 목표로 두고 달렸던 남자들에게서 ‘목표 지점’이 상실된 것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남자들. 오늘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는 그 동안 상담 사례를 토대로 도대체 무엇이 남자로 산다는 것을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그리고 남자들이 그동안 믿어 의심치 않았던 ‘성장 이데올로기’에 의문을 표한다. ‘많이 그리고 빨리’를 외쳤던 성장 이데올로기에서 한 발 내려서서, 또한 가족과 회사에 대한 무한 책임의식에서도 한 발 내려서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깊이의 차원으로 들어가라고 조언한다.

역사 이래 기득권을 놓쳤던 적이 없던 남자들 이지만, 이제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더 이상 우위에 서지 못한다. 남녀는 평등을 넘어서 어느 샌가 여자들이 저만치 앞서간다는 느낌마저 주는 시대가 되었다. 여성의 지위 향상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남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이유가 된 것이 사실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이제 남자가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남성도태시대가 되었다. 남성으로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은 그런 남자들을 위해 쓰여 졌다고 얘기한다. 차라리 헤맬 것이라면 있는 힘껏 헤매서 출구를 찾아 가자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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