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뉴 골든 에이지: 미 비즈니스 제국의 몰락, 그 다음 세상

Batra, Raveendra N.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뉴 골든 에이지: 미 비즈니스 제국의 몰락, 그 다음 세상/ 라비 바트라 지음; 송택순; 김원옥 옮김
개인저자Batra, Raveendra N., 1943-
송택순= 宋宅淳, 역
김원옥, 역
발행사항서울: 리더스북, 2009
형태사항360 p.: 삽도, 도표; 24 cm
원서명(The) New golden age
ISBN 9788901092331
일반주기 본서는 "The new golden age : the coming revolution against political corruption and economic chaos. c2007."의 번역서임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 Economic policy --2001-
일반주제명 Political corruption --Economic aspects
Corruption --Economic aspects
Poverty
Business cycles
Civilization, Islamic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073442 330.1220973 B334n K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2 1073441 330.1220973 B334n K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면서 전례없는 번영의 시대,
이른바 ‘뉴 골든 에이지(New Golden Age)’가 도래할 것이다!”


나쁜 사마리아인의 시대는 갔다!
새로운 황금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세계 대공황, 미국 자본주의 질서의 해체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의 라비 바트라 교수도 그중 한 사람으로, 놀랍게도 그는 이미 20년 전에 자신의 책을 통해 소련공산주의의 몰락과 2010년 미 제국주의의 붕괴를 예측한 바 있다. 저자 라비 바트라는 이제 ‘전세계의 혼란, 그 이후’를 이야기한다.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된 <뉴 골든 에이지(New Golden Age)>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유가 급등, 세계 경제의 동반 추락 등에 대한 선지자적인 견지를 내세우면서, 동시에 다음 세상에 대한 놀랍도록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 독점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면서 전례없는 번영의 시대, 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면서 전례없는 번영의 시대,
이른바 ‘뉴 골든 에이지(New Golden Age)’가 도래할 것이다!”


나쁜 사마리아인의 시대는 갔다!
새로운 황금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세계 대공황, 미국 자본주의 질서의 해체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의 라비 바트라 교수도 그중 한 사람으로, 놀랍게도 그는 이미 20년 전에 자신의 책을 통해 소련공산주의의 몰락과 2010년 미 제국주의의 붕괴를 예측한 바 있다. 저자 라비 바트라는 이제 ‘전세계의 혼란, 그 이후’를 이야기한다.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된 <뉴 골든 에이지(New Golden Age)>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유가 급등, 세계 경제의 동반 추락 등에 대한 선지자적인 견지를 내세우면서, 동시에 다음 세상에 대한 놀랍도록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 독점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면서 전례없는 번영의 시대, 이른바 ‘뉴 골든 에이지’가 도래할 것이다.”
라비 바트라는 수세기 동안 지속된 역사 주기와 경제학적 예측도구를 근거로, 2010년 이후 혼란과 위기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경제부흥의 시대, 물질만능주의를 지양하고 다수대중의 부와 행복을 중시하는 ‘뉴 골든 에이지’가 올 것이라 말한다.
또한 그는 폴 크루그먼을 비롯한 주류경제학자들이 퍼뜨리고 있는 적하주의가 세계를 어떻게 빈곤과 혼란으로 이끌었는지, 앨런 그린스펀과 부시의 어리석고 탐욕스런 정책이 미 제국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또 이 금융대란 뒤 어떤 사회구조와 질서체제가 열리는지에 대한 거시적이고 냉정한 전망을 제시한다. 고유가, 환율 변동, 달러화 약세, 주가 폭락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해 우리가 어떤 길을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고 있다.

빈곤의 폭발, 부패의 만연, 달러의 위기,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세상이 요동치고 있다. 끝없는 경제 성장 속에서도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극빈층은 눈덩이처럼 늘어가고, 정치인과 기업 간의 부도덕한 스캔들은 세계 곳곳에 만연하다. 1년 전 유엔이 선정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였던 아이슬란드는 현재 국가부도 사태를 맞았고, 달러가 가졌던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는 유로, 엔화, 위안화의 노골적인 추격에 쫓기고 있다. 빈부 격차의 심화, 부패의 일상화, 글로벌 금융위기로 대표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세계는 지금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사람들은 불안하다. 그리고 궁금하다. 이 위기의 끝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 끝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인지.

글로벌 금융위기, 미 제국주의의 몰락,
위기 뒤에 찾아올 새로운 번영의 시대!

금융버블의 된서리는 너무나 호되어 곳곳에서는 미국이 이제 세계경제의 패권을 내놓을 때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21세기 미국은 이제 우리가 해야만 하고 생각해야만 하는 것을 말하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라는 말로 미국 중심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표명했다.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 경제학과의 라비 바트라 교수는 놀랍게도 이미 20년 전에 그의 책 <The Downfall of Capitalism and Communism>을 통해 20세기가 오기 전 소련 공산주의는 몰락할 것이며, 10년의 시차를 두고 독점 자본주의 질서가 해체할 것이라 예고하였다.
라비 바트라의 선견력은 이제 ‘전세계의 혼란, 그 이후’를 이야기한다.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된 <뉴 골든 에이지(New Golden Age)>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유가 급등, 세계 경제의 동반 추락 등에 대한 선지자적인 견지를 내세우면서 동시에, 다음 세상에 대한 놀랍도록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 독점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면서 전례없는 번영의 시대, 이른바 ‘뉴 골든 에이지’가 도래할 것이다.”
라비 바트라는 수세기 동안 지속된 역사적 주기와 경제학적 예측도구를 근거로, 2010년 이후 혼란과 위기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경제부흥의 시대, 물질만능주의를 지양하고 다수대중의 부와 행복을 중시하는 뉴 골든 에이지가 올 것이라 말한다.
또한 그는 폴 크루그먼을 비롯한 주류경제학자들이 퍼뜨리고 있는 적하주의가 세계를 어떻게 빈곤과 혼란으로 이끌었는지, 앨런 그린스펀과 부시의 어리석고 탐욕스런 정책이 미 제국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또 이 금융대란 뒤 어떤 사회구조와 질서체제가 열리는지에 대한 거시적이고 냉정한 전망을 제시한다. 고유가, 환율 변동, 달러화 약세, 주가 폭락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해 우리가 어떤 길을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고 있다.


라비 바트라가 말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

▶ 미 비즈니스제국,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그 붕괴의 조짐들
이 책은 오늘의 미국과 세계 위기를 진단하고 위기를 조장해온 내막을 냉정하게 분석하였다. 그러는 한편 보이지 않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동서양의 경제ㆍ역사 분석에 많은 에너지를 투여하는데, 특히 마지막해(Final-year) 법칙, 사회순환(Social circle) 법칙, 인플레이션 주기, 통화 주기, 역정의(Reverse justice) 법칙, 이 다섯 가지 역사적 패턴들이 서양과 동양의 수세기 역사 속에서 어떻게 끊임없이 반복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이 책의 최종 종착지는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이래 단 한 번도 어긋난 적이 없는 ‘노동자(Laborer)시대-전사(Warrior)시대-지식인(Intellectual)시대-탐획자(Acquisitor)시대’라는 역사순환 주기로 볼 때 우리는 지금 어떤 변화의 위치에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향해가는가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미국은 라비 바트라의 역사순환 주기상 탐획자/노동자시대에서 전사시대로 이행하는 전환점에 있음을 암시하는 몇 가지 징후들을 보이고 있다. 부패를 상징하는 끊임없는 정치 스캔들, 주택과 석유시장에 나타난 쌍둥이 거품, 유례없는 실업대란과 최저임금 등으로 극대화된 빈부 격차……부유한 탐획자들이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다른 모든 계급은 중노동을 공급하면서 부자들을 더욱 부유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미국의 현실이다. 과거와 비교해볼 때 미국은 지금 과거 서구 봉건시대가 붕괴 직전에 겪었던 것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첫째, 서구 봉건시대 붕괴 직전, 지주들은 한때 농노였던 이들이 자신의 농장에서 다시 중노동을 제공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는 소작농의 반란과 유혈참사, 심각한 빈곤을 낳았는데 이것이 봉건시대 몰락기의 첫번째 현상이다. 현 시대도 그와 비슷하게 기업들이 노동자들에게 임금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상승하던 미국의 실질임금은 CEO들이 자유무역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실질임금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사상 최저임금에 이르렀다. 1990년대에는 아웃소싱이라는 새로운 고난이 노동자들을 엄습, 극도의 실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둘째, 노동자들은 점점 가난해지는데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해지고 있다. 갈수록 더 많은 토지가 몇몇 귀족의 손에 집중되었던 봉건시대에도 역시 같은 단계를 거쳤다.
셋째, 봉건제도는 특히 여성과 노인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폭력적인 범죄 때문에 점차 붕괴되었다. 오늘날에도 강간, 살인, 강도로 300만 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유일한 차이는 과거에는 범인들이 단도나 칼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주로 권총을 사용한다는 점뿐이다.
넷째, 과거에도 그랬듯 빈곤층이 매년 100만 명까지 치솟으면서 미국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
다섯째, 15세기의 일반 대중은 부패하고 무자비한 귀족들에게 진저리쳤다. 오늘날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인들은 공적이나 실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부당한 수당과 금융사기 때문에 기업 사기꾼들에게 점점 더 많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
여섯째, 15세기에 정부의 부패보다 심했던 것은 정부의 무능이었다. 부시-체니 행정부가 대표적이다. 이 콤비가 손을 대기면 하면 뭐든 실패로 끝나는 것 같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밥 허버트는 이때를 ‘온통 실패의 연속인 암울한 기록’이라고 불렀다.
일곱째, 봉건시대가 말기로 치달을 무렵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전쟁과 스페인 내란으로 인해 재화와 인명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오늘날의 우리도 몰락을 가속화시키는 전쟁에 말려들고 있다. 이라크전은 양 국가에 수백억 달러의 국방비와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 세계의 위기, 그리고 다가올 황금시대!
탐획자/노동자시대에 있는 미국은 지금 그 붕괴에 직면해 있으며, 혁명 전 단계를 알리는 많은 징후들이 있다. 그 혁명은 2008년 이후 투표소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극단적인 폭력 사태는 아닐 확률이 높다. 그러나 탐획자계급은 권력을 고분고분 넘겨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사례는 없다. 혁명이 성공하고 돈의 지배가 영원히 끝나려면 2009년에서 2016년까지 7년이라는 세월이 걸릴 것이다. 따라서 2016년까지의 모든 선거는 혼전이 될 것이다.
미국은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사이의 긴 혼란과 내부 격동의 시기에 처해 있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계급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 다만 프랑스혁명이나 볼셰비키혁명 같은 유혈사태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평화롭게 진행된 이민자 권리를 위한 시위와 행진은 다가올 일들의 예고편이다.
그와 같은 혁명의 첫 징후가 정확하게 무엇일지는 집어내기 어렵다. 빈곤층과 실업자가 중심이 된 대대적인 시위행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몇몇 유명 국회의원들이 쫓겨나게 될 수도 있으며, 여성이나 소수민족이 대통령으로 선출되거나, 대기업 해체, 제3정당의 화려한 데뷔, 선거자금 개혁,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급격한 경기후퇴, 또는 그저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이 될 수도 있다.
혁명 뒤에는 순환 주기에 따라 전사시대로 나아갈 것인데, 역사상 대부분의 전사시대가 그렇듯 미국의 전사시대도 황금시대로 발전해갈 것이다. 미국의 전사시대는 인권의 준수, 언론의 자유, 개인의 권리를 알고 있는 교육받은 대중을 기반으로 한 민주주의의 토대에서 한 발의 총성 없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그 부흥의 강도는 중국의 최근 기세에 필적할 만큼 대단할 것이며, 변화는 특히 노동자와 여성들에게 유리할 것이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 때 황금시대의 사람들은 새로운 경제, 사회, 정치, 종교 조직들을 발전시켰다. 돈이 더 이상 정치를 지배하지 않게 됨으로써 사회 기강도 회복됐다. 기술은 더 큰 발전을 이뤘고 실질임금은 상승했다. 소득과 부의 집중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경제 개혁 또한 실행됐으며 빈자와 중산층의 세금 부담은 경감됐다. 일반 대중의 윤리 관념이 높아지면서 범죄와 포르노 문화는 그 기세가 약해졌다. 이 같은 변화는 유사 이래 계속되었으며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황금시대는 이전 그 어느 때보다 빛날 것이다. 민주주의의 받침대 위에 세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의 부흥은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그러한 부흥은 곧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의 혁명적 사고방식은 마치 산불 번지듯 전세계에 전파되어 한 세대 이내에 빈곤을 근절할 것이고,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촌 전체에 희망과 번영의 황금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 책의 이슈

▶‘풍요 속의 빈곤’은 왜 날로 심화되어가는가?
1980년 이래 전세계 생산량은 세계 인구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증가해왔다. 하지만 오늘날 가난은 엄청난 기세로 확장, 미국에서만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빈곤층이 늘어나고 있다. 세계는 점점 풍요로워지는데 어째서 빈곤층은 끝없이 늘어나는 것일까? 라비 바트라는 세계 빈곤의 주범으로 지배계층의 배

를 불리고 소득과 부의 불균형을 악화시키는 경제정책과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를 세계 빈곤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다. 고소득층을 위한 소득세의 인하, 아웃소싱의 확대, 유례없는 최저임금 등으로 미국에서는 현재 3900만명의 사람들이 빈곤선 이하에서 살아가고 있다.

▶ 수요공급의 원리를 뛰어넘은 고유가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금의 유가 거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석유시장을 연구해온 FTC 보고서는 치솟는 유가의 모든 책임이 중국과 인도의 석유 수요 증가, OPEC의 독점력 행사로 인한 공급 부족에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2001년 이후의 상황을 보면, 수요-공급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음에도 유가가 치솟았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전세계 원유의 수급 균형이 유가 폭등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말해준다. 심지어 BP(British Petroleum)의 CEO 브라운 경은 “사실 원유와 석유제품 재고는 부족하기는커녕 계속 늘어왔다.”고 인정했다. 라비 바트라는 오늘날의 유가 거품의 진짜 원인은 엑손모빌, 쉐브론, 쉘 같은 미국의 거대 석유회사들에게 있으며, 뒤에는 이를 비호하는 부패한 정치세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 노벨경제학자들은 어떻게 세계의 빈민들을 죽이고 있는가?
라비 바트라는 적하경제학의 공급자이자 확산자인 주류경제학자들을 세계빈곤의 근원으로 비판하고 있다. “번영은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한 방울씩 젖어든다.”는 이른바 적하경제학은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인하하면 더 많은 저축과 투자가 이뤄지고 GDP도 더 많이 성장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미국에서 적하주의는 1981년, 1986년 및 2001년에 실행됐고 그에 따라 소득세와 법인세가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1981년 당시 소득의 8퍼센트가량을 저축하던 미국인들의 오늘날 저축률은 거의 0퍼센트에 불과하고 GDP 성장률 또한 말할 것도 없다. 적하주의가 엄청난 실패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비리그의 교수들과 노벨경제학자들은 여전히 적하주의의 효력을 설파하며 고소득층을 위한 세금 인하를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아웃소싱에 대해서도 긍적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1990년대에만 거의 200만 개의 일자리를 해외에 넘겼음에도 폴 크루그먼과 주류 경제학자들은 미국 내 극심한 실업사태와 아웃소싱은 하등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다.

▶ 주식, 석유, 달러, 부동산… 소용돌이치는 변화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라비 바트라는 세기의 불황과 변화의 한가운데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조언을 내놓았다. 자신의 조건에 비추어 적절하다 생각될 때 이 같은 충고를 따르기를 권고한다.

1)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라.
2) 가능한 한 빨리 취직하라. 그리고 이직은 피하라.
3) 위험한 주식과 채권은 피하라. 주식과 채권에 대한 동시 투자도 피하라.
4) 현재의 주택 거품이 2009년에는 터질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접는 것이 좋다.
5) 은행예금을 여러 곳에 분산시켜 그 돈을 FDIC의 보험 한도까지 은행CD에 넣어둬라.
6) 금을 사라.
7) 석유관련 사업이 아니면 사업 확장은 피하라. 단 석유사업도 2010년 이후에는 위험할 수 있다.
8) 투기를 피하고 헤지펀드를 멀리하라.
9) 외화를 사두되 가급적 유로로 사라.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