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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Buchholz, Todd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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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토드 부크홀츠 지음 지음; 이성훈 옮김
개인저자Buchholz, Todd G.
이성훈, 역
발행사항서울: 리더스북, 2009
형태사항360 p.; 23 cm
원서명From here to economy
ISBN 9788901100999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From here to economy : a shortcut to economic literacy. c1995."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Economic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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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경제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한 마지막 해결책!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 하버드대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한 경제학자《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최신 완역 개정판!

2005년 국내 출간 이후 경제학도들의 필독서이자 21세기 경제입문서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 토드 부크홀츠의 후속작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이 최근 리더스북에서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경제학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쉽고 명쾌하게 경제학 개념을 풀어낸 또 하나의 경제학 입문 필독서다. 전작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애덤 스미스로부터 마르크스, 케인스와 리카도까지 인물 중심으로 경제사상을 설명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제품 가격에서부터 인플레이션, 실업 문제, 국제무역, 주식투자, 경제역사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의 기저에 흐르는 기본원리를 밝혀준다.
이번에 출간된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에는 1997년 김영사에서 출간된 기존 번역본에 소개되지 않았던 원서의 5부 내용을 추가 번역하여 수록했고, 고려대학교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경제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한 마지막 해결책!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 하버드대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한 경제학자《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최신 완역 개정판!

2005년 국내 출간 이후 경제학도들의 필독서이자 21세기 경제입문서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 토드 부크홀츠의 후속작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이 최근 리더스북에서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경제학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쉽고 명쾌하게 경제학 개념을 풀어낸 또 하나의 경제학 입문 필독서다. 전작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애덤 스미스로부터 마르크스, 케인스와 리카도까지 인물 중심으로 경제사상을 설명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제품 가격에서부터 인플레이션, 실업 문제, 국제무역, 주식투자, 경제역사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의 기저에 흐르는 기본원리를 밝혀준다.
이번에 출간된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에는 1997년 김영사에서 출간된 기존 번역본에 소개되지 않았던 원서의 5부 내용을 추가 번역하여 수록했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박만섭 교수의 감수를 받아 번역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의 완결성을 갖추었다.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경제학 기본원리를 이 책만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은 없다. 이 책에 드러난 토드 부크홀츠의 통찰력과 경제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글솜씨는 어려운 경제학 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 다시 경제학 ‘기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08년 미국 발 경제 위기는 한국 경제 상황에도 크나큰 타격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최악의 상황을 맞은 기업은 여전히 그 후 폭풍의 여파에 시달리며 이제 차츰 회복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 경제 역시 위기로 인해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경제 원리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는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감수한 박만섭 교수는 큰 위기를 겪고 있는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에 비추어볼 때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의 이번 발간은 더욱 시의적절하다고 말한다. 그는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진부하지만 경우에 정확히 맞는 진리라고 언급하면서 현실 경제가 위기일수록 경제의 기본원리가 무엇인지, 현실 경제가 어느 정도로 경제의 기본원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지, 더 나아가 소위 경제의 기본원리라는 것이 얼마나 현실을 반영하는지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봐도 재정적자니 무역 전쟁이니 실업률이니 주식시장이니 하는 이야기를 피하기는 어렵다. 물론 수요와 공급이 어떻다느니, 생산성이 문제라느니 하는 말을 들으면 남의 얘기 같지만 사실은 살아가면서 우리가 부딪히는 온갖 문제가 경제학과 관련돼 있다.이처럼 우리에게 생존의 길을 알려주는 경제학적 지식이 현대인의 필수 교양이 된 지는 이미 오래다. 하지만 난해하고 복잡한 학문의 특성상 일반인들이 경제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시중에 소개된 경제학 관련 도서들은 (경제원론 교과서를 제외하고)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가볍게 접근한 ‘경제학 교양서’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책들은 단편적인 사례만으로 경제학 원리에 접근하려 한다. 하지만 이론적 틀이 없는 상태에서 사례만을 통해 방대한 경제학 이론을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처럼 경제학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들까지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 유쾌한 경제학자 토드 부크홀츠의 위트 넘치는 경제학 강의!

케임브리지대학교와 하버드로스쿨을 졸업한 경제학자이자 법률가인 토드 부크홀츠는 하버드대학교 재임 시절 그의 경제학 개론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직접 투표로 ‘최우수강의상(Allyn Young Teaching)’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부크홀츠 특유의 톡톡 튀는 서술 방식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자연스럽게 경제학 개념과 연결시키며, 그의 위트 있는 표현은 경제학을 난해하고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독자들에게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부크홀츠는 경제원론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복잡한 그래프와 도표 대신 일상생활과 대중문화 속의 사례를 적절히 버무려 난해한 경제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시킨다. 하나의 예로 ‘적자’에 대해 설명한 단락을 보면 그의 표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탄하게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불경기에 자연스럽게 동반되는 일시적인 적자보다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적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경기순환적 적자는 병원에 입원한 후 운동을 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살이 찌는 환자에 비유할 수 있다. 반면 구조적 적자는 초콜릿을 즐겨 먹고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습관 때문에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도 계속 살이 찌는 환자라고 할 수 있다. 요점은 불규칙한 식생활이 환자의 건강에 치명적이듯, 증가하는 구조적 적자가 경제를 위협한다는 것이다. _p. 62”

한편 부시(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89~1992년에 백악관에서 경제담당 비서관직을 역임한 부크홀츠는 이 책에서 시장주의, 반규제주의, 최소정부주의에 근거한 경제철학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일부 사례는 그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에서 일하며 얻은 것인데, 때때로 그의 집무실에서는 대통령과 각료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논의가 벌어진 후 바로 그 자리에서 정책이 결정되기도 했다.
책 곳곳에서 부시의 뒤를 이은 클린턴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책읽기의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 한 권만으로 현재의 경제체제를 이해하고, 경제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배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경제학 교양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은 풍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면서 쉬운 설명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경제학 기초 지식이 부족한 성인 독자뿐 아니라 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층이 경제 개념을 확립하기에도 매우 효과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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