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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 전쟁도 사람을 얻는 경영이다

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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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싸움의 기술: 전쟁도 사람을 얻는 경영이다/ 서상원 편저
개인저자서상원, 1963-, 편
발행사항서울: 스타북스, 2010
형태사항224 p.: 삽도, 초상; 23 cm
ISBN 97889924336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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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심리전이 그 핵심이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있다.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심리전이 핵심이다. 따라서 지휘관이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장병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 전략전술이나 명령으로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승리를 보장 받기가 힘들다. 반드시 이기려면 장병들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하며 지휘관을 위해 죽을 각오로 명령에 호응해야 한다.

춘추전국 시대에 오기라는 사람이 있었다. 오기는 위나라의 장군이 되자 군사들과 의식주를 함께 하고 말이나 수레를 타지 않았다. 자신이 먹을 양식은 자신이 손수 지고 다녔다. 젊은 군사 중에 종기를 앓는 자가 있었다. 그러자 오기는 그의 종기를 입으로 직접 빨아주었다. 그것을 본 군사들은 모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그 군사의 어머니는 통곡을 하면서 울었다.
“아니, 장군이 당신의 아들 종기를 빨아주었는데 어찌하여 우는 것이오?”
마을사람이 의아하여 물었다.
“내 아들은 이제 죽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울면서 대답했다.
“어째서 당신 아들이 죽는다는 말이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심리전이 그 핵심이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있다.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심리전이 핵심이다. 따라서 지휘관이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장병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 전략전술이나 명령으로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승리를 보장 받기가 힘들다. 반드시 이기려면 장병들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하며 지휘관을 위해 죽을 각오로 명령에 호응해야 한다.

춘추전국 시대에 오기라는 사람이 있었다. 오기는 위나라의 장군이 되자 군사들과 의식주를 함께 하고 말이나 수레를 타지 않았다. 자신이 먹을 양식은 자신이 손수 지고 다녔다. 젊은 군사 중에 종기를 앓는 자가 있었다. 그러자 오기는 그의 종기를 입으로 직접 빨아주었다. 그것을 본 군사들은 모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그 군사의 어머니는 통곡을 하면서 울었다.
“아니, 장군이 당신의 아들 종기를 빨아주었는데 어찌하여 우는 것이오?”
마을사람이 의아하여 물었다.
“내 아들은 이제 죽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울면서 대답했다.
“어째서 당신 아들이 죽는다는 말이오?”
“옛날에 오기 장군이 저 애 아버지의 종기를 빨아준 일이 있습니다. 저 애 아버지는 너무나 감격하여 그때부터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적군과 싸우다가 죽었습니다. 이제 장군이 내 아들의 종기를 빨아주었으니 내 아들도 감격하여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다가 죽을 것이 뻔합니다. 그러니 내가 통곡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제야 사람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거렸다. 과연 오기가 종기를 빨아준 젊은 군사는 전쟁이 일어나자 누구보다도 용감하게 싸우다가 전사했다. 오기의 부대는 당연히 대승을 거두었다. 그렇게 오기는 용병술과 심리전의 대가였다. 그는 일단 장수가 되자 군심을 사로잡아 용맹한 군사로 만들었다. 오기의 용병술로 인해 위나라는 강대한 나라가 되었으며, 유명한 오기병법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곧잘 인생의 많은 측면을 전쟁에 비유하곤 한다. 전쟁이라는 극단화된 갈등 해결 방식은 그보다 강도가 약한 수많은 갈등 해결 양상의 원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늘날의 무한경쟁 사회는 ‘전쟁 같다’는 단순한 비유를 넘어서, ‘전쟁 그 자체’라고 여겨질 만큼 사람들을 극단으로 내몰고 있으며 철저한 약육강식이 적용되는 정글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처절한 전쟁터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머쥔 명장들의 사례를 통해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의 실전 매뉴얼이 되도록 정리하였다.

모든 전투는 사전에 전략을 짜고 준비하는 것이다
위대한 명장과 성공한 경영자 사이에는 공통점이 허다하다. 장군이라 하면 총탄이 쏟아지는 전투나 군복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좀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면모는 기업의 경영자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장들은 전쟁터에서 놀라운 무공을 세우고 장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위대한 경영자였다. 따라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 장군들은 경영자가 아니면서도 경영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유능한 지휘관이라 해도 실제 전투보다 경영에 훨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모든 전쟁의 승리의 핵심은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고 실제 전투에 걸리는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 따라서 명장들은 전쟁을 이기기 위해 전통적이면서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실전 경영 기법들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명장들의 검증된 경영술과 지혜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영웅들의 기본적인 기술이란, 어느 지역 혹은 어떤 시대 출신이건 간에 상관없이 언제나 똑같다. 조직, 훈련, 교육은 역사상 어느 시기에나 변하지 않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기술이 변함없이 성공을 가져온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위대한 영웅들의 경험은 현대의 경영자들에게도 소중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이제 여기에서, 오랜 시간과 문화적 차이와 크나큰 위기들을 견디고 살아남은 경영의 살아있는 실전 지식들은 이 책을 접한 독자들께서도 난관을 극복하는 데 활용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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