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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간 붓다

Field, Lloy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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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시장에 간 붓다/ 로이드 필드 지음; 정경란 옮김
개인저자Field, Lloyd M.
정경란, 역
발행사항서울: 한언, 2010
형태사항230 p.: 삽도; 23 cm
원서명Business and the Buddha
ISBN 9788955964813
일반주기 본서는 "Business and the Buddha : doing well by doing good. c2007."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Business -- Religious aspects --Buddhism
Buddhism --Social aspect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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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붓다의 가르침을 비즈니스에 접목한 통찰력!
달라이 라마가 극찬한 바로 그 책!


붓다가 최고경영자라면? 붓다가 회의실에 들어온다면? ≪시장에 간 붓다≫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면서 경영의 정도正道를 말한다. 저자는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기업 경영진이 불교의 방식으로 사업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온 인물이다. 그는 무한 경쟁으로 치달으면서 인본주의라는 본질을 잃어가는 기업을 향해 불교 철학을 경영에 적용하라고 역설한다. 독자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절묘하게 비즈니스에 접목한 저자의 통찰력에 힘입어 '사회적으로 존경 받으면서 오래도록 장수하는 기업'이 되려면 어떠한 신념과 가치를 갖고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저자는 탐욕과 집착에 의해 단기적인 이익에 골몰한 채 스스로 고통 받고, 또 타인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자본주의와 자유기업의 실상과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간파해낸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사성제(四聖諦: 영원히 변치 않는 인간사의 네 가지 진리, 즉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로써 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하고...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붓다의 가르침을 비즈니스에 접목한 통찰력!
달라이 라마가 극찬한 바로 그 책!


붓다가 최고경영자라면? 붓다가 회의실에 들어온다면? ≪시장에 간 붓다≫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면서 경영의 정도正道를 말한다. 저자는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기업 경영진이 불교의 방식으로 사업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온 인물이다. 그는 무한 경쟁으로 치달으면서 인본주의라는 본질을 잃어가는 기업을 향해 불교 철학을 경영에 적용하라고 역설한다. 독자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절묘하게 비즈니스에 접목한 저자의 통찰력에 힘입어 '사회적으로 존경 받으면서 오래도록 장수하는 기업'이 되려면 어떠한 신념과 가치를 갖고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저자는 탐욕과 집착에 의해 단기적인 이익에 골몰한 채 스스로 고통 받고, 또 타인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자본주의와 자유기업의 실상과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간파해낸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사성제(四聖諦: 영원히 변치 않는 인간사의 네 가지 진리, 즉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로써 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하고, 팔정도(八正道: 깨달음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즉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를 경영에 직접 응용해볼 것을 권한다.

저자가 불교 철학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이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기업을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본다. 기업은 알게 모르게 사람, 그리고 자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촘촘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하나의 생명체처럼 섭취(원자재 채취), 소화(생산), 배출(판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도 하나의 '존재'로서 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 존재에게 적용한 불교의 원리는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을 가졌을 때 기업의 목표 및 계획 수립, 부서별 업무, 노사 관계, 팀워크, 상품 기획, 원자재 발굴, 마케팅 등 모든 기업 활동에 '인간적인 가치'가 스며든다. 저자는 이렇게 '인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을 때만이 비로소 이해 관계자(사람과 자연)와 상생相生을 도모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시대 앞에 서서 기업의 가치를 묻다
과연 기업의 새로운 표준은 무엇인가?


바야흐로 기업은 새로운 요구 앞에 서 있다. 공정 거래, 공정 무역으로 대변되는 '착한 기업'이 새 시대의 화두가 된 것이다. 최근 기업 사이에 빅 이슈로 떠오른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 ISO 26000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이제는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는 기업만이 초우량 기업, 장수 기업이 될 수 있다. 당장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기업은 결국 몰락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불교와 경영의 만남은 실로 큰 의미가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내내 강조하는 연기(緣起: 모든 현상은 원인인 인(因)과 조건인 연(緣)이 상호 관계하여 성립하며, 인연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를 기업의 관점에서 그 뿌리까지 깊숙이 이해하게 된다면, 기업 활동이 소비자에게 어떻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그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기업의 작은 선택, 작은 행동이 종국에는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다 폭넓게 인식하다 보면 현재 기업의 모습을 주의 깊게 되돌아보고, 또한 새롭게 기업의 가치에 관해 숙고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는 인권, 노사 관계, 환경 보호, 공정 거래 등 사회와 국가, 크게는 세계적으로 '도움이 되는(helpful)' 기업만이 시장과 소비자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기업은 단지 시장의 호응을 얻기 위해 움직이는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시장을 이끌고, 때로는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 기업이다. 불교적 관점은 기업이 자신뿐만 아니라 나아가 시장을 올바로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원대한 사명감을 갖고, 위대한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현장의 경영진들에게 통렬한 자극제이자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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