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南齊書·梁書·南史 外國傳 譯註

동북아역사재단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南齊書·梁書·南史 外國傳 譯註 / 동북아역사재단 [편]
단체저자명동북아역사재단
발행사항서울 : 동북아역사재단, 2010
형태사항379 p. ; 26 cm
총서명동북아역사 자료총서 ;26
역주 중국 정사 외국전 ;6
ISBN9788961871570
9788961871068(세트)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112359 952 역77 v.6 2관6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사기>에서부터 <청사고>에 이르는 전통시대 중국의 정사에서 외국이나 다른 종족과 관련된 열전을 추려 ‘외국전’으로 정의하고, 2007년부터 장기적으로 외국전 전체를 번역, 주석하여 역주서로 발간하고 있다.
전한 시대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한 이래 중국의 왕조에서는 기전체 형식으로 이전 왕조의 역사를 편찬하여 이를 정사라 하고, 중화민국 시기에 편찬된 『신원사』를 포함하여 25사라고 통칭하였으며, 정사에 정식으로 편입되지 않은 『청사고』까지 포함하여 26사라 통칭한다. 이들 중국 정사의 편찬 목적은 기본적으로 국가권력에 의한 통일적 역사인식의 확립에 있었기 때문에 그 체제와 내용에 중국 왕조의 입장이 강하게 반영되었고, 특히 외국이나 다른 종족과 관련된 부분은 철저하게 중국 왕조의 시각에서 정리되고 표현되었다. 이것은 외국전에 나타난 외국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당시의 실제적 상황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중심의 당위적 이념이 크게 반영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중국 정사 외국전은 중국 중심의 역사인식, 변경인식, 세계인식의 실체를 담고 있는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오늘날 동아시아에서 역사 귀속을 둘러싼 갈등이나 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사기>에서부터 <청사고>에 이르는 전통시대 중국의 정사에서 외국이나 다른 종족과 관련된 열전을 추려 ‘외국전’으로 정의하고, 2007년부터 장기적으로 외국전 전체를 번역, 주석하여 역주서로 발간하고 있다.
전한 시대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한 이래 중국의 왕조에서는 기전체 형식으로 이전 왕조의 역사를 편찬하여 이를 정사라 하고, 중화민국 시기에 편찬된 『신원사』를 포함하여 25사라고 통칭하였으며, 정사에 정식으로 편입되지 않은 『청사고』까지 포함하여 26사라 통칭한다. 이들 중국 정사의 편찬 목적은 기본적으로 국가권력에 의한 통일적 역사인식의 확립에 있었기 때문에 그 체제와 내용에 중국 왕조의 입장이 강하게 반영되었고, 특히 외국이나 다른 종족과 관련된 부분은 철저하게 중국 왕조의 시각에서 정리되고 표현되었다. 이것은 외국전에 나타난 외국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당시의 실제적 상황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중심의 당위적 이념이 크게 반영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중국 정사 외국전은 중국 중심의 역사인식, 변경인식, 세계인식의 실체를 담고 있는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오늘날 동아시아에서 역사 귀속을 둘러싼 갈등이나 분쟁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의 증진과 공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역사를 존중하면서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역대 중국의 왕조들이 정사에 대부분 ‘외국전’을 두어 상대적으로 풍부한 기록을 남긴 데 비해, 인접 국가나 종족들은 그들 스스로의 입장에서 정리한 역사 기록을 충분히 남기지 못하여 중국 정사의 내용에 의존하여 역사를 복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중국 정사 외국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구는 전근대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한중관계를 포함하여 다양한 층위의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정사의 ‘외국전’ 가운데 우리나라와 관련된 부분은 이미 <중국정사조선전역주(中國正史朝鮮傳譯註)> 전5책(국사편찬위원회, 1986-1990)으로 출간되어 있어 역주에서 제외하였다. ‘조선전’은 한국사 특히 한국 고대사와 한중관계 연구에 매우 중요한 사료이지만, ‘외국전’ 전체의 맥락 속에서 ‘조선전’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할 때 전근대 한국의 대외관계 및 한중관계의 실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적으로 중국 정사 ‘외국전’ 전체에 대한 체계적인 역주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일이다. 외국전 기사의 방대한 분량과 원문의 난해함으로 인해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 연구자라 할지라도 독해가 결코 용이하지 않다. 외국전 역주는 난해한 한문 원사료에 대한 가독성을 높여주고, 외국전 자체에 내포된 외국인식의 이념적 원리와 실체의 파악과 더불어 동아시아 여러 국가와 종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전문 연구자에게는 연구 분야의 확대와 연구 수준의 심화를 가능하게 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 및 교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해제.교열
· 김유철(金裕哲):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 하원수(河元洙):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주
· 김유철(金裕哲):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 문정희(文貞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 이근우(李根雨):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 정면(鄭勉):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 최진열(崔珍烈): 경상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