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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으로 승부하라: 낙하산 CEO에서 금융계 최초 5연임 신화까지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의 정면돌파 바닥탈출론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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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야성으로 승부하라= Animal spirits: 낙하산 CEO에서 금융계 최초 5연임 신화까지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의 정면돌파 바닥탈출론/ 박종원 지음
개인저자박종원
발행사항서울: 웅진윙스, 2010
형태사항287 p.; 22 cm
ISBN 978890111007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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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야성이 살아 있는 개인과 조직만이 미래를 꿈꿀 수 있다"
낙하산 CEO에서 금융계 최초 5연임 신화까지…
야성의 승부사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의 생존분투기!


IMF 당시 부실기업에 취임한 엘리트 관료 출신 CEO가 10여 년 뒤 회사를 아시아 1위로 우뚝 세우고, 재임도 어렵다는 금융계 최초로 5연임에 성공했다. 그 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 이 책은 바닥부터 기어올라 정상에 오른 그만의 생존법칙, 야성 단련법을 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야성"을 인생 모토로 삼으며 2010년 5연임에 성공하여 13년째 CEO에 도전하고 있는 박종원 사장의 결연한 의지와 혁신의 결과물로, 최근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위에 오르며 금융가뿐만 아니라 대학가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는 금융기업이다.
특히 매년 혹독하게 치러지는 입사전형의 하나인 야외면접과 2004년부터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백두대간 종주는 이 회사의 자랑이자 박종원 사장의 "야성키우기 프로젝트"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와 더불어 실패사례보고대회, 해병대식 압박경영, 순환근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야성이 살아 있는 개인과 조직만이 미래를 꿈꿀 수 있다"
낙하산 CEO에서 금융계 최초 5연임 신화까지…
야성의 승부사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의 생존분투기!


IMF 당시 부실기업에 취임한 엘리트 관료 출신 CEO가 10여 년 뒤 회사를 아시아 1위로 우뚝 세우고, 재임도 어렵다는 금융계 최초로 5연임에 성공했다. 그 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 이 책은 바닥부터 기어올라 정상에 오른 그만의 생존법칙, 야성 단련법을 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야성"을 인생 모토로 삼으며 2010년 5연임에 성공하여 13년째 CEO에 도전하고 있는 박종원 사장의 결연한 의지와 혁신의 결과물로, 최근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위에 오르며 금융가뿐만 아니라 대학가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는 금융기업이다.
특히 매년 혹독하게 치러지는 입사전형의 하나인 야외면접과 2004년부터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백두대간 종주는 이 회사의 자랑이자 박종원 사장의 "야성키우기 프로젝트"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와 더불어 실패사례보고대회, 해병대식 압박경영, 순환근무제 등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야성적 본능을 꾸준히 일깨워 성공에 다다를 수 있었던 박종원 사장만의 야성적 인재 판별법과 의지관리기술, 문제해결법 노하우 등을 24가지 야성 코드와 함께 풀어내어 새로운 자기계발의 키워드로 제안한다.

정글의 생존법칙, 야성을 끌어내고 개발하라
'부도 위기의 회사를 1등으로 만든 엘리트 관료 출신 CEO' '금융계 최초 5연임 신화의 주인공' '죽어가는 회사도 살리는 CEO 화타'…. 모두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연임도 어렵다는 금융가에서 13년째 CEO에 도전하고 있는 그가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5연임의 비결이 뭔가요?" 10여 년 전 '낙하산 CEO'란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으며 코리안리에 취임하여 겪은 우여곡절은 일일이 밝힐 수 없이 많지만 박종원 사장은 자신을 끊임없이 더 높은 곳으로 이끈 인생철학과 신념을 "야성"이라고 잘라 말한다. 시대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며 웬 야성이라고 묻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가 온 생애를 걸쳐 엄격하고도 치열하게 단련시킨 "야성적 생존본능"을 목격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마련이다.

흔히 야성이라고 하면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나대는 터프함, 거칠고 무례한 야만스러움 등을 연상하지만 박종원 사장의 야성론은 다르다. 그는 야성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비법이나 노하우보다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서 살아온 그의 인생에 빗대어 풀어낸다. 우리는 지금 무한경쟁의 정글의 시대를 살고 있다. 누구나 생존본능인 야성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나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 취해 그 본능을 잃게 되기 일쑤인 것. 취업난으로 열정을 절망과 맞바꾼 취업준비생들, 빨라진 퇴직 걱정에 한창 일할 전성기를 놓쳐버린 중간관리자계층에게 전하는 박종원 사장의 야성찬가는 불황과 매너리즘에 갇혀 희망하는 법조차 잊어버린 우리 세대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긍정 바이러스를 담고 있다.

사장은 목숨 걸고 하는 것, 백두대간에 올라 야성을 다지다
처음 부도위기에 처했던 회사에 취임했을 때 그는 직원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가 밑에서 술판을 벌이고 있는 임원들을 보고 회사의 나태한 정신력을 판가름했다. 그리고 성과를 독촉하지 않고 일이 편해 1등 신랑신붓감으로 꼽혔다는 전체 직원의 30퍼센트를 구조조정했다. 신임 사장의 조치에 저항과 협박이 반복되었지만 뜻을 굽히지 않은 결과였다. 그러나 그후 떠난 직원들에 대한 예우로 일정 기간 동안 새 사람을 들이지 않았다. 대리가 할 일도 먼저 나서 체크했다. 실패까지 일일이 보고 받으며 가장 솔직하고 가감 없이 실패를 드러낸 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부서 간 전문 영역을 허물고 순환근무제를 도입했다. 역시 반발은 거셌지만 처음 정한대로 밀어붙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직원들은 숲을 보는 제너럴리스트, 회사의 모든 업무를 파악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었다. 회사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직원이 다시 안주하려 할 때 전 직원 백두대간 종주를 선포했다. 그렇게 2004년부터 시작한 백두대간 종주는 이제 이 회사의 야성을 대표하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직원이 자주 모여 웃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야 지방방송이 사라진다"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는 「코리안리 가족사랑의 밤」「체력증진대회」「실패사례보고대회」 등과 함께 코리안리의 축제경영의 일례이다. 박 사장은 전쟁에서 앞장서 적진을 향하는 리더처럼 포탄이 두려워 부하를 앞세우는 리더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경고하며 "사장은 목숨 걸고 하는 것"이라고 되뇐다. 그가 청년 시절 해병대에서 배운 솔선수범 해병대정신이 살면서 문득문득 잠잠해지는 야성을 자극하는 촉매가 된 것이다.

바위처럼 단단한 야성적 인재가 미래를 결정한다
매년 직접 신입사원 전형에 참여하는 박종원 사장은 위기상황에서 더 빛을 발하는 "야성적 인재"를 긍정적인 사람, 늘 변함없는 바위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직하기만 하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때론 잘못된 게 있으면 따져 물을 줄도 아는 심지 곧은 사람이어야 한다. 코리안리가 야성을 중시한다고 하니 야외면접에서 터프하게 보이려고 오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는 교양 없이 제멋대로 나대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축구경기에서도 골을 넣는 사람보다 동료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 "모두 수고했다"고 하는 사람보다 "다 같이 잘해보자, 1등 합시다"고 하는 사람을 눈여겨본다. 박종원 사장은 이 모든 조건을 아울러 "아부하지 않는, 자기 세일즈에 서투르지만 묵묵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야성적 인재"라고 말한다.

야성과 원리원칙을 강조하는 금융계 CEO라고 해서 근엄하고 차갑다는 선입견을 갖는 사람들도 있지만 박종원 사장은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공개되어 유명해질 정도로 직원들이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사장이다. 박 사장의 책상 위에는 전 직원의 이름과 얼굴이 적힌 문서가 붙어있다. 그는 틈만 나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이름과 얼굴을 대조해가며 외우고 또 외운다. 사장이 이름과 얼굴을 외고 존재를 인식할 때 책임감은 강해지고 야성은 꿈틀 댄다. 무조건 몰아붙이기만 하는 것이 야성이 아니다. 사람들이 첫 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다시 힘을 얻는 것처럼 야성은 꿈을 먹고 자라고 사랑으로 강해진다.

빛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 야성의 힘으로 돌파하라
끊임없이 자신 안의 야성을 북돋우고 단련시킨 박종원 사장의 노력은 10여 년 전의 부실기업을 아시아 1위의 재보험사로 만든 눈부신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그리고 그는 현재 금융계 최장기 CEO로서 회사를 글로벌 TOP 5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고 있다. 야성은 도전을 멈추지 않게 하는 에너지를 지닌다. 사람들은 그의 업적을 "신화"라고 부르지만 박종원 사장과 그의 야성적 인재들은 "아직 배가 고프다"고 한다. 누구나 야성은 있다. 다만 그 엄청난 에너지의 생존본능을 깨우고 엄격한 자기검열을 통해 강화시키는지는 것은 생을 살아가는 각자의 몫이다.

타고난 그릇으로 인생은 결정된다지만 야성은 그 한계를 부정한다. 그리고 그 벽을 뛰어넘어 더 큰 세계로 나아갈 것은 권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나만 몰라준다고, 나만 매번 일이 꼬인다고 한탄할 열정이 남아 있다면 당신 안의 야성과 마주하라. 그리고 목표를 향해 불굴의 의지로 나아가라. 목표는 잘게 쪼개어 점검하고 부풀어진 성과는 의심하고 또 확인하라. 실패는 자랑스럽게 공개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하라. 새벽 직전이 가장 어둡다. 나아갈수록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때 한 발 더 나아가게 만드는 힘, 그것이 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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