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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바투타의 오디세이 : 중세의 모험가가 전해주는 진귀한 이야기

Waines,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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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븐 바투타의 오디세이 : 중세의 모험가가 전해주는 진귀한 이야기 / 데이비드 웨인스 지음 ; 이정명 옮김
개인저자Waines, David
이정명= 李貞明, 1972-, 역
발행사항서울 : 산처럼, 2011
형태사항376 p. : 삽화, 지도 ; 23 cm
원서명(The) Odyssey of Ibn Battuta
ISBN9788990062390
일반주기 본서는 "The odyssey of Ibn Battuta : uncommon tales of a medieval adventurer. c2010."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53-361)과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Ibn Batuta,1304-1377 Tuhfatu'd Nuzzar fi Gharaibi'l Amsar wa Ajaibi'l Asfar
Ibn Batuta,1304-1377 Travel -- Islamic Empire --
일반주제명Travelers --Islamic Empire --Biography
Travel, Medieval
분류기호910.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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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위대한 여행자 이븐 바투타가 전해주는 다양한 문명과,
신비와 경이로 가득한 중세 이야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행자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븐 바투타. 그의 《여행기》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오도리크의 《동유기(The Travels of Friar Odoirc)》, 혜초의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과 더불어 세계 4대 여행기에 꼽힌다. 그는 1325년 7월 2일 고향을 떠나 메카와 메디나의 성지순례를 한 뒤 인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국 등 대륙과 대륙을 넘나들며 1354년 다시 모로코에 도착하기까지 30년 동안 약 12만 킬로미터를 여행했다. 이는 동시대의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의 여정보다 무려 3배가 넘는 거리였다.
이 책은 이븐 바투타가 《여행기》에 남긴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면서 단순히 연대 순으로 정리한 것이 아니라 음식, 접대, 성(性), 기적의 경험, 의복, 수피즘 등 다양한 소재를 주제별로 짜임새 있게 묶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븐 바투타의 여행에 뒤따른 흥미로운 일화들에 저자의 친절한 서술을 더하면서 여행자가 경험한 당시 중세 세계를 흥미롭게 다가가도록...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위대한 여행자 이븐 바투타가 전해주는 다양한 문명과,
신비와 경이로 가득한 중세 이야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행자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븐 바투타. 그의 《여행기》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오도리크의 《동유기(The Travels of Friar Odoirc)》, 혜초의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과 더불어 세계 4대 여행기에 꼽힌다. 그는 1325년 7월 2일 고향을 떠나 메카와 메디나의 성지순례를 한 뒤 인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국 등 대륙과 대륙을 넘나들며 1354년 다시 모로코에 도착하기까지 30년 동안 약 12만 킬로미터를 여행했다. 이는 동시대의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의 여정보다 무려 3배가 넘는 거리였다.
이 책은 이븐 바투타가 《여행기》에 남긴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면서 단순히 연대 순으로 정리한 것이 아니라 음식, 접대, 성(性), 기적의 경험, 의복, 수피즘 등 다양한 소재를 주제별로 짜임새 있게 묶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븐 바투타의 여행에 뒤따른 흥미로운 일화들에 저자의 친절한 서술을 더하면서 여행자가 경험한 당시 중세 세계를 흥미롭게 다가가도록 하고, 중세 시대의 종교·정치·사회·문화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븐 바투타와 함께 성지순례를 하며, 카이로와 다마스쿠스의 미로 같은 거리를 헤매고, 해적과 조난사고의 위험에서 사투를 벌이며, 위험천만한 혹은 성스러운 여행을 마칠 즈음이면, 다양한 문화와 신비와 경이로 가득한 중세 세계에 흠뻑 젖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제1장 여행기, 작가, 그리고 비평가에서는 익히 잘 알려진 마르코 폴로를 비롯한 중세 시대의 여행자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어떻게 ‘여행기’를 쓰게 됐는지 그 저변의 사정을 소개한다. 한편 이들의 여행기는 오늘날의 비평가들로부터 그 신뢰도를 끊임없이 의심받아왔다. 이븐 바투타의《여행기》역시 예외가 아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여행 일정과 실현 불가능한 여행 경로에 대한 의구심, 그리고 표절 의혹까지. 이 모든 논란을 잠재울 만한 확증적 증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록산느 유번이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여행자가 기록하지 못한 내용을 가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대신 이븐 바투타가 실제로 말한 내용에만 초점을 맞추자는 것이다. 오늘날의 독자가 여행기를 구술했던 당시 이븐 바투타의 눈을 빌려 이야기를 읽는다면, 그가 전해주는 14세기의 중세가 더욱 역동적인 세계로 다가올 것이다.

제2장 여행에서는 12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30년 동안의 여정을 따라가본다. 저자는 메카와 메디나의 성지순례를 시작으로 인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국 등 대륙을 넘나드는 이븐 바투타의 방대한 여행 기록을 지역별로 갈무리하여, 그 여정이 한눈에 잡히도록 한다. 밤새 ‘발톱에서 피가 나올 지경’으로 걷고, 폭설이 내린 산악지대에서 안내인이 줄행랑을 치며, 배 침몰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븐 바투타의 고난에 찬 여행담이 생생히 살아 있다. 또한 이븐 바투타는 여행의 와중에 당시 세계를 다스리는 7명의 위대한 통치자 중 5명을 직접 만나는 영광을 누렸고, 그들과의 만남을 상세히 서술했다.

제3장 음식과 접대에서는 이븐 바투타가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에게 받은 접대와 세계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두루 소개한다. 식사의 순서, 예절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 음식의 유래, 구체적인 요리법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음식과 접대는 종교 윤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무슬림의 금기음식과 단식 기간인 라마단이 그것이다. 금기음식은 무슬림이나 유대인에게 돼지고기처럼, ‘이단성’을 판단하는 잣대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저자는 음식문화와 관련한 당대의 대표적인 책과 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중세 시대의 식생활에 대해 소개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

제4장 성지와 성자, 그리고 기적과 경이에서는 이븐 바투타의 ‘영적 여행’의 측면을 다룬다. 이러한 여행은 당대의 신심 깊은 학자, 구도자, 독실한 신자들이 남겨놓은 자취, 성자의 무덤 등을 찾아감으로써 얻게 되는 알라의 축복을 통해 영적 풍요를 얻고자 함이었다. 이븐 바투타는 자신의 여정을 예언하는 성자를 직접 만나는 등 여러 차례 ‘기적’을 경험했고, 성자들의 깊은 신앙심에 매혹됐다. 이 밖에도 이슬람의 신비주의적 분파인 수피즘과의 일화, 힌두교도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도에서 겪게 되는 종교적 고충과 술탄과의 미묘한 갈등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5장 ‘타자’ 이야기에서는 이븐 바투타가 만난 다양한 국적의, 때때로 피부색도 다른 사람들과 사회집단을 그가 어떻게 인식하고 재현했는지에 대해 다룬다. 특히 10명이나 됐던 그의 아내들과 각 지역의 여성들이 지닌 특유의 행실과 성품, 옷차림 등을 묘사한 장면은 매우 흥미롭다. 서로 다른 분파에 속한 무슬림과 이단으로 치부되는 ‘라피디’들의 태도와 관행, 의식 등의 차이점을 서술하는 대목에서는 무슬림에 대한 이븐 바투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제5장 가운데 에필로그에서는 이븐 바투타의 중국 여행을 다룬다. 이븐 바투타는 중국을 이교도들의 땅이라고 설명하며, 이곳에 대한 양가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그가 중국에서 겪었다고 소개한 타왈리시의 ‘여성 전사’ 우르두자와 거대한 새 ‘루흐’에 대한 일화를 통해서는 오히려 중세 시대 아랍의 민담과 설화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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