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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찾기 경제학 : 가장 이상적인 짝을 찾는 경제학적 해법

Oyer, Pau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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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짝찾기 경제학: 가장 이상적인 짝을 찾는 경제학적 해법/ 폴 오이어 지음; 홍지수 옮김
개인저자Oyer, Paul E. (Paul Edward), 1963-
홍지수, 역
발행사항서울: 청림, 2014
형태사항299 p.; 23 cm
원서명Everything I ever needed to know about economics I learned from online dating
ISBN9788935210022
일반주기 본서는 "Everything I ever needed to know about economics I learned from online dating. c2014."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Online dating --Economic aspects
Economics --Sociological aspects
Economics --Psychological aspect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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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20년간 다양한 ‘시장’을 연구해온 전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
‘돌싱’ 경제학자의 세상에서 가장 도발적인 경제학 강의

“나는 온라인 데이트로 경제의 모든 것을 배웠다!”

* * * * *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신호 보내기부터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 고르기까지
데이트 시장을 지배하는 경제 법칙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과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제때 ‘짝’을 만나지 못하는 남녀가 급증하면서 남녀의 결혼이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데이트 시장 지형도 크게 바뀌었다. 알음알음으로 사람을 소개해주던 ‘중매쟁이’와 맺어주기를 전문으로 하는 ‘커플매니저’에 이에, 온라인상에서 데이트 상대를 찾는 ‘온라인 데이트’가 남녀를 이어주는 새로운 메신저로 떠올랐다. 이런 변화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에서도 나타나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폴 오이어는 이 같은 데이트 시장의 변화와 남녀의 사랑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과정에 적용되는 경제학 원리를 파헤친다. 《짝찾기 경제학》(...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20년간 다양한 ‘시장’을 연구해온 전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
‘돌싱’ 경제학자의 세상에서 가장 도발적인 경제학 강의

“나는 온라인 데이트로 경제의 모든 것을 배웠다!”

* * * * *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신호 보내기부터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 고르기까지
데이트 시장을 지배하는 경제 법칙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과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제때 ‘짝’을 만나지 못하는 남녀가 급증하면서 남녀의 결혼이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데이트 시장 지형도 크게 바뀌었다. 알음알음으로 사람을 소개해주던 ‘중매쟁이’와 맺어주기를 전문으로 하는 ‘커플매니저’에 이에, 온라인상에서 데이트 상대를 찾는 ‘온라인 데이트’가 남녀를 이어주는 새로운 메신저로 떠올랐다. 이런 변화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에서도 나타나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폴 오이어는 이 같은 데이트 시장의 변화와 남녀의 사랑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과정에 적용되는 경제학 원리를 파헤친다. 《짝찾기 경제학》(원제: Everything I Ever Needed to Know about Economics I Learned from Online Dating)에서 그는 인터넷상에서 남성과 여성이 한곳에 모여 데이트 상대를 찾는 온라인 데이트에도 경제학 원리가 적용된다고 말한다. 교환 대상이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고 금전이 오가지 않을 뿐,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도 물건을 사고팔거나 구인구직 활동을 벌이는 ‘시장’과 다르지 않다는 것.
스탠퍼드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인 폴 오이어는 시장의 힘과 기능을 믿는 주류 경제학자이다. 대표적인 노동경제학자로 조직과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정통하며, 전미경제연구소(NBER)에서 발행하는 〈노동경제학저널Journal of Labor Economic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을 거쳐 2000년부터 스탠퍼드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전략을 강의하며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촉망받는 경제학자인 저자는 2010년 부인과 이혼하고 ‘돌아온 싱글’이 되어 20년 만에 다시 데이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사이 데이트 시장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의사소통이 쉬워지면서 이제 데이트 시장은 매치닷컴(Match.com), 이하모니(eHarmony), 오케이큐피드(OkCupid) 등의 웹 사이트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새롭게 등장한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해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던 그는 온라인 데이트 시장이야말로 철저하게 경제학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장, 경제학, 데이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해주는 미시경제학의 10가지 핵심 개념을 이용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되는 무수한 선택의 순간에 경제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탐색, 신호, 역선택, 빈말, 통계적 차별, 두터운 시장, 네트워크 외부효과, 동류교배, 숙련 기술에 대한 보상, 가족 등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온라인 데이트에 참여해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거침없이 풀어내는 이야기와 인간적 매력이 책을 펼치게 만드는 강한 흡인력이다.

높은 탐색 비용 때문에 완벽한 짝을 찾기란 불가능

남녀가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은 경제학의 오래된 이슈인 ‘탐색과 짝찾기(search and matching)’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저자는 온라인 데이트가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찾고 데이트 신청을 하는 데 드는 탐색 비용(search cost)과 노력을 현저히 낮춤으로써 남녀 간의 만남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뭔가를 결정하는데, 그런 결정들 가운데 일부는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예를 들면 장을 보려면 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집을 구하려면 매물로 나온 집들을 일일이 둘러보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데도 우리는 그런 탐색 비용을 기꺼이 지불한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는 시장이야말로 이런 탐색 비용을 투자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이라고 말한다. 주식이나 채권, 금과 같은 상품을 매매하는 시장은 크게 탐색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거나 금을 대량으로 사들이면 된다. 하지만 짝을 찾는 시장은 사정이 다르다. 사람마다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모든 속성이 동일한 완벽한 대체재라는 게 없다.
모든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 다 만나보고 완벽한 짝을 고를 수 있다면 이상적이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다.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을 고르는 것은 매우 많은 비용이 드는 일이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온라인 데이트는 짝을 찾는 시장에 희소식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온라인에서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하면 이메일을 보내 쉽게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다. 거절당하다고 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면 그만이다. 반면에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웹 사이트에 등록된 이성의 프로필을 검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많은 탐색 비용이 소요된다. 저자는 그러나 투자한 만큼 자신에게 더 잘 어울리고 더 적합한 짝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데이트 시장에서 겪는 ‘외로움’은 구직시장에서의 ‘실직 상태’

남녀의 연애를 경제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기본 가정은 연애를 할 때 얻는 행복감이 혼자일 때의 행복감보다 클 때 연애가 성사된다는 데서 시작한다. 두 사람 중 어느 한쪽만 행복하다고 연애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남녀 모두가 둘이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 연애가 성사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짝을 찾는 시장은 매우 복잡하다.
짝을 찾는 일은 어떤 의미에서 집을 구하는 일과 비슷하다. 집마다 제각각 독특한 모양이 있듯이 사람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다. 집의 경우에는 내가 집을 선택한다고 집이 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내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집값을 지불하고 사면 그만이다. 하지만 짝의 경우에는 두 사람이 서로 상대를 선택해야 연애가 성사된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짝을 찾는 일은 집을 구하는 일보다 구인구직 활동과 더 유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짝을 찾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구직자와 고용주도 늘 이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을, 혹은 이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이에 따라 짝을 찾는 사람들처럼 구인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섣불리 결심하기를 주저한다. 짝을 찾는 사람들 중 결심을 주저하는 사람들은 외롭게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구인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결단을 미루는 이들도 계속 실직 상태로 머물게 된다.
저자는 결국 우리를 온라인 데이트로 이끌고 자신의 이상형에 못 미치는 짝의 곁에 안주하게 하는 외로움은 데이트 시장에서의 실직 상태와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탐색을 하려면 많은 비용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바로 그 짝이 어딘가에 존재한다 해도 실제로 찾기는 힘들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사귀는 사람도 없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싱글인 경우가 많고, 자격 요건이 뛰어난 구직자들이 실업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며, 정말 좋은 집들이 팔리지 않고 텅 빈 채로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데도 비용이 든다

데이트 신청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의 말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을 때 그 말이 진심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한국의 결혼정보회사가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신호’ 개념을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자신의 말이 진심이라는 걸 보여주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게 한 것이다. 이 회사는 회원들에게 마음에 드는 상대를 골라 최대 열 명까지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게 하고, 그 중 두 사람에게 ‘가상의 장미’를 보낼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되면 데이트 신청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가상 장미를 보낼지 심사숙고하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 자신이 관심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데이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실제로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이메일을 통해 데이트 신청을 할 경우보다 가상 장미를 함께 보냈을 경우 데이트 승낙을 얻어낼 확률이 훨씬 높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비리그의 학생 선발 절차부터 미국의 유명 법률회사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상대에게 관심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는 실제로 상대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많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대학 입시 절차의 경우, 조기지원을 통해 지원자는 해당 학교가 자신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학교라는 신호를 보낸다. 오직 한 학교에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지원은 지원자의 진정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구인구직시장에서도 구직자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자신이 일하고 싶은 회사에 관심 있다는 신호를 보내도록 한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한다.

짝찾기 경제학에서 소개하는 미시경제학의 10가지 핵심 개념

이 책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무엇에 의해 좌우되는지 조명하고,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는 이 새로운 시장을 미시경제학의 10가지 핵심 개념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탐색 이론(search theory)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인 선택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계속 탐색할지 결정해야 할 때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선택들 사이의 상충관계를 분석한다. 저자는 집을 사거나, 직장을 구하거나, 자동차 기름이 떨어졌을 때 어느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을지 결정하는 행위와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빈말(cheap talk) 이론은 쌍방의 이해관계가 대립될 때 주어진 조건하에서 정보를 감추거나 거짓말을 하는 게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베이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 이력서를 작성하는 행위, 죄수의 딜레마 상황을 상정한 영국의 게임 쇼 <골든볼스>를 사례로 소개한다.
.네트워크 외부효과(network externalities)는 수요가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상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한 명 더 추가될 때마다 그 상품이 다른 사람들에게 더 가치 있는 상품이 된다면 그 상품에는 네트워크 외부효과가 작용한다. 저자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온라인 경매 사이트, 쇼핑몰에 가는 행위에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신호(signaling)효과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자 하는 대상에게 무언가 신호를 보낸다는 개념이다. 뭔가 가치 있고 유용한 것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대학에 지원하거나, 인력시장에서 돋보이려 하거나, 기업공개 시 주가를 결정하거나,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위에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통계적 차별(statistical discrimination)은 사람들이 특정 집단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그 집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자동차 보험을 구매하거나, 위험 지역에 쇼핑하러 갈지 여부를 결정하거나, 인종 프로파일링을 당할까 봐 걱정하는 행위에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두터운 시장(thick market) 효과는 선택의 폭이 넓은 시장일수록 구매자나 판매자가 원하는 짝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어디서 쇼핑을 할지 결정하는 행위, 어떤 분야의 의사나 변호사가 될지 결정하는 행위, 조명기구를 고르는 행위에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역선택(adverse selection)은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불리한 의사 결정을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중고차시장에서 은닉 정보를 알고 있는 판매자들은 불량품만 팔려고 내놓는다. 저자는 중고차를 사거나, 무한 제공 뷔페에 가거나,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행위에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동류교배(positive assortative mating)는 사람들이 짝을 짓거나 무리를 지을 때 무작위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서열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춤꾼은 춤꾼들끼리 데이트하고 최고 법률회사들은 명문 법학대학원 학생들만 채용한다. 저자는 춤추기, 슈퍼마켓에서 계산원들의 근무시간 정하기, 아이들의 수학 실력에 따라 반 편성하기 등을 사례로 소개한다.
.숙련 기술에 대한 보상(the Returns To skills)은 외모가 뛰어나거나 학력이 높다는 등 다른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숙련 기술이나 특징을 지닌 사람들이 더 큰 보상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임금을 받거나, 대학에 입학하거나, 오페라계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행위에 비교해 이를 설명한다.
.가족(the family)은 기업이나 사회처럼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는 경제 단위이다.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 협상을 하거나 나머지 다른 구성원들의 손해를 무릅쓰고 자신들만의 이득을 추구하기도 한다.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 정부가 자녀복지 보조금을 남성들에게 지급하면 양조장이 흥하고, 여성들에게 지급하면 여성과 아동 의류 제조업체가 흥한다.

경제학이 정말 온라인에서 짝을 찾는 데 도움이 될까

경제학을 이해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온라인 데이트 시장에서 경제학 지식은 어떤 종류의 시장에 참여할지, 어떻게 자신을 홍보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에 얼마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직 경제학 지식만이 온라인 데이트 시장에서 성공을 보장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이 책은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데 경제학을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온라인 데이트로 어떻게 짝을 찾는지 설명했을 뿐이며 언제 탐색을 중단해야 하는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늘날 정보경제 구조에서는 곳곳에 경제학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 쇼핑할 때, 운동경기를 할 때, 영화를 관람할 때도 경제학 개념을 떠올린다면 삶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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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넘치고 흥미진진한 데다 논리적이다! 사랑과 경제학이 한데 어우러지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아마존닷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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