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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긴다 : 천국과 지옥,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인간의 운명에 관하여

Bell, 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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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랑이 이긴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인간의 운명에 관하여/ 랍 벨 저; 양혜원 역
개인저자Bell, Rob
양혜원, 1970-, 역
발행사항서울: 포이에마, 2011
형태사항280 p.: 삽화; 22 cm
원서명Love wins:a book about heaven, hell, and the fate of every person who ever lived
ISBN9788993474817
일반주기 본서는 "Love wins : a book about heaven, hell, and the fate of every person who ever lived. c2011."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Faith
Salvation --Christianity
Trust in God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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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정죄도, 교리도 아닌, 사랑이 이긴다
내세주의와 정죄주의를 넘어 즐거운 참여와 새 창조의 기쁨으로


“하나님은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만 천국에 보내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도록 하기 위해 수십억의 사람들을 창조하셨는가? 하나님에게는 이것이 최선인가? 이것이 어떻게 ‘좋은 소식’, 곧 복음인가?” 이 질문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판 사이에서 혼돈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는 핵심적인 문제이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타적? 독선적이며 편협한 종교로 보는 이유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결코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도 하다.
랍 벨이 이 책에서 제기하는 무수한 질문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갑자기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의식적인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가? 사랑이신 하나님은 죽음의 순간에 잔인한 존재가 되시는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 회개와 그리스도 영접 기도를 한 번도 드리지 않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도 하지 않지만, 일부 그리스도인보다 더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정죄도, 교리도 아닌, 사랑이 이긴다
내세주의와 정죄주의를 넘어 즐거운 참여와 새 창조의 기쁨으로


“하나님은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만 천국에 보내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도록 하기 위해 수십억의 사람들을 창조하셨는가? 하나님에게는 이것이 최선인가? 이것이 어떻게 ‘좋은 소식’, 곧 복음인가?” 이 질문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판 사이에서 혼돈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는 핵심적인 문제이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타적? 독선적이며 편협한 종교로 보는 이유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결코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도 하다.
랍 벨이 이 책에서 제기하는 무수한 질문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갑자기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의식적인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가? 사랑이신 하나님은 죽음의 순간에 잔인한 존재가 되시는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 회개와 그리스도 영접 기도를 한 번도 드리지 않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도 하지 않지만, 일부 그리스도인보다 더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등의 질문들은,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거나 교회에서 가르친 바 그대로 수용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문제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과 전능하심이 결국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며, 사실 이것은 교회사에서 무수히 많이 다루어온 주제들이다. 이 주제에 대해, 랍 벨은 실제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현장에서 교인들 각자의 씨름과 전쟁으로부터 문제와 답변을 길어 올려 그 특유의 은유적 논법과 시적 통찰로 풀어나간다.
천국과 지옥이 과연 황금으로 장식된 공간/영원한 고통의 불구덩이와 같은 공간적인 내세 개념에 국한되는 것인지, 하나님이 최종 심판자임을 인정하면서도 우리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구원 여부에 대해 스스로 재판하고 타인을 정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우리가 배워온 천국과 지옥의 이야기가 성경이 아닌 다른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면 어찌할 것인지 등 첨예한 이슈들을 대면하여 랍 벨은 대담하고 정직하게 파고든다. 그는 궁극적으로 천국과 지옥의 개념, 참 구원의 의미,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나가며,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의 경계를 넘게 해준다.

♠ 내세에 집착하는 기독교
복음은 단지 ‘천국에 들어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가. 랍 벨은 미국 복음주의권과 보수주의권에 널리 그리고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지나친 내세주의에 대해 균형을 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땅에서 천국을 발견하고 이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어가는 소명에 대해서 망각하지 않도록, 그는 내세의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현세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다. 또한, 복음을 ‘천국에 입장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관점은 ‘천박한’ 세계관이라 말하고, 천국은 우리가 죽으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죽음도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을 지금 경험하는 것이라 말함으로써, 천국과 지옥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한다.

♠ 정죄주의에 오염된 기독교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구원받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누가 구원받지 못할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태도는 곧바로 배타적인 말과 행동을 만들어낸다. 무서운 눈빛과 말투, 행동으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하는 이들의 외침과 “오늘 당장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전도자의 질문 속에도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에 대한 정죄와 위협이 배어 있다. 벨은 이런 독선적이고 파괴적인 정죄주의를 드러내고 이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구하려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지만 자신은 천국에 간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죄’와 ‘심판’과 ‘정죄’에 대한 이야기로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오해하게 만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는 궁극적으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사랑과 용서와 새 창조의 혁명이 일어나는 은혜와 기쁨의 집으로 들어가자고 설득한다.

♠ 논쟁의 한복판에 선 랍 벨
2011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즉시 신학적 논란과 화제의 중심이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복음주의권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 존 파이퍼는 이 책의 출간 직후, 트위터에 “잘 가시오, 랍 벨Farewell, Rob Bell!“이란 글을 올려 랍 벨에 대한 복음주의권의 결별을 선언했다. 미국 시사 잡지 <타임>지는 이 책에 대한 찬반 논쟁을 미국판 4월 25일자 표지 기사로 실었고, 벨의 책을 반박하는 책들도 잇달아 출판되었으며, 남침례교 연차 회의에서는 2011년 6월 15일 ”지옥에서의 영원하고도 의식적인 징벌을 믿는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양극화되어 있는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벨의 책은 그만큼 널리 그리고 깊이 영향을 미쳐, 천국과 지옥, 구원에 대한 문제를 이 시대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시켰다. 랍 벨은 이 책으로 인해 “지옥과 영벌의 개념을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순화하여 결국 ‘다른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복음주의를 벗어나 보편구원론(모든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구원받는다)이란 신학의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등의 비판적인 평가와 “복음주의자들이 고민해야 하는 근복적인 문제들을 제기했다”, “인색한 정통주의에서 벗어나 관대한 정통주의로 사람들을 초청하고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 등 두 갈래로 첨예하게 갈라진 평가를 받고 있다. 그와 그의 책을 둘러싼 찬반 논쟁은 각종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각종 매체 들을 뜨겁게 달구었다. 랍 벨에게 쏟아지는 거센 반론은 “지옥의 존재를 부인하는가?”와 “보편구원론을 옹호하는가?”로 압축되는데, 이에 대해 유진 피터슨은, 결국 랍 벨이 복음주의를 향해 하고자 하는 말은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하거나 교조적 평가를 내리지 말라는 것이라 평했으며, 벨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예수를 보내셨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모든 것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가 결국 강조하려는 바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의 보편성, 현재의 삶, 그리고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며, 이는 배타적이고 정죄적인 분위기를 혐오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세계 속에서 전통적 사고를 좀 더 풍요롭게, 포용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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