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시민론 :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

Hobbes, Thomas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 On citizen : philosophical rudiments concerning government and society/ 토마스 홉스 지음 ; 이준호 옮김
개인저자Hobbes, Thomas, 1588-1679
이준호, 역
발행사항파주: 서광사, 2013
형태사항384 p.; 24 cm
원서명De cive
기타표제영어표제: Man and citizen : homas Hobbes's De homine : on citizen
ISBN9788930622080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De cive."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Political science --Early works to 1800
Natural law
Authority
언어영어로 번역된 라틴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267548 320.01 H682dc K/2013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이라는 말로 유명한 철학자 토마스 홉스의 책 『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가 철학서적 전문 출판사 서광사에서 출간되었다. 홉스는 근대 시민사회의 시대 배경이나 정치적 상황 등에 따라 이상적인 국가 모델에 대한 논의를 끊임없이 제기하였다. 오늘날 우리도 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국가와 개인 간의 관계를 현대적 관점에서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홉스는 『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 서두에서 “인간은 인간에 대해 악명 높은 늑대이기도 하지만 신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그가 인간에 대해 ‘악명 높은 늑대’라고 정의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신’이라고 정의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인간은 신’이라는 말은 곧 자연법을 토대로 제정된 국가의 공정한 법률인 실정법을 준수하며 국가의 보호를 받는 사회 구성원일 때, 인간은 서로에 대해 정의롭고 자비로운 평화의 신이라는 뜻이다. 이는 ‘인간은 누구나 공포의 투쟁 상태’를 벗어나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가와 개인에 대한 홉스의 시각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이라는 말로 유명한 철학자 토마스 홉스의 책 『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가 철학서적 전문 출판사 서광사에서 출간되었다. 홉스는 근대 시민사회의 시대 배경이나 정치적 상황 등에 따라 이상적인 국가 모델에 대한 논의를 끊임없이 제기하였다. 오늘날 우리도 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국가와 개인 간의 관계를 현대적 관점에서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홉스는 『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 서두에서 “인간은 인간에 대해 악명 높은 늑대이기도 하지만 신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그가 인간에 대해 ‘악명 높은 늑대’라고 정의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신’이라고 정의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인간은 신’이라는 말은 곧 자연법을 토대로 제정된 국가의 공정한 법률인 실정법을 준수하며 국가의 보호를 받는 사회 구성원일 때, 인간은 서로에 대해 정의롭고 자비로운 평화의 신이라는 뜻이다. 이는 ‘인간은 누구나 공포의 투쟁 상태’를 벗어나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시민론: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가와 개인에 대한 홉스의 시각을 전해 줄 것이다.

『시민론 : 정부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기초』는 『철학 원리』의 제1부 「물체론」, 제2부 「인간론」, 제3부 「시민론」 가운데 「시민론」을 번역한 것으로, 크게 1부, 2부, 3부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국가를 구성함에 있어 인간 본성 가운데 어떤 성질이 적합하며, 어떤 성질이 부적합한지, 그리고 기초가 튼튼한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신끼리 합의할 수밖에 없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국가에 필요한 최고통치권, 다양한 종류의 국가, 국가가 성립되는 수단, 최고통치권자가 한 사람이건 여러 사람으로 구성된 평의회건 관계없이 국가를 수립하고자 하는 개인이 최고통치권자에게 반드시 양도해야 할 권리, 이 권리를 양도하지 않으면 국가는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것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견고한 추리에 따라 앞의 논의에서 확인했던 최고통치권자가 자기 신민들을 지배하는 이 권리가 성서와 모순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한, 우선 본성에 따라, 즉 자연 이성의 명령에 따라 신이 모든 통치자들을 사실상 지배하므로 이 권리가 신의 권리와 모순되지 않는 이유를 밝힌다.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홉스가 살았던 근대 시민 사회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물음들을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시대를 넘나들며 사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고전이 갖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