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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 강건한 인생을 위한 철학자의 당부

백취 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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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강건한 인생을 위한 철학자의 당부/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 유미진 옮김
개인저자백취 춘언= 白取 春彦, 1954-
유미진, 역
발행사항서울: 추수밭, 2015
형태사항166 p.; 20 cm
원서명頭がよくなる逆説の思考術
ISBN9791155400340
일반주기 본서는 "頭がよくなる逆説の思考術. 2013."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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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한순간도 아깝지 않도록,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한국·일본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현대인이 꿈꾸는 강건한 삶에 대한 방향을 간명하고 명쾌한 필치로 제시한 책이다. 끊임없이 흔들리는 불안정한 인생을 나 자신으로 온전히 살아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47가지 당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상의 얄팍한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선 무엇을 명심해야 하는지, 인생의 한순간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맑고 시린 깨우침을 전한다.

불안정한 삶에서 도망칠 방법은 없다
기꺼이 나답게 뚫고 가는 수밖에!

우리는 안정된 수입과 근심 없는 생활, 건강, 애정을 갈구하며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려 기를 쓴다. 하지만 성공을 향해 내달리면서 든든한 노후, 세월을 거스르는 젊음 등이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상품들에 “눈을 부릅뜨고 덤벼”들어도 마음의 불안은 가시지 않는다.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이 책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에서 “안정을 바라는 마음만큼 불안정함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된다”면서 이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한순간도 아깝지 않도록,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한국·일본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현대인이 꿈꾸는 강건한 삶에 대한 방향을 간명하고 명쾌한 필치로 제시한 책이다. 끊임없이 흔들리는 불안정한 인생을 나 자신으로 온전히 살아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47가지 당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상의 얄팍한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선 무엇을 명심해야 하는지, 인생의 한순간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맑고 시린 깨우침을 전한다.

불안정한 삶에서 도망칠 방법은 없다
기꺼이 나답게 뚫고 가는 수밖에!

우리는 안정된 수입과 근심 없는 생활, 건강, 애정을 갈구하며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려 기를 쓴다. 하지만 성공을 향해 내달리면서 든든한 노후, 세월을 거스르는 젊음 등이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상품들에 “눈을 부릅뜨고 덤벼”들어도 마음의 불안은 가시지 않는다.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이 책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에서 “안정을 바라는 마음만큼 불안정함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된다”면서 이를 극복하는 길은 “불안정함이야말로 인생의 본질이라고 단단히 각오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예기치 못한 변화와 사건을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일로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안정과 평온을 바라는 삶보다도 훨씬 더 대담하고 강인한 삶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단 한 사람의 인생밖에 살지 못한다. 그것은 고독한 것일까. 아니면 부족한 것일까. 오히려 풍요롭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만큼 한 사람의 인생이 거대하다는 뜻일 테니 말이다.” (본문 31쪽)
누구나 단 한 사람의 인생밖에 살지 못한다는 한계는 역설적으로 인생의 의미를 거대하고 풍요롭게 만든다. 저자는 단호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우리 안에 있는 고정관념과 착각의 흔적들을 비추며 삶을 다르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나 자신으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나를 나답게 지켜낸다는 것은
나 자신을 새롭게 바꿀 줄 아는 것

‘나답다’라는 것은 무엇일까. 얼핏 생각하기에 ‘나는 특별하다’라는 의미로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을 제치고 자신만 행운을 거머쥐길 원하고, 남보다 돋보여 좋게 평가받고 싶어 하는 욕망을 꼬집는다.
“자신만은 특별하다고 믿고 있는 까닭에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질병이나 사고가 유달리 커다란 불행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출세와 성공, 아름다움은 분통과 질투의 원인이 된다.” (본문 160쪽)
게다가 자신은 특별하기에 남보다 훨씬 더 많은 행운을 만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행복으로는 결코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나답게 살겠다’와 ‘난 특별하다’를 혼동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또한 나를 나답게 지켜낸다는 것은 고집스럽게 자기 자신을 붙들라는 소리가 아니다. 이 책에선 오히려 고정된 자기 자신 따위는 없다고 강조한다. “파도가 존재하려면 넘실거려야 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움직여야만 세상에 존재”할 수 있으며 “인간이란 무언가가 되는 운동을 계속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나를 나답게 지켜내기 위해선 끊임없이 나 자신을 새롭게 바꿀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발견해낸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윤곽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남들이 손에 쥐여준 낡은 잣대는 던져버려라”
강건한 인생을 위한 철학자의 당부

이 책에 의하면 자기 뜻대로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무수한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어릴 때는 학교를 선택하고 졸업 후에는 회사를 선택하며 그다음에는 배우자를 선택한다. 나이 들어서는 질병을 고칠 병원을 선택하고 인생의 마지막에는 연명 치료 여부를 선택한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 중에서 선택만을 할 뿐이다. 제아무리 선택지가 다양하다 해도 결국은 양옆이 담장으로 막혀 있는 주어진 길에서 살아가는 셈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뷔페 음식을 골라 담듯” 선택만 하는 삶에 만족하며 살 것인지 묻는다.
이 책은 ‘지금 당장 담장 밖으로 뛰쳐나가라’는 식으로 독촉하진 않는다. 다만 담장 위로 올라가 줄타기하듯 발을 내디뎌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가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가볍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 책은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개념으로 가득한 철학책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단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세속의 가치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어지럽히는지, 주체적이지 못한 삶이 얼마나 초라한 것인지를 이해하기 쉽고 간명한 글로 풀어놓았다.
“힘들고 괴로울 때 나는 이런 책을 읽고 싶었다”라는 저자의 고백에선 수많은 책 속에서 답을 찾아 헤매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며 인생의 강을 건너온 소회와 더불어 자신의 모습을 닮아 있는 인생 후배들을 향한 진솔한 시선이 느껴진다. 저자의 말처럼 이 얇은 책 한 권을 조용한 곳에서 천천히 읽고 나면 “시릴 정도로 차갑고 맑은 물로 세수한 듯한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지금껏 품어왔던 사고방식과 가치관에서 벗어나 마치 새로 맞춘 안경을 낀 것처럼 사물이 또렷하게 보일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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