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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캄머 :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

Sakpisit, T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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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분더캄머 :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 Wunderkammer : Taiki Sakpisit / 타이키 삭피싯 외 지음
개인저자Sakpisit, Taiki, 1975-
발행사항부산 : 뜬구름, 2016
형태사항394 p. : 삽화 ; 23 cm
기타표제타이키 삭피싯, 응우옌 찡 티, 존 토레스
ISBN9791195829705
일반주기 지은이: 응우옌 찡 티, 존 토레스, 권혁빈, 김나영, 김병운, 김수현, 남수영, 노기훈, 막스 넬슨, 메이 아다돌 인가와닛, 문선아, 서대정, 서은호, 손송이, 안태운, 오민욱, 이상기, 장 마리 발드너, 정예은, 조영아, 하이디 발레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기금정보주기본 책은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음
주제명(개인명)Sakpisit, Taiki,1975-
Trinh Thi, Nguyen,1973-
Torres, John,197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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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분더캄머(Wunderkammer)는 독일어로 놀라움을 뜻하는 ‘분더(wunder)’와 방을 뜻하는 ‘캄머(kammer)’가 결합한 단어이다. 카메라가 발명되기 전 사람들은 놀랍고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자신들의 방에 물건을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방을 놀라운 방, 즉 ‘분더캄머’라 불렀다고 한다. ≪분더캄머: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은 동남아시아라는 지리적 제한을 두고 실험영화의 놀랍고도 특별한 점들을 사람들과 공유해보고 싶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올해 7월, 8월, 10월 부산 감만창의문화촌 사랑방에서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및 관객상호간의 대화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말하자면 동남아시아라는 거대한 방과 영화를 상영하는 물리적 공간, 그리고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감독의 작품세계라는 세 개의 방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방들은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 의해 비로소 서로 이어진다.

상영 후 관객들 각자의 이해의 결과들을 모아 직조하는 작업, 곧 상호 주관적 방식으로 영화를 재구축하는 작업은 연결된 또다른 방들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다른 이의 내면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분더캄머(Wunderkammer)는 독일어로 놀라움을 뜻하는 ‘분더(wunder)’와 방을 뜻하는 ‘캄머(kammer)’가 결합한 단어이다. 카메라가 발명되기 전 사람들은 놀랍고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자신들의 방에 물건을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방을 놀라운 방, 즉 ‘분더캄머’라 불렀다고 한다. ≪분더캄머: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은 동남아시아라는 지리적 제한을 두고 실험영화의 놀랍고도 특별한 점들을 사람들과 공유해보고 싶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올해 7월, 8월, 10월 부산 감만창의문화촌 사랑방에서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및 관객상호간의 대화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말하자면 동남아시아라는 거대한 방과 영화를 상영하는 물리적 공간, 그리고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감독의 작품세계라는 세 개의 방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방들은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 의해 비로소 서로 이어진다.

상영 후 관객들 각자의 이해의 결과들을 모아 직조하는 작업, 곧 상호 주관적 방식으로 영화를 재구축하는 작업은 연결된 또다른 방들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다른 이의 내면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손을 내밀어야 할 것이다. 국내에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동남아시아의 예술 활동, 그 중에서도 장르적 소수성을 가진 실험영화를 같이 감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타 문화권에 대한 관객들 각자의 마음의 자리를 넓혀보는 것에 본 프로젝트의 의의가 있다.

이 책은 타이키 삭피싯(Taiki Sakpisit), 응우옌 찡 티(Nguyen Trinh Thi), 존 토레스(John Torres)라는 세 감독의 영화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그들의 영화를 매개로 여러 관객들의 주관적 이해의 방식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들 감독의 영화를 보다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객 및 감독과의 대화 내용뿐만 아니라 각 영화에 관한 정보와 리뷰 그리고 해당 국가의 사회, 정치적인 상황에 관한 자료도 함께 실었다. 그다지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준비한 책이라 아쉬운 점이 많지만, 실험영상에 관한 아카이브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이 책이 미약하게 나마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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