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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속의 중국 신화와 역사 이야기 :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하였는가? 한자를 만들게 된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양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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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자 속의 중국 신화와 역사 이야기 :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하였는가? 한자를 만들게 된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 양동숙 지음
개인저자양동숙= 梁東淑
발행사항서울 : 주류성, 2017
형태사항227 p. : 삽화 ; 23 cm
ISBN9788962463064
서지주기참고문헌: p. 226-22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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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하였는가?
한자를 만들게 된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 한자의 뿌리는 갑골문이다. 갑골문은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아오며 켜켜이 쌓은 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그림으로 그렸고, 그림들은 각 시대마다의 시대정신을 담아 오늘의 漢字로 발전하였다. 지금까지 발견된 약 16만 편의 갑골편에는 3천 년 전 상왕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천문, 역법, 질병, 교육 등 고대사회의 실상이 기록되어 있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문명을 깨우친 선구자로서 신화시대를 끝내고 역사 시기로 당당하게 진입하도록 이끈 조상들의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5부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제1부. 중국의 하늘을 연 신들의 이야기다.
제2부. 문명을 열고 개척한 신들의 이야기다.
제3부. 신과 인간을 구분한 신의 이야기다.
제4부. 성인의 반열에 오른 신들의 이야기다.
제5부. 신화시대의 끝자락에 선 우임금의 이야기

옛 사람들은 생각과 표현 욕구를 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하였는가?
한자를 만들게 된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 한자의 뿌리는 갑골문이다. 갑골문은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아오며 켜켜이 쌓은 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그림으로 그렸고, 그림들은 각 시대마다의 시대정신을 담아 오늘의 漢字로 발전하였다. 지금까지 발견된 약 16만 편의 갑골편에는 3천 년 전 상왕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천문, 역법, 질병, 교육 등 고대사회의 실상이 기록되어 있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문명을 깨우친 선구자로서 신화시대를 끝내고 역사 시기로 당당하게 진입하도록 이끈 조상들의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5부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제1부. 중국의 하늘을 연 신들의 이야기다.
제2부. 문명을 열고 개척한 신들의 이야기다.
제3부. 신과 인간을 구분한 신의 이야기다.
제4부. 성인의 반열에 오른 신들의 이야기다.
제5부. 신화시대의 끝자락에 선 우임금의 이야기

옛 사람들은 생각과 표현 욕구를 그림으로 그렸고 이것이 문자로 발전해왔다.

한자는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 한자는 근 5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까마득한 세월을 지나 1 만 년 전까지 내려온 신석기시대에 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7, 8천 년 전에는 초기 문자의 흔적을 드러내보였다. 아득한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살던 사람들은 마음속에 일어나는 생각과 표현 욕구를 그림으로 그렸다.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고,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리고, 생활의 관습과 행위를 그리고 또 그렸다. 그림들은 점차 글자의 꼴을 갖추며 한자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발전 했다.

상나라의 제왕들은 하늘에 점을 쳐 나라를 통치했고, 이 기록을 갑골문에 기록해 남겼다.

광활한 대지의 이곳저곳에 살던 여러 종족들이 그려낸 그림들이 한데 모아 지고 여기에 자신들의 언어를 투영하였다. 그러나 언어를 기록하는 문자의 체계를 갖춘 시기는 지금부터 3,300년 전인 상나라 때의 일이다. 상나라 제왕들은 나라를 다스리며 하늘의 상제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점을 쳐 통치의 방향과 나라의 안위를 물었다. 국가의 대소사는 점의 결과에 따랐고, 점의 내용을 거북이와 소뼈인 龜甲獸骨에 기록해두었다. 그것이 갑골문이다.
상 왕조 550여 년 중, 후기 200여 년의 왕실 일들은 갑골문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약 16만 편의 갑골 조각을 발견했는데 한 조각에 10자로 셈하여도 어림잡아 1백 60만자로 추산되는 방대한 기록이다.

고대사회의 실상을 기록한 갑골문은 약 4천여 자가 발견되어 그 중 1천여 자가 해독되었다.

갑골문을 통해 상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천문, 역법, 질병, 기상 등 고대사회의 실상을 소상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갑골문자는 약 4천여 字를 발견하였고 그중 1천여 字가 해독되었다. 상대의 甲骨文은 주대에는 金文, 진시황시대에는 小篆으로 변화 되었고, 이어 한대의 ?書를 거쳐 위진 시대의 楷書로 5번 모양을 바꾸었다. 2천 여 년이 지난 1950년 현대 중국에서 또 다시 획이 복잡한 한자를 간단하게 줄인 간체자 2,300여 자를 만들어 냈다. 한자가 현대에도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세상을 이룬 인간사가 담겨 있는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할 근거가 된다.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할 근거가 된다. 한자가 중국에서 만들어지게 된 것은 바로 중국이라는 토양이 바탕이 되었다.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아오며 켜켜이 쌓은 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그림으로 그렸고, 이는 각 시대마다 독특한 시대정신을 담아 오늘의 漢字로 발전하였다. 그래서 한자 속에는 수십만 년간 내려오며 자신들을 이끌어준 신적인 존재들이 스며있고, 모진 삶을 개척한 조상들의 얼이 살아 있으며, 세상을 살며 이룬 인간사가 배어있다. 이처럼 한자에는 세상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며 문명을 깨친 선구자들인 三皇五帝를 비롯한 중국의 역사신화를 한자를 통하여 조명하고 있다.

중국에는 실로 많은 신화와 전설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신적 존재와 인간세상의 이야기를 합하여 때로는 신화로 때로는 전설로 그들을 미화시켰다. 이러한 현상은 한자에도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중국 역사의 대통을 이은 三皇五帝를 비롯한 역사신화를 중심으로 하고 그와 관련된 한자를 통하여 속뜻을 조명하였다. 이들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문명을 깨우친 선구자들이고, 나아가 중국이 신화시대를 끝내고 역사시기로 당당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진 조상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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