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나쁜 짓들의 역사 : 나쁜 행동이 어떻게 문명을 발전시켰을까?

Evans, Robert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쁜 짓들의 역사 : 나쁜 행동이 어떻게 문명을 발전시켰을까? / Robert Evans 지음 ; 박미경 옮김
개인저자Evans, Robert, 1988-
박미경, 역
발행사항서울 : 영인미디어, 2017
형태사항324 p. : 삽화 ; 21 cm
원서명Brief history of vice :how bad behavior built civilization
ISBN9791188258048
일반주기 본서는 "A brief history of vice : how bad behavior built civilization. 2016."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Vice --History
Civilization, Modern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01763 179.809 E92b K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술⦁담배⦁매춘⦁마약… 인류의 문명을 세운 악덕
소위 나쁜 짓들의 재조명 보고서


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에반스는 술⦁담배⦁매춘⦁마약… 등 인류가 금기시 했던 나쁜 것들, 즉 악덕이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악덕이 인간 역사를 바꾼 멋진 방식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또 문명을 탄생시킨 것은 맥주의 힘만이 아니었음을 알아냈다. 더 크고 더 멋진 향연을 열려고 하는 욕망이 인간의 문명을 탄생시키고 역사를 바꾸었다고 이야기한다.
악덕이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부활하고 덕후의 세계가 인정받는 요즘. AI가 인간의 많은 것을 대치할 시대에 ‘금지된 것’을 탐하는 도전과 창의적인 체험에 몰두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체험 덕후 저자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세상을 변화시킨 15가지의 악덕과 그것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른 호기심을 가진 독자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총 균 쇠’가 수렵인을 현대인으로 진화시켰다면
술 담배 매춘… 등은 우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술⦁담배⦁매춘⦁마약… 인류의 문명을 세운 악덕
소위 나쁜 짓들의 재조명 보고서


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에반스는 술⦁담배⦁매춘⦁마약… 등 인류가 금기시 했던 나쁜 것들, 즉 악덕이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악덕이 인간 역사를 바꾼 멋진 방식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또 문명을 탄생시킨 것은 맥주의 힘만이 아니었음을 알아냈다. 더 크고 더 멋진 향연을 열려고 하는 욕망이 인간의 문명을 탄생시키고 역사를 바꾸었다고 이야기한다.
악덕이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부활하고 덕후의 세계가 인정받는 요즘. AI가 인간의 많은 것을 대치할 시대에 ‘금지된 것’을 탐하는 도전과 창의적인 체험에 몰두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체험 덕후 저자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세상을 변화시킨 15가지의 악덕과 그것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른 호기심을 가진 독자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총 균 쇠’가 수렵인을 현대인으로 진화시켰다면
술 담배 매춘… 등은 우리 문명을 어떻게 바꿨을까?


술⦁담배⦁매춘⦁마약⦁악플 등등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나쁜 것들, 즉 악덕에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우리는 대체로 악덕을 피해야 할 부끄러운 습관으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금기시 되던 나쁜 짓들은 때로는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례가 수두룩하다.
예를 들어 술과 파티에 대한 욕구가 이리저리 떠돌던 인류를 농경 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그들은 농경 사회 속에서 좀 더 많은 맥주를 만들고 사교 모임을 열었다. 그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좀 더 정교하고 복잡한 문화를 발달시키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에이즈가 창궐한 1980년대에 발 페티쉬같은 성적 일탈에 대한 관심이 최고로 높아진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했다.
“이 모든 악덕 뒤에는 충동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충동은 파괴적일 수도 있지만 잘 이용하기만 하면 세상을 상대하는 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가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즉, 총, 세균, 강철은 사냥꾼 수집가를 현대인으로 진화시켰다면 악덕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매개였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질문과 치열한 취재에서 나온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나쁜 짓’들의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문명의 기원에 사회생물학의 원리를 적용시키면서 통렬한 해학을 사용한다. 언뜻 보기에는 이상한 행동으로 여겨질 인간의 행동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끈질기게 따라잡았다. 저자는 매춘을 하고 환각에 빠지며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나쁜 짓들, 또 종교적 숭배와 악플러의 탄생은 위험과 위협에 대한 적응 반응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이 어떻게 일리가 있는지를 설명한다.
논문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및 필요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장소에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악덕이 발현된 무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인터뷰를 나누고 현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직접 체험을 통해 답을 구했다. 노력 끝에 저자는 답이 없는 질문은 전혀 남기지 않는 상세한 결론과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매우 지적이지만 사회생물학 교과서가 아닌, 이 책을 쓴 저자의 통찰에는 아이러니와 유머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역사의 다양한 악덕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다양한 고대의 악덕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는 당시에 사용된 여러 가지 물질을 가지고 실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과 자신의 친구 그리고 약혼녀에게 (심지어 그녀는 성인의 인내력을 보여준다.) 나타나는 효과를 상세하게 알려줘 흥미를 돋운다.

인류의 조상에게 다가가는 고대사 여행 속
기상천외한 영감실험 16가지


저자는 자신이 알아낸 사실들이 인간의 역사를 발전시킨 악덕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때문에 인류의 조상들이 어떤 식으로 다양한 것들에 취했는지 독자들이 재현해 볼 수 있도록 꽤 상세하게 설명했다.
고대 에디오피아 스타일로 커피와 버터를 버무려 볼을 만들어 먹어보았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환각 체험을 확인해보기 위해 나흘간 굶은 후에 보리와 치즈를 섞은 와인을 만들어 마셔보았다. 또 살아있는 살라만더(독 도룡룡)를 산 채로 알코올에 넣어 만든다는 신비한 환각 음료를 추적하여 먼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그 것 뿐만이 아니다. 스톤헨지에서 석기시대의 광란의 밤을 재현하고 수메르인처럼 취해보기,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코 파이프 피우기 등 모두 16가지의 기상천외한 영감 체험이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 책에는 예의를 중시하는 나라에서 좋아하지 않는 척하는 것에 대해 저자가 알아낸 모든 것이 실려 있다. 세계를 아우르는 문명을 건설했던 용감한 주정뱅이 개척민들에 대한 축하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단순한 정보 이상의 것을 얻은 독자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될 지도 모른다. 신의 삶뿐만 아니라 인생 그 자체에 대한 재검토해야겠다는 영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안락하게 살 수 있게 해준 ‘악덕’ 덕분에 가능했던 인간의 존엄성과 기적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낄지도 모른다.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있었던 터부를 깬 용감한 개척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고대사 여행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마약, 섹스, 록앤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멋진 전망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