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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중판

Cook,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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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중독 / 로빈 쿡 지음 ; 홍영의 옮김
개인저자Cook, Robin, 1940-
홍영의, 역
판사항중판
발행사항서울 : 오늘, 2017
형태사항447 p. ; 21 cm
총서명오늘 메디컬북스 베스트 시리즈 ;3
원서명Fever
ISBN9788935505326
일반주기 본서는 "Fever."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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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05126 823.914 C772f 2017/K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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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의사 찰스 마텔은 우연히 딸 미셸의 방에 들어갔다가 혈액암을 일으킨다는 벤젠 냄새를 맡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근무하는 연구소의 계열회사인 리사이클 주식회사에서 불법 방류한 벤젠이 강을 따라 자신의 집 주변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장 주변 마을 사람들이 혈액암으로 죽어가는 현실을 목도하는 마텔, 지금까지의 치료방법으로는 딸을 살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연구해온 항원치료 원리를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는 딸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인가!

아버지는 딸의 열병을 단순한 감기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백혈병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딸을 병원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는 한편, 불법을 저지르는 리사이클 주식회사의 문을 닫게 하는 데 온힘을 기울인다. 딸을 탈출시켜 자신의 집에서 치료하는 데까지는 성공하지만 탈출이 유괴죄에 해당되어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온 가족이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찰스는 항원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을 실험대 위에 올리고 자신의 몸에 직접 주삿바늘을 꽂는다. 그는 이 방법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가 없었다.

딸을 납치해야만 하는 의사의 미쳐버릴 듯한 절규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의사 찰스 마텔은 우연히 딸 미셸의 방에 들어갔다가 혈액암을 일으킨다는 벤젠 냄새를 맡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근무하는 연구소의 계열회사인 리사이클 주식회사에서 불법 방류한 벤젠이 강을 따라 자신의 집 주변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장 주변 마을 사람들이 혈액암으로 죽어가는 현실을 목도하는 마텔, 지금까지의 치료방법으로는 딸을 살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연구해온 항원치료 원리를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는 딸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인가!

아버지는 딸의 열병을 단순한 감기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백혈병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딸을 병원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는 한편, 불법을 저지르는 리사이클 주식회사의 문을 닫게 하는 데 온힘을 기울인다. 딸을 탈출시켜 자신의 집에서 치료하는 데까지는 성공하지만 탈출이 유괴죄에 해당되어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온 가족이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찰스는 항원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을 실험대 위에 올리고 자신의 몸에 직접 주삿바늘을 꽂는다. 그는 이 방법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가 없었다.

딸을 납치해야만 하는 의사의 미쳐버릴 듯한 절규
당신도 서서히 오염되고 중독되고 있다


환경오염이 이제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님은 우리에게 이미 각인되어 있다. 우리 사회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후에도 수많은 산업의 변천을 거듭했고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공장도 그만큼 많이 건설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방류되는 폐수는 어딘가로 흘러들어 인간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에 버금가는 공장의 폐수가 당장 우리 집 주변 하천으로 흘러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경고하는 주요 메시지 가운데 하나다. 그것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을 파멸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덧붙인다면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인근 마을 사람들의 암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과 삼성전자 공장 근로자들의 백혈병 사태도 환경오염과 관련된 심각한 폐해인 것이다.
이 책에서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은 병원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는 항암 약물치료, 즉 화학요법에 대항해서 새로운 면역세포 요법을 과감히 시도한다는 점이다. 즉 딸의 몸에서 암세포를 추출해서 자신의 몸에 주입한 다음, 자신의 몸에서 항원을 만들어낸 것을 다시 딸에게 주입하는 식의 방법이다.
요즘 항암면역세포 치료방법인 이뮨셀LC, 난치성 암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자연 살해 세포인 ‘NK세포’ 치료 방식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뮨셀LC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서 약 2주간 배양한 후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법이다. 요즘 널리 시행되고 있는 이 방법을 몇십 년 전에 미리 연구, 발표한 로빈쿡의 선견지명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주인공은 병원에서 환자의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요법에 대항해서 새로운 면역세포 치료방법을 소개하는 셈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 딸의 질병으로 인해 자칫 갈라질 수 있는 가정의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는 따뜻한 가족애도 엿볼 수 있다. 재혼한 가정에서 새엄마가 아이에게 자기 딸 이상으로 쏟는 헌신적인 간병도 높이 살만하다, 의사로서 병원연구소에서 퇴출당하면서까지 딸의 생명을 구하려는 눈물겨운 부성애도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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