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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로드 : 고속도로의 탄생 : 고속도로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Swift, 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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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빅로드 : 고속도로의 탄생 : 고속도로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 얼 스위프트 지음 ; 양영철, 유미진 옮김
개인저자Swift, Earl, 1958-
양영철, 1968-, 역
유미진, 역
발행사항서울 : 글램북스, 2019
형태사항490 p. : 삽화 ; 23 cm
총서명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시리즈
원서명Big roads :the untold story of the engineers, visionaries, and trailblazers who created the American superhighways
ISBN9791185628547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The big roads : the untold story of the engineers, visionaries, and trailblazers who created the American superhighways. c2011."의 번역서임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NAEK 한국공학한림원과 글램북스가 발간함
일반주제명Highway engineering --United States --History --20th century
Highway engineers --United States --Biography
Interstate Highway System --History --20th centu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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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주간(州間) 고속도로, 미국인의 삶을 바꾸다
고속도로를 개척한 선구자들의 이야기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1956년 연방지원고속도로법을 통해 주간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무려 76,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와 최소 4차선을 갖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주간 및 국가 방위 고속도로 시스템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공공사업이었다.

미국 대륙을 오가는 물적, 인적 이동이 빠르면서도 대규모로 이뤄졌고 이에 따라 맥도널드, 버거킹과 하워드 존슨즈 같은 패스트푸드 업체들과 모텔 사업 등 수많은 일자리들이 창출되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적, 전 국민을 이어주는 연결망,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고, 수많은 도시의 한복판을 지나 미국인들에게 교외생활을 가능하게 했던 주간 고속도로는 미국을 바꿔놓았다.

이 책 『빅로드』는 어떻게 몇 십 년 만에 미국의 진흙길이 고속도로로 바뀌었는지 그 놀라운 역사를 들려준다. 또한 저자는 미국의 고속도로를 기획하고 만든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미 연방 도로관리국장 토머스 맥도널드와 프랭크 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주간(州間) 고속도로, 미국인의 삶을 바꾸다
고속도로를 개척한 선구자들의 이야기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1956년 연방지원고속도로법을 통해 주간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무려 76,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와 최소 4차선을 갖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주간 및 국가 방위 고속도로 시스템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공공사업이었다.

미국 대륙을 오가는 물적, 인적 이동이 빠르면서도 대규모로 이뤄졌고 이에 따라 맥도널드, 버거킹과 하워드 존슨즈 같은 패스트푸드 업체들과 모텔 사업 등 수많은 일자리들이 창출되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적, 전 국민을 이어주는 연결망,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고, 수많은 도시의 한복판을 지나 미국인들에게 교외생활을 가능하게 했던 주간 고속도로는 미국을 바꿔놓았다.

이 책 『빅로드』는 어떻게 몇 십 년 만에 미국의 진흙길이 고속도로로 바뀌었는지 그 놀라운 역사를 들려준다. 또한 저자는 미국의 고속도로를 기획하고 만든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미 연방 도로관리국장 토머스 맥도널드와 프랭크 터너 등 선구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속도로 건설과 확장에 의문을 제기한 루이스 멈포드 같은 비평가와 일반 시민들까지도 조명하는 한편 그 거대한 도로를 보여주면서 미국을 정의하는 방랑벽, 엄청난 규모의 공사와 시민권에 상충되는 개념을 설명한다.

주간 고속도로는 미국의 얼굴을 바꾸어놓았고 국가의 물리적 모습을 정의하고 있다. 그것은 미국의 상업과 문화의 출발점이었으며 지역과 지역을 묶어주었다. 주간 고속도로는 미국 본토 48개 주 모든 주요도시에 놓여 있으며, 미국인들의 언어 속에 파고들었고, 그들의 시공간 개념을 통제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의 머릿속 지도에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미국인들의 일상생활 속에 뿌리박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이제는 너무 정상적인 일이 되어버려 국도나 다른 길로 가는 것을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시간, 도시의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특이함, 또는 숨은 동기가 있는 여행이라는 표현들을 연상시키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고속도로가 미국인들의 삶의 방식을 바꿔 놓은 훌륭한 자산이지만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한다. 전체 고속도로망을 완전히 정비하고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연방정부에서 이루어진 한 연구에 의하면 도로 노면을 복구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총 2,250억 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그러나 이동의 96퍼센트가 자동차 또는 트럭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에서 현재 미 연방정부가 지출하는 금액은 이것의 40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위험에 처한 것은 미국의 안전, 경제, 그리고 이동성의 토대이다. 이렇듯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간 고속도로의 명과 암을 진지하게 보여주며 독자들과 그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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