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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시대를 뛰어넘는 권력의 법칙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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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시대를 뛰어넘는 권력의 법칙/ 신동준 지음
개인저자 신동준= 申東埈, 1956-
발행사항고양: 위즈덤하우스, 2010
형태사항535 p.: 삽화, 초상; 23 cm
ISBN 9788993119220

서지주기 참고문헌(p. 511-523)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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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조선과 명·청대 역대 군왕의
통치 스타일과 리더십을 최초로 비교한 역작!


권력을 쥔 자, 난세를 돌파하는 그들의 결단은 과연 시대의 약일까, 독일까?
조선과 중국의 역대 군왕들이 각기 상이한 통치 환경에서 어떤 통치술을 발휘해 성패의 드라마를 엮어나갔는지를 비교한 책이 나왔다. 『조선국왕 vs 중국황제』는 조선왕조 500년을 함께한 중국 명·청의 왕들과, 동시기에 집권한 조선왕들의 치세를 대비, 역대 군왕들이 위기의 상황에 내린 결정적 선택에 대한 영광과 오욕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는 부국강병을 위해 존재함을 기조로 깔면서, 조선 국왕과 명·청 황제의 재위 과정과 통치 스타일을 하나하나 비교,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평가함으로써 오늘날 최고 통치자가 지녀야 할 경영의 해법과 위기 시대의 리더십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조선조와 명·청대 역대 군왕의 리더십 비교는 동양 3국을 통틀어 이 책이 최초의 시도다. 이는 조선조만큼 우리의 사고방식 및 관행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왕조도 없고, 조선조 역대 군왕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조선과 명·청대 역대 군왕의
통치 스타일과 리더십을 최초로 비교한 역작!


권력을 쥔 자, 난세를 돌파하는 그들의 결단은 과연 시대의 약일까, 독일까?
조선과 중국의 역대 군왕들이 각기 상이한 통치 환경에서 어떤 통치술을 발휘해 성패의 드라마를 엮어나갔는지를 비교한 책이 나왔다. 『조선국왕 vs 중국황제』는 조선왕조 500년을 함께한 중국 명·청의 왕들과, 동시기에 집권한 조선왕들의 치세를 대비, 역대 군왕들이 위기의 상황에 내린 결정적 선택에 대한 영광과 오욕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는 부국강병을 위해 존재함을 기조로 깔면서, 조선 국왕과 명·청 황제의 재위 과정과 통치 스타일을 하나하나 비교,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평가함으로써 오늘날 최고 통치자가 지녀야 할 경영의 해법과 위기 시대의 리더십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조선조와 명·청대 역대 군왕의 리더십 비교는 동양 3국을 통틀어 이 책이 최초의 시도다. 이는 조선조만큼 우리의 사고방식 및 관행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왕조도 없고, 조선조 역대 군왕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데 명·청조의 황제만큼 좋은 비교 대상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시기와 정치적 상황이 비슷한 조선국왕과 중국황제 10쌍―태조vs홍무제, 태종vs영락제, 세조vs선덕제, 선조vs만력제, 광해군vs청태조, 인조vs청태종, 효종vs순치제, 숙종vs강희제, 영조vs건륭제, 고종vs광서제―을 비교했다.



권력을 쥔 자, 그들만의 위기 극복의 법칙은 따로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결정적 순간의 위기 리더십


『조선국왕 vs 중국황제』는 명·청대와 조선조의 역대 군왕 20인이 보여준 다양한 유형의 리더십을 비교 검토해 우리가 현재 당면한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지혜를 찾아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고전을 재해석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 가능하도록 재구성하는 데 탁월한 고전 경영의 대가로 통한다. 현재 정치인과 CEO들에 관련된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는 그는 동양 3국의 역대 사건 및 인물에 관한 기존의 왜곡된 평가를 바로잡는 등 역사 속에서 경영전략과 리더십을 추출해내는 데 자신의 모든 연구 성과를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탄생한 『조선국왕 vs 중국황제』는 우리 시대 고전 경영 전문가로서의 그의 야심찬 시도가 돋보이는 역작이다.
저자는 그동안 시도한 적이 없던 두 나라의 역대 군왕들을 새롭게 분석, 평가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권력자들의 리더십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역사 인물에서 경영 이론과 리더십을 추출해내는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놀라울 정도다.
현재 한국과 중국의 전통이 자리 잡게 된 조선과 명·청조 군왕들의 성공과 실패의 모습들을 경영적 관점을 접목해 풀어나간 이 책은 역사 속 권력자들의 위기 대처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난세를 돌파하는 그들만의 통치 방식과 리더십을 현대적 시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다.


역사에 대한 색다른 접근!
일국사를 넘어선 전혀 새로운 관점의 역사 읽기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조선과 중국의 역사 교차 읽기를 시도해 일국사 위주의 단절된 역사 읽기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역사를 좀더 포괄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중국의 황제를 다룬 책, 조선의 왕을 다룬 책들은 있지만 양국의 최고 통치자를 비교해서 다룬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기본적으로 동아시아의 외교는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대교린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양국의 최고 통치자를 비교하는 것은 일국사 위주의 역사서에 비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역사의 행간에 대해 더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우리 역사를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좀더 거시적이고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 새로운 시도가 인상적인 이 책으로 조선과 중국의 역사를 동시에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을 알아야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지난 세기 ‘도광양회(韜光養晦)’ 전략으로 국력을 키운 중국이 이제 전 세계를 향해 포효하기 시작했다. 최근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 총편집장 후시진은 이같이 충고한 바 있다.
“중국은 개혁?개방 30년을 지나면서 정부도, 공산당도, 언론도 변했다. 그런데도 한국을 비롯한 외부 세계는 달라진 중국을 대할 준비가 제대로 안 돼 있다. 이제 중국인들이 무엇에 기뻐하고 화내는지 외부 세계도 알아야 한다.”
외교안보연구원의 김흥규 교수도 지난 2010년 8월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도 적극 손을 잡는 소위 ‘연미연중(聯美聯中)’ 전략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제는 미?중 간의 ‘제로섬 게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북?중 동맹과 중국의 한반도 정책이 고정된 것으로 이해하면 득보다 실이 크다. 중국은 중장기적으로 북한보다 한국을 더 중시할 수밖에 없다. 중국의 이해를 잘 활용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북한의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우리가 그 어떤 시나리오를 택할지라도 중국에 대한 설득작업을 선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천안함 사건에서 보았듯이 일이 엉뚱하게 꼬일 수 있다.
지금은 당리당략을 떠나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에 거세게 불고 있는 대격변의 상황을 냉철히 파악해 슬기롭게 대처할 줄 아는 안목과 경륜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연미연중’의 새로운 책략이 가슴에 와 닿는 이유다.
이 책이 사상 최초로 조선과 명?청의 제왕 리더십을 비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부국강병의 당사자인 위정자와 기업 CEO 등에게 이 책이 좋은 참고도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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