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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 유럽의 지식과 야망, 1500~1700

Dear,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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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과학혁명: 유럽의 지식과 야망, 1500~1700/ 피터 디어 지음 ; 정원 옮김
개인저자Dear, Peter, 1958-
정원, 역
발행사항서울: 뿌리와이파리, 2011
형태사항375 p.: 삽화; 23 cm
원서명 Revolutionizing the sciences
ISBN 9788964620106
일반주기 본서는 "Revolutionizing the sciences : European knowledge and its ambitions, 1500-1700. c2001."의 번역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330-353)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Science -- Europe -- Histo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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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근대 과학의 기원에 대한 최고의 개론서!

‘과학혁명기’는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전환이 이루어진 16, 17세기를 일컫는다. 과학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대단한 만큼 이 시기에 대한 연구는 워낙 활발하고 그 성과도 다양하다. 이 다양한 과학혁명의 주요 주제와 쟁점들을 개관하면서 중요한 학문적 성과들을 두루 소개하는 최고의 개론서가 나왔다.
과학사의 권위자인 피터 디어 교수가 쓴 『과학혁명』은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갈릴레이, 케플러, 데카르트, 뉴턴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과학적 사유와 실천을 이끈 등장인물의 다양한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살았던 전근대적 세계와 그들이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에 관해 상세히 살펴본다. 그리하여 16, 17세기 유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실천적 지식’을 강조하는 거대한 문화적 전환이 어떻게, 그리고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묘사한다.
특히, 이 책은 한 차례 개정을 통해, 최근의 연구성과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주제들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주요인물 ·용어의 설명과 풍부한 도판, 상세한 참고문헌들을 주제에 맞게 수록하고 그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과학혁명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근대 과학의 기원에 대한 최고의 개론서!

‘과학혁명기’는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전환이 이루어진 16, 17세기를 일컫는다. 과학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대단한 만큼 이 시기에 대한 연구는 워낙 활발하고 그 성과도 다양하다. 이 다양한 과학혁명의 주요 주제와 쟁점들을 개관하면서 중요한 학문적 성과들을 두루 소개하는 최고의 개론서가 나왔다.
과학사의 권위자인 피터 디어 교수가 쓴 『과학혁명』은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갈릴레이, 케플러, 데카르트, 뉴턴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과학적 사유와 실천을 이끈 등장인물의 다양한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살았던 전근대적 세계와 그들이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에 관해 상세히 살펴본다. 그리하여 16, 17세기 유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실천적 지식’을 강조하는 거대한 문화적 전환이 어떻게, 그리고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묘사한다.
특히, 이 책은 한 차례 개정을 통해, 최근의 연구성과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주제들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주요인물 ·용어의 설명과 풍부한 도판, 상세한 참고문헌들을 주제에 맞게 수록하고 그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과학혁명에 관해 처음 접하는 이는 물론 더욱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이에게도 더없이 친절하고 꼼꼼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왜’에서 ‘어떻게’로,
‘알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의 변화


혁명이란 “특정한 한 가지 방식은 폐기되고 다른 방식으로 대체”되는 것이다. 과연 16, 17세기 유럽의 과학에서 ‘혁명’이라 이름 붙일 만한 전환이 일어났을까? 실제로 “과학혁명 같은 것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이 책의 지은이 역시 “독보적이고 오래된 통설이 진짜로 존재하기는 했는지, 아니면 그 통설을 대체했다고 여겨지는 사고방식이 진짜로 얼마나 새로운 것이었으며 얼마나 일치된 견해를 보였는지는 그리 분명치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책 속에서 ‘과학혁명’이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혁명’이 존재했다는 견해를 간접적으로 지지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폐기하고 다른 무엇이 그 자리를 차지했을까?
자, 여기 낙하하는 물체가 있다고 하자. 중세까지의 과학은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것은 우주의 중심에 있는 원래 위치를 찾아가기 위해서다”라는 식으로 설명했다. 자연현상에 대한 ‘목적론적 설명’에 초점을 둔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이 과학의 바탕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학혁명기의 갈릴레이는 자신의 책 『운동에 대하여』에서 이러한 아리스토텔레스적 설명을 비판하면서, ‘왜’ 물체가 떨어지는가 하는 질문은 제기하지 않았다. 그 질문은 주로 자연철학자들이 제기할 만한 것이었고, 갈릴레이의 관심은 오로지 물체가 ‘어떻게’ 떨어지는지를 알아보는 가속도 측정에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왜’에서 ‘어떻게’로, ‘알 만한 가치가 있는 지식’의 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이야말로 과학혁명기의 핵심적인 변화라고 파악한다. “자연철학이 인류 복지의 증진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17세기 프랜시스 베이컨의 주장을 보더라도, 과학혁명기의 ‘자연에 관한 지식’은 더는 자연현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데에 복무하는 것이어야 했다. 과학혁명의 가장 주요한 배경에는 바로 이러한 지식관·자연관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었고, 과학이 차츰 실용적 지식에 집중하게 되면서, 특히 기술과 손잡게 되면서 비로소 근대 과학의 탄생을 예고하게 된다. 지식과 실천의 긴밀한 연관, 이것이야말로 근대 과학의 핵심인 것이다.

재생을 넘어 혁명으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넓게 보면 과학혁명의 시기에 포함되는 16세기를 ‘과학적 르네상스’로 구분하여 설명한다는 점이다. 르네상스란 고대의 복원이자 재생, 곧 “자신들의 시대가 모방해야 할 모델이 고대의 고전시대, 즉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라고 여겼던 인물들이 이끈 문화적 운동”이었다. 16세기 과학의 이러한 인문주의적 ‘재생’은, 비록 고대의 복원을 통해 자연에 관한 지식을 증진하기는 했지만, 엄밀히 보면 17세기의 과학적 ‘혁명’과 성격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
예컨대, 16세기에 “지구를 태양 주위에서 움직이게 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흔히 과학혁명의 불을 댕긴 것으로 손꼽힌다. 20세기 말에 와서야 교황청이 인정했다는 점이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같은 표현을 보면 대단히 혁명적인 발견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론의 한 요소를 의심한 데에 불과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의 ‘새로운’ 천문학 체계를 프톨레마이오스의 고대 천문학[‘천동설’]이 남긴 유산을 정당하게 계승한 것이라고, 그리고 자신의 작업을 고대 천문학의 복원이라고 여겼”으니 그야말로 인문주의적 면모를 보인다고 하겠다.
지동설이 중세 이전의 과학을 지배하던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체계에 흠집을 내기는 했지만, 그 체계 자체를 ‘혁명’적으로 대체하지는 못했다. 이처럼 과거지향적이었던 르네상스와는 달리, 과학혁명은 고대의 재생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고대의 업적을 모방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겠다는 진취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제로 역학, 광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명’의 기운이 거세게 밀어닥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에 이르고 나서부터이며 실제로 과학혁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도 대개는 17세기 사람이었다. 과학이 과학적 르네상스 시대에는 신학이나 철학에 여전히 종속되어 있었다면 과혁혁명기에는 비로소 제 발로 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인문주의적’ 합리성이 ‘과학적 합리성’으로 대체된 것이다.

★ 『과학혁명』에 쏟아진 찬사

“간명하고 체계적이며 명쾌하다. 16, 17세기 자연세계에 대한 이해의 지적 변환과정을 탁월하게 설명한다.” 폴란 핀들렌, 스탠퍼드 대학

“명쾌하고 유려하게 쓴 이 책은 과학혁명이라는 주제를 철저히 조망한다. 피터 디어는 복잡한 관념들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과학적 사유의 변화하는 본성을 밝히는 데에 적합한 예들을 제시한다.” 마리사 린튼, 킹스턴 대학

“이 책은 분명 학생과 교사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다. 최신 연구 성과를 포함하는 폭넓은 내용을 주제별로 명쾌하게 서술하며, 친절하지만 확고하게 독자를 과학혁명의 영역으로 데려간다.” ? 사이먼 디치필드, 요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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