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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 18 : 철학으로 들어가는 18개의 문 / 개정판

남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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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철학 입문 18: 철학으로 들어가는 18개의 문/ 남경태 지음
개인저자남경태, 1960-2014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휴머니스트, 2013
형태사항318 p.: 천연색삽화; 23 cm
ISBN9788958625940
일반주기 색인수록
"남경태의 스토리 철학 18"(들녁, 2007)의 개정판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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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197886 102 남14ㅅ 2013 1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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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97885 102 남14ㅅ 2013 1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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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1. 철학적 사유를 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18개의 ‘사유의 놀이터’
-철학자가 설계한 ‘생각의 방’에서 진정한 철학을 만나다


철학의 본질은 사유 그 자체에 있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공부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처음 해야 할 일 역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이다. 이 책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를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주어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끔 돕는다.
통상적인 철학 대중서가 현실과 철학의 밀접한 관련성을 부각하기 위해 일상적인 상황을 들어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과는 별 관련이 없는, 순전히 철학적 사유를 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황을 제시한다. 철학은 단순히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라기보다는 좀 더 본질적으로는 생각하는 방법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유의 놀이터’에서 다루는 주제는 무의식, 지식, 행복, 매체, 언어, 타자, 종교, 사랑 등 18개이다. 예를 들어, 무의식이라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우리는 2060년경 심리법원의 부설 기관으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1. 철학적 사유를 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18개의 ‘사유의 놀이터’
-철학자가 설계한 ‘생각의 방’에서 진정한 철학을 만나다


철학의 본질은 사유 그 자체에 있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공부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처음 해야 할 일 역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이다. 이 책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를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주어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끔 돕는다.
통상적인 철학 대중서가 현실과 철학의 밀접한 관련성을 부각하기 위해 일상적인 상황을 들어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과는 별 관련이 없는, 순전히 철학적 사유를 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황을 제시한다. 철학은 단순히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라기보다는 좀 더 본질적으로는 생각하는 방법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유의 놀이터’에서 다루는 주제는 무의식, 지식, 행복, 매체, 언어, 타자, 종교, 사랑 등 18개이다. 예를 들어, 무의식이라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우리는 2060년경 심리법원의 부설 기관으로 만들어진 무의식법정의 판사를 지망하는 마흔아홉 살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무의식법정에서 다루는 ‘죄와 벌’을 통해 현대 철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무의식의 개념과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본다.

“이 책에 제시된 18가지 상황 혹은 장면은 철학으로 들어가는 18개의 문인 셈이다. 독자는 어느 문으로 들어가든 철학의 한 단면과 마주치게 된다. 그것이 철학적 사유의 시작이다. 18개의 문으로 들어가 조심스레 철학의 방을 열면 사유의 놀이터가 나올 것이다. 이 책이 독자에게 생각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철학적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 -<머리말> 중에서

2. 철학 입문자를 위한 ‘철학 사용법’
-철학과 현실 사이의 흥미롭고 생생한 교감을 이루는 ‘철학하기 실전 편’


철학 초심자에게 필요한 철학 입문서를 고르라면 주요 철학자들이 끈질기게 고민한 철학적 주제와 방법론을 따라가는 철학사 책과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은 후자에 속하고, 그 중에서도 유사한 다른 책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구성을 가진 책이다.
각 글의 전반부는 철학적 개념을 끌어내기 위해 잘 조작된 가상의 상황을 보여준다. 콩트, 대화, 일기, 심지어 SF의 형식을 차용해 사례별로 구체적인 인물과 상황을 그려낸다.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고3 수험생 이야기, 저자, 편집자, 신문사 기자, 방송국 PD를 통해 본 지식과 권력을 둘러싼 이야기, 사후에 만나 대화를 나누는 레닌과 마르크스의 이야기 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열여덟 가지 상황 뒤에는 각 주제를 철학적으로 바라보면서 분석한 저자만의 명쾌한 해제가 이어진다. 또한 상징적으로 풀어낸 일러스트를 통해 18개의 주제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학과 현실 사이의 흥미로운 교감을 이끌어 주는 생생한 ‘철학 사용법’이 담겨 있다.

3.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의 철학 시리즈
-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을 잇는 가장 쉬운 철학 입문서


저자 남경태는 인문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섭렵하며 저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여 년간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서양 철학, 현대 철학에 관한 책들을 썼고 역사, 철학, 심리학, 고고학, 문화사 등 인문학 분야의 수많은 책을 번역해왔다.
그는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를 통해 생각의 역사인 서양 철학사를 현실의 역사와 잘 꿰어 선보인 바 있다. 또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을 통해 “오늘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일도 잊지 않았다. 이번 책은 이들을 잇는 또 하나의 철학서다.
그의 대표작인 《개념어 사전》과 함께 이 《철학 입문 18》에는 남경태만의 장점과 특징이 가득 담겨 있다. 이는 한마디로 ‘인문학+실용’이다. 그의 실용은 당장의 이익을 위한 활용이 아니라 인문학과 현실 사이의 흥미롭고 생생한 교감에 가깝다. 그래서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철학적 주제들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남경태의 기존 독자들은 물론, 철학을 한번 시작하고 싶은데 수많은 철학서 중에 도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이는 일반 독자들에게 철학 입문서로 단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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